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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 이민 뽀개기
 
작성일 : 15-11-10 12:17
[속보]12월 미국영주권문호/이민전에 잠깐만/비숙련직 공동구매-최저가및최고계약조건/Immigrant Fee 납부절차/리저널센터 투자이민 폐지위기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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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모임일정-미국이민(세미나달력).png

2015-11-10미국이민경험담.jpg
 
글을 읽다 보면 이민 오시는 분들의 정석처럼 들리는 말이 있습니다.
 
공항에 누가 마중 나오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직업이 결정 된다는 말,
말 하면 미국 이민 올 때 아무 생각 없이 뭔가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온다는 말로 직역을 할 수 있습니다.
 
연구 하고 조사하고 내가 미국 가서 무엇을 해야 되겠다 마음에 결심을 하고 오는 사람은 굳이 마중 나온 사람의 길을 따라 갈 필요는 없다고 전 생각을합니다
제 예를 들자면 전 공항에 여동생이 나왔습니다.
동생이 저를 초청 했구요.
동생은 그로서리를 크게 하고 있고 베스트 라빈스를 두 군데서 하고 있습니다.
저도 생각 없이 왔다면 동생 따라 크로서리를 했든가 아님 동생이 운영하는 베스킨 라빈스을 한 군데 인수해서 했든지 했겠지요.
 
한국에서 미국행을 결심 했을 때 많은 싸이트을 오고가며 미국의 직업을 파악하기 시작 했습니다.
일단 영어가 부족하니 사무직 제외
 
두 번째 내가 가져 갈 수 있는 돈의 한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언가 어림잡아 파악 해 봤습니다.
식당 ,그로서리, 음반가게 ,베스킨라빈스, 스모크 샵, 세탁소 등등.....
 
세 번째는 내가 가는 시애틀의 특성과 날씨 환경 어떤 기업이 있나를 파악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갈 아이가 있으니 집값이나 아파트 가격이 싸면서 학군이 괜찮은 곳이 어디인가 동생에게 자문을 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애틀엔 항구가 있고 세계적 기업이 몇 개나 존재하고 있고 그래서 물량이 많을 것이다 생각을 하고 트럭을 생각 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업무를 볼 때 그 당시 명태 하신 분들이나 사업에 망한 사람들이 생활 유지를 위하여 택시업계로 많이 나섰고 큰 돈을 주고 개인택시를사시는 분들이많았습니다.
또한 개인 용달을 사서 하시는 분들도 많이 파악이 되었구요.
그래서 전 난 생소한 곳에 짧은 영어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트럭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왔지만 계획과 현실은 완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트럭에 올인 해야 겠다는 생각과 트럭만 생각하자 하는 결심은 끝까지 밀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곤 착오와 수정을 거듭하면서 트럭일을 내 일로 만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이 싸이트에서나 다른 싸이트에서 트럭일을 비판하는 사람이나 트럭일을 비하하는 사람과 다투기도 해 가면서 전 트럭일의 찬양론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9년만에 딸 셋 시집 보내고 내 집 사고 지금은 안정 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트럭만이 최고다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혼자서 버는 수입이 다른 직업에 비해 벌이가 괜찮다는 것 이지요.
물론 위험도 따르고 초기엔 경력을 쌓기 위해 고생도 감수 해야 하고 내 트럭을 사기위해 근 오천만원에서 일억의 돈이 필요하기도 하고 어떤 일을하느냐에 따라 가족과오랜 시간 떨어져 있어야 하고 트럭에서 먹고 자고 하는 떠돌이 생활도 해야하는 어려움을 감수 해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지금의 저처럼 집에서 출퇴근하고 휴일엔 쉴 수 있는 직업으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어디에 정착을 하느냐가 중요 하겠지요.
항구가 없는 내륙이나 큰 물류가 없는 지역에 정착을 한다면 저처럼 일 하기가 힘들겠지요.
이민을 오실 때 미국 지도를 펼쳐 보시고 미국 도시를 파악 하세요.
물론 닭 공장이나 특수한 스펀으로 들어오시면 영주권을 받을 때 까진 지역이 제한 되겠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어디에 정착 할 것인가 계획을 세우세요
자녀가 있어 학군을 따지거나 건강 때문에 날씨와 지역을 따진다면 직업 선택에 제한이 되겠지요.
아님 이 모든 것을 충족 할 수 있는 지역을 찾든가 하든지 해야겠지요
 
그럴려면 미국을 공부 하셔야 합니다.
위 주소는 시애틀에 중고 물품이나 직업 구인 구직란이 실려 있는 싸이트 입니다.
이 싸이트는 시애틀 뿐 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 있습니다.
이건 시카코의 한인 뉴스 및 안내 싸이트입니다.
이건 시애틀 뉴스와 구인구직 중고품 판매등 커뮤니티 싸이트입니다.
 
