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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 이민 뽀개기
 
작성일 : 15-10-30 00:08
미국생활 9 년의 결산(자녀편-마지막)/정착세미나/취업이민 노동허가서 한국인 승인자 2년 연속 2배씩 급증/노동청감사,거절시 위로금지급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4,709  
정착세미나_미사모_2015_10-27.jpg

31일_미국이민세미나.png

월모임일정-미국이민.jpg

산다는것은님_미국이민.jpg

우리는 흔한 말로 똥개도 자기 집 앞에서는 한 치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있지요.
우리 둘 딸이 워싱톤 주립대에 갈수 있었던 것도 미국에 그것도 워싱톤 주에 살고 있었기에 가능 했을지도 모릅니다.
워싱톤 주립대에 대한 평가가 종종 신문이나 학술평가지에 보면 세계 상위권 안에 들고 미국에서도 상위안에 드는 명문 대학으로 서울대가 세계 80위권 인 것을 보면 과연 우리 애들이 한국에 있었으면 이 대학을 갈 수 있었겠나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미국 대학은 소수 민족 비율과 현지 거주인과 유학생 비율을 정해 놓고 학생을 뽑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가능했을 겁니다.
대학도 유지와 돈이 필요해 유학생을 많이 뽑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현지 학생들이 입학하기가 힘들어 졌다고 하네요.
왜냐면 현지인 보다 유학생의 등록금이 훨씬 비싸니깐요.
하여간 큰 두 딸들은 자기 앞길을 잘 헤쳐 나갔지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처럼 모든 자식들이 무난한 건 아닙니다.
막내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왔습니다.
셋 딸 중에 가장 착하고 온순한 아이였지만 미국 생활에 적응을 못 했습니다.
미국도 학군이 있습니다.
 
한국 계신 분들이 미국에 어디가 어느 학군이 더 좋은지 더 잘 알고 오기에 제가 그 에 대한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처음 저희는 린우드에 정착을 했습니다.
거기에 모 고등학교가 있어 입학 신청을 할 려니 그 학교는 ESL 반이 없어 막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기에 결국은 다른 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고등학교가 미국 내 에서도 알아주는 유명 고등학교 더군요.
저에 여동생이 시애틀에 살고 있는 지 오래 되어 동생이 일부러 한국인이 없는 학교로 막내를 보냈는데 그것이 막내에겐 힘들었 던 일이였나 봅니다.
언어 안 돼 친구 없어 공부 재미없어...
나중엔 그것이 학습 포기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전 장거리 트럭일을 하고 있었고 큰 애는 멕시코에 둘째는 커뮤니티 컬리지에 집 사람은 낮에는 식당에 밤에는 카페에 주방에 일을 하기에 막내에게 신경을 쓰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장거리 일을 하다보면 문자로 학교에서 연락이 옵니다.
막내가 몇 째 시간 몇 째 시간을 빼 먹었다.
오늘 수업에 참석 안 했다.
그러면 제가 집으로 연락을 합니다.
막내는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합니다.
학교에 갔는데 왜 그러느냐고.
 
전 집사람만 뭐라 할 수 밖에 없었지요.
둘째는 저를 닮아 성질이 못 되어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어찌 하냐고 투정이고 막내는 언니 말은 듣지도 않는 가 봅니다.
둘이 많이 싸웠다 하네요.
 
결국 학교에서 퇴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청청벽력 같은 소리지요.
학교 수업 일 수가 부족해 학년을 올라 갈 수 없다 하여 한 해 더 다녔는데 그 다음 해엔 나이가 오버되어 학교에서 더 받아 줄 수 없다고 커뮤니티 컬리지에 가면 고등학교 졸업 학점을 주는 제도가 있어 그 과정을 인수하면 고등학교 졸업장을 주니 그리로 가라고 안내를 하더군요.
허나 고등학교에서도 공부를 안 하던 아이가 거길 간다고 공부를 하겠습니까?
수업료만 날리고 학교는 안 가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제가 일을 안 하면 집안에 들어가는 돈이 김당이 안 되니 전 엉망이 된 막내를 보고 길을 떠나 곤 했습니다.
그 사이 집사람이 말 못 할 아픔을 많이 겪었다는 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처음 미국에 와 트럭을 사긴 했어도 미국 회사에서 경험이 없다고 안 써 주니 제 회사를 만들어 일을 할 수 밖에 없어 트럭 보험료가 월 1200 . 트럭 할부금이 1000. 큰 딸 혼자 멕시코에 있으니 하숙비와 학비 2000 ~ 2500 . 아파트 비 1300 . 자동차 필요하니 자동차 할부금과 보험료 1000 ,생활비 및 유틸리비 1000 학비 500~1000 . 이러다 보니 월 7000 ~8000 불이 필요 했습니다.
 
