1등 미사모 이민법인

영주권은 나온지 2년정도 되었구요

한국서 중앙대 사진과를 졸업하구 졸업한 해에 바로 하와이를 오게되었어요,,

(글로 쓰기엔 사연이 너-무 길어서 전개가 급작스러워도 이해바래요ㅠ)

조부모님이 하와이에 사셔서 거기서 머무는 중이에요.

영주권을 하와이에서 얻었기 때문에 막연히 여기로 오는게 안전?할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민 서류접수를 다 부모님이 해주셔서.. 자세히 아는게 없네요ㅠ)

근데 하와이가 제가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요.. 아니 달라졌네요.

어렸을때 잠깐 왔을 때는(2000년대초반) 햇빛, 습도 모두 적당하고, 치안도 좋았는데..

1. 날씨가 너무 변했어요. 태양이 점점 가깝게 뜨는 느낌. 새벽6시부터 저녁7시까지 햇빛의 강도가 같아요.

새벽, 노을 이런거 없고 계속 쨍한 정오날씨. 선글라스 없이 일상생활 불가능이구요.

실내에서 주로 지냈음에도 2주만에 피부가 너무 까매졌어요-경도화상수준 선크림을 발라도 無소용

4계절 내내 이럴거라 생각하니 지옥이네요.

2. 치안이 개판이에요. 요즘 하와이 홈리스문제가 핫이슈인데요. 홈리스들이 하나같이 마약에 찌든 것처럼 눈에 초점이 없고 공격적이에요. 길거리에서 갑자기 소리지르고 구걸하고 위협하고 이젠 일상이네요. 밤에는 왠만한 번화가에도 홈리스가 많아요. 폭주족이 많아졌어요. 온몸문신에 한덩치하는 동남아?인종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심한 소음을 내며 오토바이를 탑니다. 밤에 한두번 놀란게 아니네요. 10층에 사는데도 바로 옆에 소리처럼 들리니.. 경찰은 도대체 어디서 뭘하고 있는건지..

3. 물가가 너무 높아요. 하루에 두끼먹는게 일상이구요. 맥도날드가 한국보다 비싸요ㅋㅋㅋ 훨씬..대중교통비도 비싸요. 모든 카테고리가 한국보다 비싼거 같아요...

진지하게 독립해서 본토에 보금자리를 마련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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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리 코리안 추한한국인[LA관광]

LA공항픽업 070-4498-1338 . 213-800-2777 . LA관광

LA택시 어그리코리안 추한한국인[LA관광]

LA택시 운전수로 만나는 한국인 고객중 극히 일부이나 약속을 지키지 않커나 추한 행동을하는 어그리 코리안을 만난다.

어그리 코리안을 직역하면 추한 한국인. 진상부리는 한국인을 이르지만, 짜증나는 짓을 하는 한국인을 뜻하기도 한다.
회사 업무나 해외 여행 자유화를 통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 이해되지만 대한민국이 선진국 괘도에 진입한 이때도 어그리 코리안으로 인하여 모든 한국인이 안 먹어도 되는 욕까지 다함게 먹는지라 정말이지 억울하다고 말 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 어글리 코리안도 엄연한 한국 국민인 만큼 LA택시를 운영하며 스스로 느낀 어그리 코리안을 나열해보니 함게 생각해보기로 함도 뜻 있는 일이다.

LA택시 Hi Limos USA에 예약후 취소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 어그리 코리안, LAX공항에서 2시33분부터 5시까지 대기 ...

해외 로밍중인 고객 전화도 확인했으나 받지 않는다, 카톡도 대답이 없다 . 어그리 코리안 ~~.행여 입국 2차 심사에 걸려서 늦어 지나 걱정이되여 3시간 대기후 전화를 거니 고객은 다른 분과 통화 중이다. 다시 전화하니 역시나~~ 받지않는다.

깊은밤 새벽2시에 벨소리에 놀라 전화를 받으니 LA택시 문의 고객이 LAX공항에서 비버리힐스 힐튼 호탤까지요금을 묻는다.
$55 이라 대답하니 예전에는 $40 이였는데요 반문, LA공항에서 비버리까지 $40하는 LA택시는 불법택시라고 대답하니 $55에
동의하고 예약을 완료하였다.
약속한 시간에 공항 출입세 $5을 납부하고 고객을 기다린다. 2시간이 지나고 3시간이 지나도 전화,카톡을 모두거부, 손님은 이미 LA공항을 빠져 나간뒤였다 .
걸어가든,버스를타든 ,불법택시를 타든 본인의 마음이나 약속이란 고의든 아니든 변화하는 마음 때문에 생겨날 결과에 대한 믿음의 약속인데 본인의 이익을 위해 약속을 저버리고 타인게 시간과 금전적 손실을 입히는 어그리 코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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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신뢰,믿음입니다.