이렇게 미국 큰 도시에는 그 지역 한국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교차로 뉴욕 교차로 조지아 등등 찾아 보세요.
그럼 많은 정보와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크레이그리스트를 보고 집사람도 공항에 들어가게 되었고 딸 아이들도 그 사이트를 통해서 직장을 잡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가면 트럭 잡도 매우 많습니다.
영어만 조금 할 수 있으면 미국에서 2년 정도 경력만 쌓이면 미국에 좋은 회사 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얼마 전 저의 동네에 만두집이 생겼습니다.
그야말로 대박이 났습니다.
젊은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인데 한국의 안흥진빵을 조금 베겼다 할까요
만두국은 뭔가 2% 부족한 것 같지만 장사진을 칩니다.
모처럼 특색 있는 음식이 출현 한 거지요.
 
늘 식당이 생기면 늘 똑같은 고기집 찌개집 맛도 그 맛이 그 맛인 식당만 생기다 오랜만에 큰 만두에 한국 이름 난 만두집에가면커다란 만두 뛰워주고 푸짐한 느낌이 드는 만두국이 나오듯 지금 그 만두집이 그렇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와 특색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특색을 가지고 오라는 것이
그냥 남들이 하는 그로서리 스모크 샵 식당이 아니라 작은 변화를 안고 오라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 많이 가지고 와 대학교 앞이나 보잉 마이크로 소프트 가 존재하고 있는 몫 좋은 곳에 큰 돈을 투자하시든가요
 
큰딸 아이 사는 곳 근처에 파머스 햄버거 집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햄버거 하면 맥도널드나 버거킹을 꼽지요.
그 대기업 홍수속에 파머스 햄버거 집은 엄청 손님이 들끓습니다.
직접 조리하는 고기와 햄버거 크기...특색을 살려 시장을 파고 든 거지요.
바로 그런 특색을 갖고 오시면 성공 합니다.
한국식당가면 요샌 외국 사람들도 많이 옵니다.
한국 음식 문화가 조금씩 세계화가 되어 간다는 거지요.
월남 국수가 미국에 자리 잡고 스시집이 미국서 탄탄한 시장을 점령하듯 여러분도 특색있는 음식을 배워 오시면 한국촌에서살아남을 수 있는 가능이 커집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
 
얼마 전 조지아 닭 공장으로 오신 분이 연락이 왔습니다.
헌데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중고차 사는데 데려가 영어가 부족한 그 사람을 대신해 영어 대신 해 주었다고 500불을 요구해 그 돈을 주었다 합니다.
헌데 그 차가 밋션이 안 좋아 수리비가 2000불 정도 나왔다 합니다.
그런데 그 소개 시켜 준 사람은 나 몰라라 하고...
처음 운전 면허 없으니 시장 보러 가는데 먼저 온 닭공장 선배가 라이드 해 줬다고 한 번 나갈 때 마다 100불 요구하고...
미국이 이런 나라입니다.
교회 다닌다고 다 믿을 수 없고 형제라고 다 믿을 수 없습니다.
전에 제가 글 올린 것 중에 텍사스 친구가 켄사스에서 경찰에게 잡혀 오고가지 못 할 때 그 친구 트럭을 몰고 올려고 덴버까지비행기를타고 가 덴버에서 한인이 운전하는 개인택시를 타고 켄사스 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헌데 그 분은 바로 자기 형 한테 사기 당해 신분 해결 못 하고 불체라로 남아 힘들게 택시하고 있다고 3시간 가량 가는 동안 내내 하소연을 제게 털어 놓았습니다.
 