미국에 처음 오면 크레딕이 없어 무조건 비싸고 돈 많이 듭니다.
그러니 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 집에서 쉴 수가 없습니다.
자식이 제대로 길을 못 찾고 헤매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전 길을 떠납니다,
결국 막내는 모든 걸 포기하고 식당 서빙으로 나섭니다.
 
나 공부 안 해도 잘 살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 모습에 손이 몇 번 올라갔지만 차마 때리지 못 하고 포기하고 맙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 날 뉴욕을 가겠다고 나서는 막내.
전 여기서 유학 온 학생들이 부모 손을 떠나 얼마나 자유 분망하게 사는 지 그 모습을 보아 왔기에 반대를 했지요.
부모 밑에서도 공부를 안 하는 게 뉴욕 가서 뭘 할려고 하느냐고요.
식당에서 안 언니가 뉴욕 가서 암웨이 다단계 사업을 한다고 자기도 따라 가 성공해서 온다고 ...
어이가 없어 극구 말렸지만 끝내는 저 몰래 뉴욕으로 도망 아닌 도망을 갔습니다.
 
전 막내는 없다고 포기를 선언 했습니다.
2년 동안 연락도 안 하고 제 앞에선 막내 말도 못 꺼내게 했습니다.
그 당시 저 땜에 시애틀로 온 설도란 친구 부인에게는 자기 마음을 털어 놓고 상담을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그럴 땐 부모보다 남이 나은 가 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동안 집사람은 중간에서 마음고생이 컸었 던 것 같습니다.
미국서 날고 기어도 사업 성공하기 힘든 데 나이 갓 20 살 짜리가 무슨 사업을 하겠습니까.
뉴욕가 죽도록 고생만 하고 결국 집에 올 비행기 표도 없어 집사람이 비행기 표 끊어 줘 2년 조금 넘어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뭐 총책임자 아줌마가 다이야 몬드라 하나요 그 사람 집에 있으면서 일만 하고 심부름 죽도록 하다가 그 아줌마가 병으로 죽는 바람에 오고 갈 때 없으니 집으로 오게 된 겁니다.
인생 공부 잘 했지요.
아무리 속을 썪여도 부모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봅니다.
집에 돌아 온 자식 쫓아 버릴 수도 없고 전 못 이기는 척 받아 주었지요.
그래도 눈앞에 있으니 안심이 되는 게 부모 마음입니다.
전 전혀 간섭 안 했습니다.
언니들은 동생을 무시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이 미국서 한국사람 식당에서 평생 먹고 살거냐 정신 차려라 하며 어울려도 막내만 빼고 둘이 어울리고...
 
그 걸 보니 부모 마음이 안 좋더군요.
그래서 큰 애들을 뭐라 하면 창피하다고 말이 안 통한다고 싫다 합니다,
나 원 참 같은 배에 떨어진 자식 형제도 그러니 남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그래서 시간이 될 때면 막내를 설득하고 먼 훗날 후회한다고 정신 교육을 시켰지요.
애가 착해 그런 말에는 순응을 하고 말을 잘 듣는 데 할 일 없으니 종일 들어 앉아 컴퓨터와 음악 밖에 안 듣고 있으니 부모로서는 속 터지지요.
 
어쩔 수 없이 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밴드 동호회에 나가 밴드 활동을 하다 보니 젊은 층에서 노래 부르는 친구가 성실하고 참해 보여 어느 날 그 친구에게 물어 봤습니다.
여자 친구 있냐고,,,
없다 하데요.
 
그래서 막내를 밴드에 데리고 나가 소개를 시켜 주었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우리 애들은 남자만 소개 시키면 남자 혼을 빼는지 금방 남자애들이 반해 버리데요.
막내도 소개 시킨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어느 날 둘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겁니다.
결국은 지금에 막내 사위가 되었지만요.
 
