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해외여행인지라 2개월 장기간으로 잡고
현재 2주가까이 미국에 무비자로 체류중입니다.
이 곳에서 대학을 다니고싶어서 2개월 후 돌아가면
학생비자 신청을 하려했는데요, 27살 미혼여성에 무직이라 비자신청두 준비가 오래 그리고 많이 필요할 듯 한데, 검색중 3개월 무비자로 미국체류 기록이 있는 학생이 3개월 무비자여행 기록때문에 학생비자가 거절되었다는 글을 봐서요.. (이유는 학업목적으로 보이지않는다고 3개월이나 체류하고온 것을 보고 장기체류목적으로신청하는 것으로 의심)
답변>>
알고 계신대로 ESTA를 승인 받아 미국에서 90일을 모두 채우고 돌아온 뒤 바로 F비자를 신청하면 90일 동안의 미국 체류 및 앞으로의 미국 체류 목적에 대해 불법 취업, 장기체류 등의 의심을 받을 확률이 높아 비자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그럼 저같은경우도 1-2개월 채우고 돌아가면 학생비자가 더더욱 힘들어지나요? 꼭 여기서 학교를 다녀야하는데 1달만채우고 돌아가야하나 무비자여행기록 자체때문에 돌아가도 어짜피 학생비자는 무리인가 고민됩니다
답변>>
무비자로 미국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유학비자가 거절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귀하는 현재 무직 상태라 정확한 유학의 목적을 설명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F-1 비자 신청 시 반드시 어학연수가 필요한 목적에 대해 영사를 설득할 수 있고, 유학 후 한국으로 반드시 돌아올만 한 사회적, 경제적 기반이 있다면 무비자로 여행을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어도 F-1비자 발급은 가능 합니다.
또한 귀하의 경우 현재 미혼이고 무직이라 한국으로 돌아올만한 기반을 보여주기가 아주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유학 목적과 한국 기반을 보여줄 수 없다면 F-1비자가 거절될 수 있고, 비자 거절 기록이 있을 경우 ESTA 사용이 불가능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미국 이민법 변호사나 전문가와 상담 후 유학비자를 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