이번에 시애틀에서 면허 갱신하고 가시면서도 힘든 미국 생활 하소연 하시더군요.
이런 아픔 안 당할려면 준비 철저히 하시고 공부 많이 하고 오세요.
미국 오시면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사람 믿을 수 없어 가까이 하기에 마음이 추춤해 지지만 결국은 한국사람 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고 한국 사람만이 당신을세세하게도와 줍니다.
그러니 피할 수 없는 길이면 부딪쳐야 하고 부딪쳐 내가 우위에 있을 려면 내가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이치는 뻔한 겁니다.
 
내 집이 불에 타 손해를 봤을지라도 불을 영원히 멀리 할 수 없고 큰 홍수로 내 재산이 휩쑬려 갔어도 물을 결코 멀리 할 수없습니다.
다만 가까이 하데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을 때 그걸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겁니다.
 
미국에 와 면허취득을 위해 이 빨간 폰티악을 타고 엘에이로 향 했습니다. 전혀 모르는 곳에 도착하여 아 차 안에서 하룻밤을 자고...그때 미국은 강도가많다고 하여 차 안에서 자면서 실내등도 못 키고 움추려 잤던 생각이납니다. 지금은 18만 마일이 넘어 낡았지만 아직도 생생한 차 입니다. 처음 구입한 중고차 이지만 첫정이라 그런지 지금도 애지중지 하는 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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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 정착하여 처음 나들이 간 곳이 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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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대학 다녀야 하니 5년 할부로 둘째에게 사준 차 입니다. 이 차도 지금 16만 나일 탔는데 아직도 사위가 잘 끌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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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 동행했던 트럭 입니다.  한 달간 일하고 왔는데 다른데서 안 써 주는 거 머리 올려 줬더니 돈 달라고 한다고 어이없는 논리에로임금을 안 줘 싸우고 싸워 500불 받았지만 제가 처음으로 미국 대륙을 횡단했던트럭 입니다. 비록 할 번 한달 간 운행으로 그만 두었지만 말 그대로 저 머리 올려 준 트럭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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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 와 트럭자문을 구했던 친구 입니다. 지금도 자주 만나고 술 한잔씩 하는 동갑친구 입니다,트럭일은 이 친구가 앞섰지만 오너 오퍼레이드는제가 선배 지요. 지금은 같이 항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시애틀에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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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그로서리 입니다. 처음엔 동생이 그로서리를 권하기도 했지만 한국서 식당을 하고 온 집사람 경험을 살려 식당을 하라고 ...결국은 식당에 취업을하여 이민 첫 직업을 택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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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치이다 홧김에 내 차 사 처음 운행한 날 입니다. 하필이면 겨울에 내 차를 사서 미국을 몰라 힘든 80번 도로를 택해 눈길에 고생은 했지만  버는게 다 내 돈이다 생각하니 그저 입가에 미소만이...생각해 보세요. 엘에이에서버어지니아까지 4000불에 버어지니아에서 덴버까지 3500불. 미소가 절로나오지요.  철없던 트럭커의 첫 운행입니다. 그 놈의 돈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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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미국이민경험담.jpg
 
오늘은 저에 트럭 수입을 공개 합니다.
너무 리얼 하지요.
이게 저에 수입 입니다.
세금은 15,000불가량 냅니다.
집사람과 저 둘이 먹고 살기엔 충분 합니다.
여기에 집사람이 제 수입에 반은 버니 둘이 충분 합니다.
토 일 쉬고 아침 7시항구가 문 여니 7시 일 시작 430분 항구 문 닫으니 430분 일 끝내고
국경일 다 쉬고 몸은 상당히 편 합니다.
한 달 집사람과 저 9,000불수입은 되는 거지요.
 
부자 소리는 안 들어도 먹고 살기엔 충분 합니다.
일의 성격은 어느 회사 어느 종류의 일을 하느냐에 따라 수입도 다르고 일의 강도도 다릅니다.
처음 미국에 도착해 미국 환경 미국 실정 미국 도로 상황 모르고
누군가 트럭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가르쳐 준 사람 없이 이것만이 나의 갈 길이다 생각하고
무조건 달려 든 것이 트럭 일입니다.
 