그렇게 공부 하라고 할 땐 안 하더니만 신랑이 권 하니 지금은 커뮤니티 컬리지에 고등학교 이수반에 들어 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막내가 지금은 그럽니다.
엄마 아빠 나 끝까지 포기 안 하고 기다려 줘 고맙다구요.
이제 철이 조금 든 거지요.
공부는 시기가 있는 것이 아니니 지금도 늦지 않았다 열심히 하라고 말 합니다.
미국 온다고 모든 자식들이 부모 뜻대로 흘러가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공부 못 하고 때를 놓쳤다고 인생마저 포기 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에 유명한 사업가 어머니는 공부 못 하는 아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하지요.
넌 공부에 취미가 없으니 열심히 사업을 배워라. 네 친구들이 저리 열심히 너를 위하여 공부를 하니 훗날 너에 회사에 일을 시키면 된다고요.
 
어머니가 준 용기에 그는 지금 세계 굴지의 사업가가 되었다구요.
미국에 와 친구 잘 못 만나면 마약에 빠질 수도 있고 갱단에 가입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게 꿈처럼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 부모들 극성이 또 한국 민족의 우수성이 조금만 더 노력하면 빛을 발휘하는 예가 많습니다.
엊그제 신문을 보니 미국에 한국인 2세든 1.5세든 미국에 와 군인으로 별을 단 사람이 몇 명 있더군요. 그러나 단 한 사람도 야전군 사령관이 없다는 겁니다.
그건 아직도 인종 차별이 있다는 말과도 같은 겁니다.
 
결국 큰 회사 국가 기관 등등 고위직엔 아직은 소수 민족에게 안 맡긴다는 겁니다.
한국 사람들 이민 와 부자 소리 듣습니다.
다른 이민자들도 그리 생각 합니다.
이민 와 한국 사람들은 거의 개인 비즈니스 하니 돈을 벌 수 밖에요.
그것이 눈앞에는 좋을지 몰라도 미래에는 결국 지배 당하는 입장이 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다른 나라 이민자들은 사업 할 돈 없으니 공공기관이나 기업 화사원으로 취업 길을 돌리는 예가 많습니다.
 
물론 그 나라에서는 영어권에 있어 한국사람 보다도 영어권에 들기 더 쉬운 장점도 있겠지만
결국엔 우리가 그들 밑에 놓이게 됩니다.
큰 사위 마이크로 소프트 다닐 때 메니저가 거의 인도 사람들 이라 하네요.
물론 인도가 아이티 분야에 강한 면도 있지만 오자마자 그 쪽 길로 달려든 결과이고
일반 시나 주 국가기관에 가면 동남아 월남 필리핀 사람들이 많고 중국 사람도 종종 보입니다. 그러나 한국사람 못 봅니다.
 
우리가 한국사람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공공기관은 오직 우체국입니다.
결국 사업장 검사 인허가 받을려면 그 사람들 눈치를 봐야 한다는 거지요.
물론 돈 버는데 의사 최고 사업가 최고 부동산 업자 최고이지만 미국에 지배층에 있을려면 미래를 생각해 자식들 국가 기관으로 많이 보내야 한다는 거지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요
 
그래야 어쩌다 한국사람 주 상원위원 한 명 되었다고 신문에서 난리치고 연방정부에 고위급에 올라가면 한국 신문 방송에서 조차 난리치는 그런 일 없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날이 되어야 된다는 거지요.
아마 그럴 날 오리라 확신 합니다.
미국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예전엔 그저 튼튼한 몸과 성실만 있었으면 되었지만 이젠 옛 말입니다.
제가 9년 전 왔을 때 하고 지금 하고 많이 다릅니다.
이젠 변화도 예전보다 더 빠르게 온 다는 거지요.
 
지금 시장 잠식을 소련 인디아 중국 사람들이 다 하고 있습니다.
인도 사람들은 여럿이 모아 한 주유소를 사고 그 주유소에서 돈 모아 또 다른 주유소 사서 동업자 에게 주고...그렇게 사업 늘려 가고 인도 사람이 주유소 하는 데 가 보면 인도 트럭들 바글바글 합니다.
그 만큼 단합 잘 된다는 뜻입니다.
 
