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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 이민 뽀개기
 
작성일 : 15-07-08 00:42
취업3순위 급진전→둔화/밥은 먹고 다니냐? 엄마가/왜 미시건은 이민을 오기 좋은 주인가?/이민국 최근 수속기간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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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미국에 사시는 모든 미사모 회원분들 July 4th 휴가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정말 재미있는 휴가를 보내고 있지요. 특히나 요새는 3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겨서 아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미사모 회원 여러분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한국분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오신다고 하면 New York, California, Florida, Texas등 한인들이 밀집되어있는 주를 선택을 하시는데요, 저는 오늘 저의 제 2의 고향 미시건에 대하여 말씀드리면서 왜!!! 왜!!!!!!! 미시건이 아주 이민으로 적합한 주 인지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미시건에 거주하는 시민을 Michigander (미시갠더) 라고 부릅니다. 미시건은 또 한편으로는 다른 주 사람들에게 가장 놀림꺼리가 많은 주 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의 많은 주들이 그렇듯 미시건은 바다가 없습니다. 하지만 미시건은 큰 호수들이 많죠. 그래서 다른 주에서 오신 분들은 "미시갠더들은 호수를 바다인양 착각한다"라고 우스갯 소리를 던지시기도 합니다. 또한 미시건의 도로는 미국 전역에서 최악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오죽하면 멕시코나 남아메리카를 다녀오신 분들은 "사람들이 먹고 살기는 힘들어도 도로하나만은 미시건보다 낮다" 라고 하시겠습니까..ㅋㅋ

이렇듯이 미시건은 그냥 언뜻 듣기에는 별거 아닌것 처럼 들리실지는 몰라도, 저는 미시건을 50개의 주중에 Top 5에 들어가도 손색이 없는 이민의 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미시건주의 장점들만 나열 하여 봅니다. 단점은..... 말하고 싶지 않아요...ㅋㅋㅋㅋㅋ 저는 일편단심 미시건 사랑이 이니깐요,,,ㅋㅋ.

우리 미시건은요~~

1. 좋은 학교들이 밀집해 있는 최상의 교육 지상 낙원 - 세계에서 Top 50위 안에 드는 미시건 대학 UofM 과 미시건 주립 대학이 있는곳, 주립 이외에도 Wayne State, University of Detroit Mercy, Oakland University, Madonna University 등 저렴하면서 교육열이 높은 사립학교가 많으며 교육의 주 답게 장학금 지원도 미국 안에서는 Top 3위 안에 드는 최고의 교육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Davenport University 나왔는데요, 65% 정도는 장학금으로 나머지는 정부보조로 학교에 다녔습니다.) 미국 내에 많은 학교중 미시건쪽의 대학들은 공부를 잘 하기만 하면 어느 정도의 장학금은 보장을 해 주는 편 입니다. (참고로, UofM과 미시건 주립대학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제 여동생은 UofM 석사 과정이고 남편 Jake는 미시건 주립인데요, 부부싸움의 주 원인인 대학 풋볼입니다. ㅋ)