트럭 일에 들어서고 보니 역경이라고 할까나 어려움이 너무 많았습니다.
일단 미국을 모르니 힘들었고
둘째는 언어가 부족하니 힘들었고
셋째는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이 있어 힘들었고
마지막으론 펜대만 잡고 살아 온 시간 속에 나이 들어 기름때 묻히고 산다는 것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힘든 시기 떠나 온 한국이라 충분히 미국은 제게 힘을 주었고 위안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달리고 달렸습니다.
생일도 크리스마스도 연말 연시도 제겐 호사스러운 일 일뿐...
오직 달리는 것 만 이 제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9년이 흘렀습니다.
이젠 편히 누워 잘 수 있는 내 집이 있고 나를 즐겁게 해 주는 자식들의 삶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럽니다.
 
행복해 보이고 부럽다구요.
한국서 잘 살면 뭐 하고 직위 높으면 뭐 합니까.
과거에 집착하면 그 집착하는 만큼 당신은 늦어지는 겁니다.
제 선배님들 예전에 몇 백 명 거느리던 대대장 했어도 여기 와서 세탁소 합니다.
헬기를 몰고 중대장 대대장을 했어도 여기선 저와 같이 트럭하고 그로서리 합니다.
모두 이야기 들어보면 힘든 시절 다 보냈습니다.
미국에선 열심히 살면 시간이 보상을 해 줍니다.
 
머뭇거리고 망설이면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그 시간만큼 미국 생활이 늦어지는 겁니다.
기회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똑 같이 주어지는 겁니다.
이름 난 회사 부장 상무 했던 사람 고위직 공무원 했던 사람들
당신 오늘부터 트럭 운전 할래요? 하면 과연 몇 명이나 허락 할까요?
내가 누군데 내가 과거에 이랬는데...
한국은 아직도 그런 과시욕이 남아 있는 나라고 그것이 먹혀 들어간다는 거지요.
그래서 안 되는 겁니다.
미국도 물론 그런게 있겠지만 그것이 내겐 먼 이야기라는 거지요.
그래서 달려 들 수 있고 해 낼 수 있었던 거지요
예로 엘에이 가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트럭은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사업 실패하고 할 것 없을 때 마지막으로 하는 직업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민 오면 돈 있다고 무조건 사업장 차린다고 다 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잘 못 하면 사기 당합니다.
 
갓 이민 온 사람 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미국 와 미국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척 하고 나섰다가는 분명 실패를 맛 봅니다.
미국서 실패하면 한국과 달라 재기하기 힘듭니다.
냉정한 나라입니다.
사거리에 허우대 멀쩡한 사람 무슨 일이라도 할 테니 취업 시켜 달라고 팬말 들고 서 있는 사람 가끔 봅니다.
미국은 크레딕이란 무서운 굴레를 만들어 놓아 그 굴레에 묶여 삽니다.
그 크레딕 무너지면 살 아파트도 못 얻습니다.
물건도 현찰 없으면 물 한 병 살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무서운 나라입니다.
막연하게 미국가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 오시면 모두 힘들어 집니다.
결코 만만한 나라 아닙니다.
전 누가 뭐라 하든 이제껏 한 길만 파고 살아 왔습니다.
트럭일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다 잘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한국 사람은 참 이상 합니다.
 
어떻게 하든 임금 삭감 할려 하고 일 부리고 돈 안 줄려하고...
전 진짜 엘에이에서 일 년 동안 일 하면서 엄청 힘들었습니다.
목사라는 사람이 트럭 몇 대 사 놓고 기사들 함부로 부리고 욕하고 영어 좀 한다고 디스펙쳐 한다고 해 놓고
운행비 속이고 돈 떼어 먹고 돈 안 주고..
처음 한 달간 일 나갔다 오니 경험 없어 다른데서 안 써주는 거
머리 올려 주었더니 돈 달라고 한다고 돈 안 주고 배짱 부리는 한국 트럭회사
제가 엘에이에서 일 하면서 배우고 경험 한 거라곤 이거 뿐 입니다.
그래서 못 하는 영어 들고 미국 회사 들어갔고 때때로 자존심 상하는 일 당 해도 눈 딱 감고 묵묵히 지내 왔습니다.
지금 결코 풍부한 삶은 아니지만 그냥 만족하고 삽니다.
정말 한국 사람도 힘들게 사는 모습 봅니다.
미국 와서 성공 할 려면 특색을 갖고 오세요.
식당이든 사업 아이템이든...
그리고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의 여유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서두르면 실패 합니다.
 
