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투자이민(EB-5)의 핵심 키워드는 “자금출처”이다.
그 어느 해보다 유난히 자금출처에 대하여 까다롭게 심사를 한 해이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투자이민을 담당하는 이민국의 디렉터가 금융전문가로 바뀌면서 자금출처에 관하여 상당히 까다롭게 보았다.
아래 표는 미국투자이민(EB-5) 1단계인 임시영주권(I-526) 현황과 2단계인 완전영주권(I-829) 현황을 나타낸 것이다.
2014회계연도의 특징은 접수건수이다. 지난해 1,217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516건이 접수되었다. 이중 중국인의 접수 율이 85.4%에 달해 올해 처음으로 신청건수가 1만 건에 이르러 쿼터를 마감했다.(아래표 참조)

위의 표에서 보듯이 대부분 국가의 투자자들이 100만 불 투자 또는 TEA지역의 50만 불 투자보다는 리저널센터의 50만 불 투자를 선호하고 있다. 전체의 97%가 리저널센터를 통한 투자인 것이다.
그리고 자금출처에 대하여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는 바람에 보류되는 케이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