중국 사람들 벼락 부자 많아 여기 벨뷰에 비싼 집들 몇 백 만불 짜리 집 건물 현찰로 싹 쓸이 하는 실정입니다.
점점 집 값 오르고 렌트비도 엄청 비쌉니다.
자식들 때문에 미국 온다는 구실로 엄청 비싼 댓가 치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되도록 E-2로 오지 마세요.
E-2로 와 정말 많은 고생하고 다른 길 찾아 신분 변경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그럴려면 엄청 돈 많이 까 먹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조금 시간을 기다리더라도 제대로 된 신분으로 오길 바랍니다.
난 아니겠지 하면 안 됩니다.
자식 공부도 나의 사업도 신분이 되면 훨 수월 합니다.
다음엔 제 트럭 수입과 트럭 일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속아 미국 와 고생하는 사람들 신분 때문에 떠돌이 생활하는 한국 사람들에 관하여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밴드 연주에 마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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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결혼식은 야외 결혼식을 했습니다. 막내 사위 고모부님이 큰 농장을 해서 그 집 마당에서 제가 활동했던 밴드 와 함께 저렴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산다것은님_미국이민경험담2.jpg
이번 결혼식은 완전 미국 식 입니다. 케더링에 지인들 모셔놓고 재미있게 춤 주며  말 그대로 축제처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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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대신 자전거에 깡통 달고 결혼식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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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제 손님 여자분과 신부는 제 손님 남자분과 돌아가며 춤을....
 
산다것은님_미국이민경험담5.jpg
마지막 하일하이트..
 
산다것은님_미국이민경험담6.jpg
제 모습 한 컷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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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미사모가 또 해냈습니다! 오직 미사모만 할 수 있습니다!
Chevron 대형주유소 비숙련직 계산원 노동허가승인!
I-140 급행 진행시 2016년4월 영주권취득
미사모 노동허가승인율 업계 1위
House of Raeford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사업장
2015년 10월 노동청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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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미사모가 또 해냈습니다. 업계 최초로 주유소 계산원 노동허가승인을 받았습니다. 2015년 4월 21일 캘리포니아주 엘센트로시에 위치한 Chevron 대형 주유소를 통해서 계산원으로 미사모 고객 ***님이 노동청 접수를 했으며 2015년 10월 승인되었습니다. 다른 고객분들도 승인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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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I-140 접수를 할 예정이며 고객분들이 노동청 접수 후 1년안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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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노동청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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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미사모가 또 해냈습니다. 업계 최초로 주유소 계산원 노동허가승인을 받았습니다. 2015년 4월 29일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 위치한 Liberty Tax Service 대형 회계(CPA)프랜차이즈의 사무보조 및 계산원으로 노동청에 접수하였고, 2015년 10월 노동허가가 승인되었습니다. 다른 고객분들도 승인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곧 I-140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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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3세대 노동허가승인 고객 명단입니다.
1. 김**님
2. 염**님
3. 손**님
 
사무보조 노동허가승인_김윤영.PNG
<2015년 10월 노동허가승인 된 미사모고객 김**님의 노동허가승인확인메일>
 
사무보조 노동허가승인_염현경.PNG
 <2015년 10월 노동허가승인 된 미사모고객 염**님의 노동허가승인확인메일>
 
사무보조노동허가승인_손원희.PNG
<2015년 10월 노동허가승인 된 미사모고객 손**님의 노동허가승인확인메일>
 
곧 I-140 접수를 할 예정이며 고객분들이 노동청 접수 후 1년안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미사모 미국취업이민 비숙련직고객 노동청 감사시 및 노동허가 거절시 위로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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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모 비숙련직 계약서 명시사항  ----------------------------
 
1. 노동청 감사에 통보시 위로금 지급, 추후 노동허가 승인후 다음 수수료에서 위로금 만큼 차감
2. 노동허가 거절 후 고객이 환불 요청시 전액 환불 및 위로금(감사위로금+거절위로금) 지급 또는 재접수시 다음 수수료에서 위로금 차감
 
* 단, 1+1 프로그램은 노동허가 거절시 수수료(국외수수료+99만원)전액환불은 되지만 위로금 지급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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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지역 고용회사 2곳접수: 총수수료 USD22,000+ 99만원
2) 2지역 고용회사 2곳접수: 총수수료 USD18,000+ 99만원
                  * 1지역: 도시인근,한인호지역,2지역: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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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용 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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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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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지니아주 Harrison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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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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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주리주 Cass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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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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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이고 교육도시(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세계100위권대학)인 Raleigh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Rose Hill 사업장 위치, 출퇴근 가능
 
1차 수수료 5,000불만 납부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노동허가승인 후에 단계별로 납부하시거나, 마지막 인터뷰 신청시 까지 월500~700불 납부 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허가 거절시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를 해 드립니다. 아직 미사모 이민법인의 고객 중 노동허가승인 거절이 된 기록은 없습니다.
 