2. 미시건은 모토 시티 입니다. 특히 공학쪽을 전공하신 분들이 미시건에 이민을 오시면 성공을 할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제 여동생도 엔지니어 학교를 나와서 포드사에 근무하지만, 기계공학, IT, 전기 공학, 신소재 공학쪽을 공부하신 분들이면 미시건에서는 항상 일자리가 있습니다. 모토 시티 답게 캘리포니아와 시애틀 다음으로 IT쪽 산업이 발달을 해 있습니다. 보통 여기서는 남자 10명중 3명은 자동차 업종에 관한 일들을 하고 있답니다. 특히 현대 기아의 R&D 지사나 다른 Tier 1 한국 현력업체의 오피스가 미시건에 있으므로 한국어를 구사하는 한국 근로자에게는 고소득의 직업을 다른 미국인들보다는 쉽게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미시건은 물가가 저렴합니다. 자동차 업계와 최고의 교육 지상 낙원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미시건의 물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입니다. 특히 집이나 콘도 같은 경우를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요새 콘도를 살려고 제가 바쁜데요. 괜찮은 Neighborhood 에 괜찮은 콘도가 예상 외로 6만불 (한국돈 6천만원) 정도면 삽니다. 저도 한 두군데 봤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발코니가 있는 콘도를 선호합니다. (꼭 발코니에 예쁜 커피 테이블 갔다 놓고 싶거든요..ㅋ) 제 여동생도 남편이랑 80평 정도 되는 집을 미시건에서 가장 좋다는 지역에 샀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한 1억 5천 정도로 저렴한 편 입니다.ㅋ 물론 집세도 그렇지만 아파트 임대나 집 임애 (월세) 같은 경우에도 적으면 40만원 선에서 그저 그렇게 살만한 아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주는 잘 모르겠지만 미시건은 먹는 그로셔리 같은 경우에는 세금이 없습니다.(세금이 6%라서 상당히 많은 금액 입니다.) 그리하여 맛있고 몸에 좋은 야채를 부담없이 사 먹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미시건은 블루베리와 Traver City의 체리가 유명합니다. 그래서 고급 과일을 정말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미시건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4 계절을 자랑합니다. 미국에서 미시건은 Pure Michigan이라는 캠페인으로 유명한데요,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여기저기 호수들이 많아 레크리에이션 주로 유명하고요, 호수가 있는 국립 공원도 많아서 소풍가기에는 딱입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미시건은 허허 벌판입니다. 산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땅이 넓고 확 트인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길만 괜찮으면 차 몰고 드라이브를 가도 좋구요. 상대적으로 봄과 가을은 한국에 비하여 약간 짧은 편 이지만 단풍물든 수억개의 나무와 지평선이 만나는 곳은 정말 장관이 따로 없습니다. 미시건에 사시는 분들은 절대로 다른 주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4계절과 장관이 펼처진 아름다운 주가 미국에 또 어디 있을까요..^^ 

5. 미시건은 미국에서도 인종차별이 낮은 주 입니다. 미시건은 특히 예전에 흑인 폭동이 일어난 지역이기도 하고요, Rosa Park같으신 흑인 인권 운동가들이 활약했던 주 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현재 많은 아시아권의 자동차 시장이 들어와 있어서 일본인, 중국인, 그리고 한인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많은 미국인들이 아시아 쪽의 자동차 회사에 근무하기도 하니, 인종차별을 꿈을 꿀 수도 없는 것 이죠. 그리고 특히나 아랍인들이 많은 주 이다 보니 미시건은 그야 말로 모든 인종이 함께 어울려 살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그런 마음 따뜻한 주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6. 미시건은 또한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자연재해가 거의 없는 주 입니다. 겨울에 눈은 많이 내리는 편이지만 허리케인, 큰 태풍, 토네이토의 위험은 미국 주 내에서 가장 낮습니다.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는 지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동남쪽 주들은 토네이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리다 같은 경우는 지질 기반이 석회암 이라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싱크홀이 생기는 주 입니다. 미시건은 오대 호수의 영향으로 큰 허리케인이나 태풍, 토네이토의 걱정은 거의 없는 편 입니다.

7. 미시건의 또 하나의 장점은 표준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영어를 배우고 쓰고 얘기하는 것은 어떻게 들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한인들이 많이 사는 주에 가시게 되면 배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미시건의 많은 도시들이 그러하듯 한국사람을 찾아보는 것은 좀 힘듭니다. 그러므로 이웃이나 아니면 가게에를 가더라도 영어를 써야 하는데 쓰면 쓸수록 는다고 3개월이면 거의 기초적인 생활영어는 다 씁니다. 또한 미시건은 북동쪽 에서도 가장 Dry한 액센트가 있어 사람들이 비교적 말을 천천히 하여 알아듣기 쉽고 발음이 또박또박 하여 영어 초보들 에게는 가장 좋은 액센트로 공부하기도 쉽고 알아 듣기도 쉽습니다. 