무조건 값을 깎는다. LA택시 요금 흥정도 관광지의 물건값 흥정도 여행의 매력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어글리 코리안의 값깎기의 문제는 깎아 안 될 곳에서도 무조건 값을 깎으려 든다는 점이다.
LA택시는 합법TCP 리모택시 ,옐로우캡 가장 많은 불법택시가 판을 치고 있으나 제일 악랄하게 물건값 깎기로 유명한 이스라앨,유대인도 자신의 안전을 책임지는 택시만큼은 반듯이 합법 택시를선택하며 택시요금 만큼은 $1도 깍으려 하지 않는다.

팁이 생활화 되여 있는 사회 우리에게는 낮설은 단어이나 미국 여행시 팁 문화로 당황한 분이 계실거라 생각된다.

요금의 10~15%를 팁으로 주면 되고 아래와 같이 영수증에 팁을 별도로 적어 주면된다 . 미국에서는 팁을 주지않으면 고객에게 서비스에 문제가 있었냐고 물어 보는경우가 있다 . 바로 팁을 달라는 이야기다.

공공장소든,거리에서는지 이동간에 상대방을 마주치면 미소로 또는 Hi하며 가볍게 인사한다. 어깨나 팔로 부딪혀도 사과하지 않는다면 분명 어그리 코리안 소리를 듣는다.

한국이야 문화의 특이성으로 가끔씩 부딪혀도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서로 이해하는 문화가 발달했지만 그런데 외국, 특히 유럽이나 미국 같은 서양에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부딪히면 가볍게 Sorry 정도라도 말하고 가자.

호탤에 반입금지 음식물중 김치가 있다. 단순히 냄세 때문이 아니라 양식당에 가서도 김치를 꺼내 먹는 코리안이 있기에 어떤 호텔은 김치 반입 한국인을 더 이상 안 받겠다고 선언까지 했다. (LA한인타운 호탤은 제외)
타 문화에 대한 존중은 어디까지나 공익을 해치지 않을때 한정이라는것을 기억하자. 당장 저 호텔 문제만 봐도 단순히 냄새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그 냄새로 인해 다른 외국손님들이 눈살을 찌프리기 때문이다.

뷔페나 페스트 푸드식당에서 쨈이나.버터,설탕,과자등을 가져가는 일은 절대로 금 하여야한다.
한국인 단체 여행객들이 호텔에 머물면서 쨈과 버터를 마구 가져가고, 호텔 뷔페 음식을 싸가지고 가다가 걸려서 적반하장이 따로 없는 몰상식한 추태이니 하지 말자. 현지 문화를 존중하고 현지 음식으로 식사를 한다면 이또한 멋있는 추억이 된다.

공공장소나 문화재에서 저지르는 낙서. 얼마나 악명 높았는지 저 경고문에 한국인의 흔적이 있을 정도다... 낙서 수준이 아니라 아예 나무다리를 칼로 파놨다.

미국은 전세계 인종의 집합지이다. 가끔은 생각 없는 짓을 한다거나 인종주의적인 시각으로 미국의 타인종 사람들을 비교하면서 뭔가 좀 열등하다 싶으면 하대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경우. 심지어 한국어로 욕을 하는경우도 있다. 인종적 구성이 다양한 미국의 경우 한마디로 멋모르고 마음대로 지껄이는 경우 큰코 다칠수 있다.

성(性) 문제. LA택시 고객중 LA관광지는 뒷전이고 외국인과의 섹스를 목적으로 매춘업소나 유흥업소를 소개해 달라는
고객, 일반 종업원한테 성희롱 행각을 벌이는 경우, 특히 늘씬한 금발 백인 여성에 대한 성적 욕망은 채워 보려는 관광객 에게 들려 주고 싶은말은 ~ LA에서는 절대로 NO ~ 매춘부로 위장한 F.B.I 요원들이 LA한인타운 서북쪽 길가에서 호객행위를 하며 가격만 물어봐도 쇄고랑에 패가 망신,음주운전자 10년, 성범죄자들은 미국입국이 불허됩니다.

LA택시 어그리코리안 추한한국인[LA관광]

어그리 코리안을 직역하면 추한 한국인. 세간에서는 LA관광객중 진상부리는 한국인을 이르지만, 그냥 짜증나는 짓을 하는 한국인을 뜻하기도 한다.
회사 업무나 해외 여행 자유화를 통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 이해되지만 대한민국이 선진국 괘도에 진입한 이때도 어그리 코리안으로 인하여 모든 한국인이 안 먹어도 되는 욕까지 함게 먹는지라 정말이지 억울하다고 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 어글리 코리안도 엄연한 나의 핏줄 한국의 국민인 만큼 LA택시를 운영하며 느낀 어그리 코리안을 나열해보며 함게 생각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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