 
대형 레스토랑 주방보조직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수많은 한국인에게 영주권을 취득하게 해준 검증된 고용회사
의무근무기간 없음, 신청자 자율, 6개월이상 근무 할 것을 권고
노동강도 및 근무환경 양호
최상의 학군의 교육도시에 위치, 한인 선호 지역
 
2015년 5,6월 노동청에 접수한 레스토랑과 다른 새로운 고용회사인 레스토랑의 주방보조직으로 2015년 10월에 접수할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기존 쿼타에서 8개의 추가 쿼타를 확보하였습니다. 수많은 한국인에게 영주권을 취득하게 해준 검증된 고용회사이고
매출과 수익이 꾸준하게 상승하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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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고용회사로 최근 2년 동안 외국인에게 영주권 스폰을 안했기에 노동허가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근무기간: 6개월 이상 권장, 의무근무기간 없음, 신청자 자유
- 업무: 접시 닦기, 테이블 정리 등
- 근무시간: 8시간/일, 40시간/주, 5일/주, 오전반 또는 오후반에서  근무
- 노동환경및강도: 최상위
- 보수: 10불/시간당, 연봉$18,000
- 위치: 도시
- 학군: 미국내 최상위
- 주거환경: 쾌적하고 안전함
 
* 계약조건
1. 예정 노동청 접수일 30일이 경과해도 접수 못 할시 100% 환불
2. 노동허가거절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수속중단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Air Bounce 제조공장 봉제보조직
모집마감,다음접수 추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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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1등 미사모 이민법인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최상위의 비숙련직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5월 노동청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고객과 미사모가 평등한 계약 조건입니다. 미사모는 아직 노동허가승인 거절과 수속중단이 전무하지만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고객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 계약 조건
1. 노동허가승인 거절시 100%(국내수수료99만원포함) 환불
2. 수속 중단 또는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가 발급 되지 않을 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I-140(이민청원)승인 후 수속 중단 시 100% 환불 또는 우선일자 (Priority Date) 살려서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 모집 대상
1. 미싱을 3개월 이상 해 본적 있는 신청자
2. 노동청 접수 전 까지 미싱을 3개월 배울 신청자
프랜차이즈 뷰티샬롱 Cashier, 실면도직 
모집마감,다음접수 추후공지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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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 Tax Service 대형 회계프랜차이즈 사무보조직, Cashier(경리)
모집마감,다음접수 추후공지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근무환경 최상위, 학군 및 주거환경 상위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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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요양원 간병인
모집마감,다음접수 추후공지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주유복합시설 계산원, 세차원
모집마감,다음접수 추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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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페티션 승인 1년후 워크퍼밋 방안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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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제한파들 집중 성토로 거센 논란 초래, 추진 지연
불체자 포함 수십만명 무더기 워크퍼밋 발급 가능으로 논란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I-140 이민페티션을 승인받은지 1년후에는 워크퍼밋 카드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거센 논란을 불러 일으켜 시행될지 불투명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합법이민 신청자들은 물론 서류미비자들도 대거 워크퍼밋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민제한파들이 집중 성토하고 나섰다.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이민수속중에 보다 일찍 워크퍼밋을 받아 취업할 수 있도록 허용하려는 오바마 행정부의 이민개선방안이 워크퍼밋 카드 오남용 논란에 휘말려 시행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취업이민 수속자들 가운데 취업이민페티션(I-140)을 승인받은지 1년이 지난 경우 워크 퍼밋 카드를 신청해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개선조치를 추진해왔다.
 
 당초 국토안보부는 2016회계연도가 시작된 10월중에 1차 제안(Proposed Rule)을 발표하고 60일 정도  의견수렴을 한후 연말에는 최종 규정(Final Rule)을 내놓고 2016년초에는 시행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
 
 그러나 이 방안이 시행되면 합법이민 신청자들은 물론 서류미비자들도 대거 워크퍼밋카드를 받게 될 것 으로 나타나면서 이민제한파들이 집중 성토하고 나섰다.
 
 의회 전문지인 더 힐은 19일 “단지 취업이민페티션을 승인받은지 1년이 넘었다는 이유로 워크퍼밋을 제공하려는 오바마 행정부의 방안은 합법이민신청자들 가운데 장기대기자들에게 헤택을 주려는 의도 이나 상당한 부작용을 낳을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힐은 특히 “이방안이 시행되면 서류미비자들도 무더기로 워크퍼밋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바마 행정부가 일방적으로 이민법을 다시 쓰려 한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오바마 행정부의 방안이 시행되면 첫째  합법이민신청자들 가운데 취업이민페티션(I-140)을 승인받은지 1년이상 지난 장기 대기자들이 영주권 문호안에 들지 못하더라도 워크퍼밋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럴 경우 취업이민 신청자들 중에서 영주권 쿼터에 막혀 수년씩 대기하고 있는 인도와 중국, 필리핀 출신들이 수천, 수만명이 한꺼번에 워크퍼밋 카드를 받아 취업전선에 나오게 된다.
 