제가 이제 글을 안 쓸려 했는데 어쩌다 미사모에 들어 와 글을 읽다보니 답답해 하는 분들이 많아 또 오지랖이 발동 했네요.
다음엔 미국에서 정착 과정과 트럭 일 그리고 여러 가지 경험을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 
 * 보시다 시피 4월 5월에는 수입이 적지요. 그건 4월에는 차가 고장나 지출도 많고 차 고치는 동안 일을 못하니수입이 줄고 지출이 많아 집니다. 5월엔 한국에서 손님이 오시어 10 일간 휴가를 내어 여행을 갖다 오느라 수입이 적습니다. 이렇게 트럭 수입은 들쑥 날쑥 합니다. 일단 차가 속 썪히지 말아야 하고 둘째는손님이 찾아 오면 그 만큼 금전적 손해가 납니다. 그건 제 일 뿐만 아니라 미국 생활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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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 저와 동고동락을 같이 한 나의 귀중한 트럭 입니다.  쌍무지개가 우리의 앞 날을 비추어 줍니다.
이렇게 동녘에 해가 떠 오를때면 트럭커는 일터에 열심히 전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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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어둠속에 빛은 비춰집니다. 희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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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입니다. 무지개가 감싸주는 편안함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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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크레인을 보면 역동이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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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의 친구 애인 우리 집안의 기둥 입니다. 보이지요 .옆 창문에 우리 딸이 붙여준 워싱톤 주립대 자식을 둔 아버지란 스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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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민비자) 취득 및 취득예정 미사모 비숙련직고객 정착세미나 후기

영주권(이민비자) 취득 및 취득예정 미사모 비숙련직 고객을 대상으로한 정착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루리 되었습니다.
많은 고객분들이 참석 해 주셨고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습니다. 또한 같이 미국 가실 분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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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착정보자료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운전면허한글 시험문제집, 송금환전자료, 해외이사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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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제공된 샌드위치와 각종 스넥,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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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대표 이승한의 영주권 취득 축하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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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김기육 미국변호사, 강현지사원이 정착정보 설명 후 고객과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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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파이낸셜지점 이윤희실장의 송금 및 환전, 자산관리 설명 및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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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해운 여용구 실장님의 해외이사 설명 및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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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고객들간 정보공유 및 친목다지기>
 
다음 정착세미나에서 더 알찬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미사모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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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Raeford 노스캐롤라이나주 Roe Hill사업장으로 2015년 1,2,3월 신청하신 미사모 비숙련직 고객 전원이 노동허가승인이 되었고 감사(Audit)율은 0%입니다. 이분들은 이민청원(I-140)을 급행으로 신청한 경우 노동청접수 후 1년이내 영주권(이민비자)을 취득하고, 일반으로 신청한경우 1년 4개월 내외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
 
House of Raeford로 최저의 수수료와 최고의 계약조건으로 공동구매를 시작합니다. 미사모는 노동허가승인율 업계 1위입니다. 노동허가승인율에 어느 업체보다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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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모 비숙련직 계약서 명시사항  ----------------------------
 
1. 계약한 후, 미노동청접수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모두 제출 후 2주안에 노동청 접수(우선일자)를 못 할시 100%환불+지연위로금 지급
2. 노동청 감사 통보시 위로금 지급, 추후 노동허가 승인후 다음 수수료에서 위로금 만큼 차감
3. 노동허가 거절 후 고객이 환불 요청시 전액 환불 및 위로금(감사위로금+거절위로금) 지급 또는 재접수시 다음 수수료에서 위로금 차감
 
* 단, 1+1 프로그램은 노동허가 거절시 수수료(국외수수료+99만원)전액환불은 되지만 위로금 지급은 되지 않습니다.
* 위 계약서 명시사항은 2015년 11월04일 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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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는 민원·소송·고소고발·보증보험청구 전무합니다. 노동허가승인율이 높고, 고객 보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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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는 광고를 거의 하지 않고, 이민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인터넷 홈페지(www.misamogo.com)는 랭키닷컴 이민부문 1위이고, 미사모 다음카페(cafe.daum.net/usaimm 최고최대이민카페,회원수5만5천명,Since2003)는 카페 이민부문 1위입니다.수많은 고객분들이 명성을 듣고 찾아와서 수속을 의뢰하기에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어 최저가로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고객의 최단기간 영주권 수속과 고객 보호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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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지역 고용회사 2곳접수: 총수수료 USD22,000+ 9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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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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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가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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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Santa 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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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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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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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원,세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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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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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사모, 1등 노동허가승인율 업계 1위
정직 → 고용회사의 연간 영주권스폰 적정인원이내로 노동청 접수 결과 → 신뢰,믿음
미사모 이민법인 유일, 비교 불가
 