8. 마지막으로, 미시건은 상대적으로 다른 주 보다는 한인들의 이민이 쉽습니다. 미시건은 다른 California나 Texas나 New York등 한인들이 밀집 되어 있는 장소가 특별히 없습니다. Troy나 Rochester Hill 쪽을 간다면 한인들이 꽤 있는 편이긴 하나 미시건 자체에 한인들은 0.2퍼센트로 미국 사회에서는 아주 낮은 편에 속합니다. 미시건은 다른 주와 다르게 아랍인종들이 많은 주 입니다. 그렇다 보니 한인들의 이민이 비교적 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인들이 많은 주로 가야지만 더 쉬울 것 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 친구 하나가 이민국에서 일하는데요, 그친구의 말에 의하면 이민자들이 적은 나라의 이민 대상자들의 서류나 프로세싱 타임이 더 빠르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것도 그렇듯이 아랍인인 제 친구와 제가 작년에 시민권 서류를 동시에 넣었는데요, 저는 2개월 반만에 받았지만 제 아랍 친구는 거의 8개월이나 걸려서 받았습니다.(참고로, 미시건은 Dearborn 이라는 큰 도시가 있는데 70%가 넘는 인종이 아랍인입니다.ㅋㅋ) 많은 한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미시건으로 온것이 정말 다행이었다고들 하십니다. 그만큼 이민 절차가 다른 주 보다는 빠르다는 얘기가 되겠죠.

이상 미시건 바라기 우리의 미시건 자랑 이었습니다. 캘리도 좋고 뉴욕도 좋지만 경치 좋고 이민이 수월한 미시건을 최종 목적지로 삼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물론 다른 주들도 아주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을 꺼라는 생각을 하지만 미시건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최상의 이민의 조건을 가진 그런 주라고 생각됩니다. ㅋㅋ. 미시건은 정말 후회 없는 탁월한 선택이 되실 것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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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복잡한 소득세에 대하여
김조엘님
 
오늘은 제가 미국 관련 일반강의가 아닌 미국에 이민, 취업을 가시는 분들에게 전문강의 할 때 이야기하는 미국 소득세에 관해 간단하게 설명해 볼게요.
미국의 현실적인 소득세는 상당히 복잡합니다.
예를 들어 각 주마다 다른 주 소득세를 가지고 있고 자본소득(Capital gain)도 따로 계산해야 하고요.
먼저 아래 표를 보시면서 간단하게 세가지로 설명 드리면
 
첫째, 미국에서 공통적으로 내는 2가지는
 
① social security withholding(사회보장연금) 6.2%
② medical withholding(건강보험) 1.45%
 
그래서 받는 소득의 총 7.65%를 내야 합니다.
 
2015_federal_income_tax_brackets.jpg

 
둘째, 그리고 나서 연방정부 소득세(Federal Income Tax) 계산은 독신인 경우, 연간소득이 $9,925 까지는 10%이고 $9,925~$37,450 사이는 15%이며, 최고소득계층은 연간소득 413,200 이상으로 39.6%로 연방정부 소득세를 부과합니다.
만약 결혼한 경우 부부가 연간소득이 $18,450까지는 10%이고, $18,450~$74,900까지는 15%의 연방소득세를 부과합니다. 최고소득계층은 연간소득이 $464,850 이상인 경우이고 소득의 39.6%를 연방 소득세로 부과합니다.
 
셋째, 각 주마다 State Income Tax(주소득세)가 따로 있고 소득세율도 많이 다릅니다.
Texas 처럼 주 소득세가 없는 주가 수는 적지만 몇 주 있고요. CA처럼 최고 소득 계층이 10% 정도의 주 소득세를 부과하는 주도 많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연간 세금부과 소득(Taxable Income)이 $1,000,000이 넘고 미혼이며 CA에 사시는 분은 7.65%+39.6%+10%=57.25%가 자기 Taxable Income에서 빠지고 집으로 가져오는 돈(Take-home Income)은 그 나머지가 되겠죠.
 