 이때문에 미국내 노조 등 민주당 지지기반에서 마저 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둘째 현행법상 서류미비자들도 마지막 단계인 I-485(이민신분조정)만 승인받지 못할 뿐 체류신분에 상관 없이 I-140 취업이민 페티션은 그대로 진행하고 승인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결국 1년후에는 워크퍼밋카드 를 받아 취업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법적소송과 연방법원의 명령으로 제동이 걸려 있는 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불법체류 부모 추방 유예(DAPA) 등과 같은 논란을 사고 있는 것이어서 시행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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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20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한국인 승인자 2년 연속 2배씩 급증
 
 
한국인 노동허가서 승인 2년 연속 2배씩 급증, 5천명 육박 3위
전체 LC 승인  2014년 6만 2600명, 2015년 7만 9천명 26% 증가
 
 **노동허가서 접수,승인 현황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접수 72,462 74,936 87,644
승인 35,188 62,633 78,938
기각 4,326 4,349 5,851
철회 3,077 4,016 4,362
**노동허가서 승인 5대 국가
국가 2013년 2014년 2015년
1.인도 20,925(59%) 35,092(56%) 45,670(58%)
2.중국 2,135(6%) 4,577(7%) 6,411(8%)
3.한국 1,406(4%) 2,672(4%) 4,895(6%)
4.캐나다 1,563(4%) 3,054(5%) 2,962(4%)
5.필리핀 928(3%) 1,502(2%) 1,509(2%)
 
미국 취업이민의 첫관문인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 이민신청자들이 2년 연속 2배씩 급증해  5천명에 육박하며 국가별 순위에서 3위로 다시 올라섰다.
 
 노동허가서를 인증받은 전체 승인자들도 경기회복세를 반영해 7만 9000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했다.
 미국경제와 고용시장의 회복을 반영하듯 취업이민의 첫 관문을 통과한 이민신청자들이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전체는 26%, 한국인들은 근 2배나 급증했다.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신청자들이 첫관문으로 반드시 통과해야하는 연방노동부의 노동허가서 (Labor Certification)를 승인받은 한국인들은 2015회계연도 한해동안 4895명에 달했다.
 
 이는 2014년도 2672명에 비해 근 2배인 83.2%나 급증한 것이다.
 
 취업이민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들은 2년 연속 2배씩 급증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국인 승인자들은 지난 2013년 1406명에서 2014년 2672명으로 배가된데 이어 올해도 4895명으로 근 2배 늘어난 것이다.
이로서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전체에서 6%를 차지하며 국가별 순위에선  전년도 4위에서 올해는 캐나다를 제치고 다시 3위로 올라섰다.
 
 올해에도 인도가 역시 4만 5670명이나 승인받으며 전체에서 과반을 넘는 58%를 점유해 단연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중국이 6411명, 8%로 2위를 유지했고 한국이 3위, 캐나다가 2962명(4%)으로 4위, 필리핀이 1509명 (2%)으로 5위안에 들었다.
 
 2015회계연도 한해동안 취업이민 2~3순위 신청자들이 접수한 노동허가서 신청서는 8만 7650건으로 전년도 7만 5000여건에서 1만 2500건이 늘어났다.
 이가운데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취업이민 2~3위 신청자들은 7만 9000명으로 전년도 6만 2600명 보다 1만 6300명, 26% 증가했다.
 
 기각된 사람들은 한해 5850명으로 전년도 4300여명에서 크게 증가했으며 자진 철회자들은 4360명으로 전년도 4000명에서 약간 늘어났다.
 
 직업별로 보면 컴퓨터 업종이 58%로 가장 많았고 건축과 공학이 10%, 매니지먼트 8%, 재정 6%, 교육과 훈련 등이 4%의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별로는 캘리포니아가 24%로 가장 많이 몰려 있고 텍사스가 16%, 뉴저지와 뉴욕 각 8%, 일리노이 4%의 순으로 집계됐다.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취업이민신청자들의 78%는 H-1B 전문직 취업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L-1과 블랭크를 합한 주재원비자 11%,  F-1 학생비자 소지자들이 4%의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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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23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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