미사모 취업이민3순위 비숙련직 계약서에
노동허가거절시 또는 수속중단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명시
고객이 원할시 즉각 100%환불
인간의 도리, 상도
즉각적으로 100% 환불하지 않으면 고객은 새로운 이민수속의 타이밍을 잃어버려 또 다시 시간 낭비
분쟁과 소송등으로 생업에 집중할 수 없는 피해 발생
 
미사모 이민법인
민원•소송•고소고발•보증보험청구 전무

미사모는 노동허가에 자신이 있습니다. 노동허가승인율 업계 1위이고 만약 거절시 또는 다른이유로 수속중단시 고객이 원하시면 즉각 100% 환불 해 드거나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를 해드립니다.  만약 거절시 또는 수속중단시 고객은 중요한 시간을 허비하였기에 피해 보상을 해 주고 싶지만 이민업체 또한 손해를 본게 있어 피해 보상을 해 주기는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하지만 즉각적으로 100% 환불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상도라고 판단합니다. 즉각적으로 환불하지않는다면고객은 새로운이민수속의타이밍을 잃어버려또 다시 시간을 낭비할 수 있고 해당 업체와 분쟁과 소송등으로 생업에 집중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고 따라 주었던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미사모는 고객 보호차원에서 계속해서 계약서에 100% 환불조건을 명시할 것입니다.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
모집 중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
15년간 한국인 영주권 스폰서한 유일한 사업장, 검증된 사업장
2015년 10월 노동청 접수 예정
5,000불 1차 수수료로 지급하고 수속가능
★15년1,2,3월 노동청접수고객 100% 노동허가승인
최저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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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이고 교육도시(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세계100위권대학)인 Raleigh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Rose Hill 사업장 위치, 출퇴근 가능
 
1차 수수료 5,000불만 납부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노동허가승인 후에 단계별로 납부하시거나, 마지막 인터뷰 신청시 까지 월500~700불 납부 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허가 거절시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를 해 드립니다. 아직 미사모 이민법인의 고객 중 노동허가승인 거절이 된 기록은 없습니다.
 
대형 레스토랑 주방보조직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수많은 한국인에게 영주권을 취득하게 해준 검증된 고용회사
의무근무기간 없음, 신청자 자율, 6개월이상 근무 할 것을 권고
노동강도 및 근무환경 양호
최상의 학군의 교육도시에 위치, 한인 선호 지역
 
2015년 5,6월 노동청에 접수한 레스토랑과 다른 새로운 고용회사인 레스토랑의 주방보조직으로 2015년 10월에 접수할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기존 쿼타에서 8개의 추가 쿼타를 확보하였습니다. 수많은 한국인에게 영주권을 취득하게 해준 검증된 고용회사이고
매출과 수익이 꾸준하게 상승하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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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고용회사로 최근 2년 동안 외국인에게 영주권 스폰을 안했기에 노동허가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근무기간: 6개월 이상 권장, 의무근무기간 없음, 신청자 자유
- 업무: 접시 닦기, 테이블 정리 등
- 근무시간: 8시간/일, 40시간/주, 5일/주, 오전반 또는 오후반에서  근무
- 노동환경및강도: 최상위
- 보수: 10불/시간당, 연봉$18,000
- 위치: 도시
- 학군: 미국내 최상위
- 주거환경: 쾌적하고 안전함
 