소득, 세금은 한국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면 제가 강의 때 자주 받는 질문은 바로 주식을 팔았을 때 남는 소득(Capital gain tax)은 그 주식의 보유기간에 따라 Short-term(단기)이나 Long-term(장기 1년 이상 보유 시)이냐에 따라 Short-term은 일반 연방소득 기준을 따라가고 Long-term Capital gain tax는 일반 연방 소득세 보다는 낮아서 최고 소득 계층도 최대 20%까지만 내면 됩니다.
여기까지만 기본 세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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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비숙련직 고용회사별 노동청 접수일정
고 용 회 사
노동청 접수
직 종
위 치
근 무 기 간
대형  레스토랑
2015년 9월
주방보조직
 
6개월
Case Famrs
2015년 9월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Morganton시
 
House of Raeford
2015년 9월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시
 
Air Bounce 제조공장
2015년 7월
봉제보조직
LA인근
6개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주방보조직
 
6개월
프랜차이즈 뷰티샬롱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계산원,실면도직
Hollywood,
 
Santa Monica
6개월
Liberty Tax Service
(대형회계프랜차이즈)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사무보조
위스콘신주 밀워키시
6개월
요양원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간병인
LA인근
6개월
대형 주유복합시설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계산원,세차원
캘리포니아주
 
엘센트로시
6개월
미사모로고-전체메일3.jpg
미국취업이민-비숙련직종2.jpg
미국취업이민노동청재접수.jpg
 
노동허가1위배너3.jpg

1등 미사모, 1등 노동허가승인율 업계 1위
정직 → 고용회사의 연간 영주권스폰 적정인원이내로 노동청 접수 결과 → 신뢰,믿음
미사모 이민법인 유일, 비교 불가
 
2015년~1.JPG
 
미사모 고용회사
Case Farms
(육계가공직)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간병인 고용회사
(LA에서20분거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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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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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비숙련직 고용회사의 노동청 결과-2015년 1분기(2014년10월1일~2014년12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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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분기에도 미사모고객은 100% 승인
 
* 2015년 2분기 노동청 처리결과 다운받기 PERM_FY2015_Q2.xlsx ← 바로가기
   http://www.foreignlaborcert.doleta.gov/performancedata.cfm 접속하신 후 'Disclose Data' 접속
   하시고 'PERM_FY2015_Q2.xlsx' 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파일이 Excel 파일로 되어있어
   키보드 자판 'Ctrl' + 'F' 동시에 누르면 검색모드가 나옵니다. 신청자의 접수번호(A-1????-?????) 또는 
   고용회사 이름(Case Farms 또는 House of Raeford 또는 간병인회사이름등) 또는 고용회사가 위치한
   도시이름(Troutman, Rose Hill 등)을 입력하시고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비숙련직의 노동허가
   거절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많은 한국인(South Korea)들이 거절 되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만 미사모 고객들은 단 한명도 거절 되지 않았습니다
Air Bounce 제조공장 봉제보조직
모집 중
 
지도_Airbounce취업이민.jpg
 
오직 1등 미사모 이민법인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최상위의 비숙련직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5월 노동청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고객과 미사모가 평등한 계약 조건입니다. 미사모는 아직 노동허가승인 거절과 수속중단이 전무하지만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고객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 계약 조건
1. 노동허가승인 거절시 100%(국내수수료99만원포함) 환불
2. 수속 중단 또는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가 발급 되지 않을 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I-140(이민청원)승인 후 수속 중단 시 100% 환불 또는 우선일자 (Priority Date) 살려서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 모집 대상
1. 미싱을 3개월 이상 해 본적 있는 신청자
2. 노동청 접수 전 까지 미싱을 3개월 배울 신청자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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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한국인 영주권 스폰서한 유일한 사업장, 검증된 사업장
2015년 9월 노동청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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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hill전체메일.jpg
 
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이고 교육도시(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세계100위권대학)인 Raleigh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Rose Hill 사업장 위치, 출퇴근 가능
 
1차 수수료 5,000불만 납부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노동허가승인 후에 단계별로 납부하시거나, 마지막 인터뷰 신청시 까지 월500~700불 납부 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허가 거절시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를 해 드립니다. 아직 미사모 이민법인의 고객 중 노동허가승인 거절이 된 기록은 없습니다.
 