* 계약조건
1. 예정 노동청 접수일 30일이 경과해도 접수 못 할시 100% 환불
2. 노동허가거절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수속중단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Air Bounce 제조공장 봉제보조직
모집마감,다음접수 추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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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1등 미사모 이민법인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최상위의 비숙련직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5월 노동청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고객과 미사모가 평등한 계약 조건입니다. 미사모는 아직 노동허가승인 거절과 수속중단이 전무하지만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고객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 계약 조건
1. 노동허가승인 거절시 100%(국내수수료99만원포함) 환불
2. 수속 중단 또는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가 발급 되지 않을 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I-140(이민청원)승인 후 수속 중단 시 100% 환불 또는 우선일자 (Priority Date) 살려서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 모집 대상
1. 미싱을 3개월 이상 해 본적 있는 신청자
2. 노동청 접수 전 까지 미싱을 3개월 배울 신청자
프랜차이즈 뷰티샬롱 Cashier, 실면도직 
모집마감,다음접수 추후공지
업계최초 노동허가승인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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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 Tax Service 대형 회계프랜차이즈 사무보조직, Cashier(경리)
모집마감,다음접수 추후공지
업계최초 노동허가승인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근무환경 최상위, 학군 및 주거환경 상위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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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요양원 간병인
모집마감,다음접수 추후공지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Chevron 대형주유복합시설 계산원, 세차원
모집마감,다음접수 추후공지
업계최초 노동허가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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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으로 부터 이민비자 취득 후
USCIS Immigrant Fee 납부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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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널 센터 투자이민 개편 또는 폐지 위기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 폐지 공개 요구
폐지 모면해도 투자금액 올리고 대폭 손질될 듯
 
 한국과 중국인 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투자이민 가운데 리저널 센터 프로그램이 대폭 개편되 거나 폐지될 위기에 몰리고 있다.
 민주당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이 폐지를 공개 촉구하고 나서 자칫하면 시한만료로 자동폐지되거나 폐지를 모면하더라도 투자금액이 오르고 대폭 손질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 가운데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50만달러 리저널 센터 프로그램이 중대 위기에 빠지고 있다.
 자칫하면 폐지되거나 연장될 경우에도 대폭 손질돼 투자금액이 올라가고 간접고용이 규제되는 등으로 까다 로워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민주당의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이 50만달러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폐지를 공개 요구 하고 나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은 연방상원에서 정보위원회,세출위원회 민주당측 간사와 이민소위원회 위원으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는 것 으로 해석되고 있다.
 투자이민 가운데 50만달러 리저널 센터 프로그램은 미국내 프로젝트에 50만달러만 투자하면 직접 비지 니스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투자지역에 거주하지 않고도 영주권을 받아 미국에서 거주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어왔다.
 리저널 센터 프로그램은 한시법으로 운용되고 있어 지난 9월 30일자로 만료됐다가 임시예산안이 12월 11일까지 연장되는 바람에 함께 유지됐으나 12월 11일 이전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은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50만달러를 내고 신속하게 그린카드를 사는  결과가 돼서 합법이민을 신청하고 수년에서 20년까지 기다리고 있는 다른 이민신청자들과 비하면 공평 하지 않은 제도이므로 시한 만료와 함께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은 이어 “리저널 센터 프로그램은 본래의 투자이민과는 달리 미국내 일자리 창출도  직접은 물론 간접까지 허용함으로써 일자리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투자이민자들의 투자금을 받는 미국내 개발업자들은 10명의 고용요건을 채우기 위해 직접 고용 하기 보다는 물품을 조달하는 마트나 소매점 등에서 직원들을 추가 채용하는 것을 간접 고용으로 계산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따라 12월 11일 이전에 투자이민 가운데 리저널 센터 프로그램이 연장되려면 50만달러 투자금액 이 80만 내지 100만달러로 오르고 간접 고용이 제한 되는 등 대폭 손질돼 보다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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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05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2015년 12월 영주권문호
취업3순위 보름 진전
사실살 Open 지속
가족초청 2~5주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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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가능일이 보름 진전하여 2015년 9월1일로 접수가능일과 같아졌습니다. 승인가능일은 미국외 국가의 미대사관에 이민비자 인터뷰 신청 가능날짜이고, 접수가능일은 미국내 I-485(영주권신분변경) 신청 가능날짜입니다. 이로써 취업이민 3순위는 계속해서 사실상 오픈상태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족초청이민은 2~5주 진전하였습니다. 접수가능일은 모든 순위에서 전달과 같이 동결되었습니다. 미국내 가족초청 수속자들은 승인가능일 보다 약 1년 빨리 I-485를 접수와 동시애 Work Permit과 Advanced Parole(I-131;사전여행허가서)를 신청하여 취업과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주권 문호와 각종 이민정보를 미사모에서는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미사모에서 정보를 공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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