Case Farms 육계가공직
모집 중
노스캐롤라이나주 Morganton 사업장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2015년 9월 노동청 접수 예정
5,000불 1차 수수료로 지급하고 수속가능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대형 레스토랑 주방보조직
모집 중
2015년 9월 노동청 접수 예정
근무기간 6개월이상 권고, 의무근무기간 없음, 신청자 자율
프랜차이즈 뷰티샬롱 Cashier, 실면도직 
모집 마감, 추후 모집예정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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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드1.JPG

미국취업이민-cashier12.jpg
Liberty Tax Service 대형 회계프랜차이즈 사무보조직, Cashier(경리)
모집 마감, 추후 모집예정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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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근무환경 최상위, 학군 및 주거환경 상위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미국취업이민-사무보조cashiers.jpg
 
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요양원 간병인
모집마감, 추후 모집예정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주유복합시설 계산원, 세차원
모집마감, 추후 모집예정
미국취업이민.jpg
 
2015-07-07미국이민경험담복합.jpg


LA공항픽업 213-800-2777 . 070-4498-1338 
 
"밥은 먹고 다니냐 ?   엄마가 " [LA한인택시]
LA한인택시 운전사로 살아가며 LA관광회사를 운영해온지 어언 8년 , 한국 속담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이 있읍니다.이는 세월이 흐르면 강과 산도 인간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민초기 오리 걸음으로 뒤뚱거리며  지금것 LA관광지를 가이드하면서 LA택시 운전수로 살아가지만 자신이 노력만한다면 8 년의 경험으로 미국을 바라볼때  모든 것이 본인의 의지와 행동에 의해 지배는 곳이 바로 이곳 미국이라 생각됩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   엄마가 " 

오늘은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 입니다. 모처럼의 조카 딸 방문으로 아내와 함게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읍니다.
제가사는 동내는 USC 대학 앞인데  대학로 식당가에서  조카 딸과 함게 런치를 즐기던중 앞에 놓인 싸인에 깜짝 놀랐읍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 엄마가 " 코리아타운도 아닌 학생촌 USC앞  양식당에서 한글,영어 플렉이 함게 펄럭이고 있었읍니다. 
한국의 급속한 경제발전도 이런 한글 싸인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급변하는 상황에 재빨리 대처하는 미국인의 젊은 영업 마캐팅에 무척이나  놀라왔읍니다.
한류의 물결속에 젊은이에게 변화 되는 상황을 지배하고 활용하겠다는 미국인의 사고가 우리와 일맥 상통하는 측면도 있는 것일까요 상황에 맞는 신속한 적응과 주변에 대한 배려 또한 잊지 않는 미국 사회 분위기가 부럽기만 합니다.
-LA한인택시 정요한의 마음가는대로 씀 -

 아래를 클릭 하세요 .
☞ LA방문시 주의사항.    ☞  차량종류별 요금   ☞ 미국이부럽다.   ☞ 택시예약하기 .    E ~Mail 문의하기    

USC 대학근처 식당앞 "밥은 먹고 다니냐 ?   엄마가 " 라는 싸인이 너무 신기하다. USC는 미국 사립대학의 명문으로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으로 이곳에 6년째 살고 있는데 요즘 한인 학생들은 눈을 씻고 찿아봐도 보이지
않고  동양인은 중국,인도 학생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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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   엄마가 " [LA한인택시]
LA한인택시 운전사로 살아가며 LA관광회사를 운영해온지 어언 10여년 , 한국 속담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이 있읍니다.이는 세월이 흐르면 강과 산도 인간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민초기 오리 걸음으로 뒤뚱거리며  지금것 LA관광지를 가이드하면서 LA택시 운전수로 살아가지만 자신이 노력만한다면 10여년의 경험으로 미국을 바라볼때  모든 것이 본인의 의지와 행동에 의해 지배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 생각됩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   엄마가 " 

오늘은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 입니다. 모처럼의 조카 딸 방문으로 아내와 함게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읍니다.
제가사는 동내는 USC 대학 앞인데  대학로 식당가에서  조카 딸과 함게 런치를 즐기던중 앞에 놓인 싸인에 깜짝 놀랐읍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 엄마가 코리아타운도 아닌 학생촌 USC앞 거리의 양식당에서 한글,영어 플렉이 함게 펄럭이고 있었읍니다. 
한국의 급속한 경제발전도 이런 한글 싸인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급변하는 상황에 재빨리 대처하는 미국인의 젊은 영업 마캐팅에 무척이나  놀라왔읍니다.
한류의 물결속에 젊은이에게 변화 되는 상황을 지배하고 활용하겠다는 미국인의 사고가 우리와 일맥 상통하는 측면도 있는 것일까요 상황에 맞는 신속한 적응과 주변에 대한 배려 또한 잊지 않는 미국 사회 분위기가 부럽기만 합니다.

-LA한인택시 정요한의 마음가는대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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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국 California Service Center Processing Time Report (7/2/15) 최신수속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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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국 Texas Service Center Processing Time Report (7/2/15)  최신수속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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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국 Nebraska Service Center Processing Time Report (7/2/15) 최신수속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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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국 Vermont Service Center Processing Time Report (7/2/15) 최신수속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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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국 투자이민 EB-5 Processing Time Report (7/2/15) 최신수속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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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국 National Benefits Center Processing Time Report (7/2/15) 최신수속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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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3순위 I-140 지난해 485건에 불과 전년의 10분의 1
기현상으로 영주권 문호 급진전, 올들어 다시 정상화
 
**취업이민 페티션(I-140, 종교이민 I-360) 처리현황
구분 취업 1순위 취업 2순위 취업 3순위 취업 4(종교)
2012 17,609(84%-16%) 45,870(94%-6%) 10,926(81%-19%) 5,934(74%-26%)
2013 20,258(87%-13%) 46,720(94%-6%) 4,617(81%-19%) 8,649(80%-20%)
2014 22,874(89%-11%) 63,644(93%-7%) 485(18%-82%) 6,949(81%-19%)
 
취업이민에서 지난해 극히 이례적으로 2순위에 대거 몰린 대신 3순위 신청자들이 급감하는 바람에 영주권 문호가 급진전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취업 3순위 신청자들이 다시 몰리고 있을 것으로 보여 영주권 문호의 급진전은 없을 것으로 예고 되고 있다.
 
미국 취업이민에서 유례없는 기현상이 벌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4회계연도 한해 동안 취업 이민 2순위에 한꺼번에 몰린 대신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들이 눈에 띠게 급감한 이상현상을 보인 것이다.
 
국토안보부 이민 옴부즈맨(민원감찰관)이 미 의회에 제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로 신청된 이민페티션(I-140)은 2014년에 고작 485건에 그쳤다.
 
이는 2012년의 1만 1000건에서 2013년에 4600건으로 반감된데 이어 2014년에는 10분의 1로 다시 급감한 것이다.
 
더욱이 취업 3순위 이민페티션 접수건수는 2009년부터 2011년 사이에는 매년 2만건 안팎을 기록한 바 있어 이해하기 어려운 기현상으로 꼽히고 있다.
 
취업 3순위에서 접수된 I-140이 485건에 불과했던데 비해 취업 2순위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2순위에서 접수된 이민페티션은 2013년 4만 7000건에서 2014년에는 6만 4000건으로 급증했다.
 
이는 결국 취업 3순위로 신청하려던 외국인들이 대거 취업 2순위로 몰렸음을 의미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취업 3순위의 경우 영주권을 취득하는데 4~5년은 족히 걸렸기 때문에 1~2년이면 되는 취업이민 2순위로 대거 말을 갈아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취업 3순위 이민페티션이 급감함에 따라 비자블러틴의 컷오프 데이트, 즉 영주권 문호가 최근 2년동안
무려 6년이나 앞당겨졌다.
 
2014회계연도가 시작된 2013년 10월 문호에서 취업 3순위 컷오프 데이트는 2010년 7월 1일였으나
2015회계연도가 끝나기 두달전인 올 7월 문호에선 2015년 4월 1일까지 진전돼 거의 오픈돼 있다.
 
하지만 영주권 문호가 대폭 진전됨에 따라 현재는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들이 다시 늘어난게 분명해
벌써 진전 속도가 대폭 둔화됐으며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2016 회계연도에는 더욱 느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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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7월 07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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