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4학년 휴학생이고요.
동생은 16살이고, 미국에 입양으로 가서 영주권자입니다.(11월에 시민권이 나온답니다)
동생이 혼자 외로워하는것도 있고, 미국에서 좀 살아볼수있지않을까 싶어서 비자를 알아보고있는데요.
아직 학생이라 돈도 없고 직업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esta 비자가 아닌 e1,e2비자를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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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e2 비자가 아닌 미국 정식 관광비자인 B1/B2 비자를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B1/B2비자의 경우 발급이 아주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B1/B2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구체적으로 90일 이상 미국에 체류해야 하는 목적에 대해 입증할 수 있어야 하고 여행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올만한 사회적, 경제적 기반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의 경우 현재 직업도 없고 대학교 휴학생인 상황이라 B1/B2 비자 발급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esta비자가 아닌 관광비자를 신청하는 목적을 뭐라고 설명해야 거절당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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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여행의 목적으로 B1/B2 비자 발급은 아주 아주 어렵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재직중인 경우 90일 이상 여행을 가지는 않기 때문에 출장의 목적으로 B1/B2 비자를 신청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질문자 처럼 단지 입양을 보낸 동생과 함께 지내다 올 목적은 90일 이상 체류해야 하는 타당한 목적이 될 수 없으므로 관광비자 발급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번 관광비자가 거절된 이력이 있으면, esta비자도 받기 힘들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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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거절 기록이 있을 경우 ESTA 승인이 어렵습니다. ESTA는 비자는 아니고 전자여행허가일 뿐이라서 최근에 비자 거절 기록이 있다면 대부분 승인이 거부 됩니다. 따라서 당분간 미국 방문 자체가 아주 어려워질 수 있으니 현재는 ESTA를 승인 받아 90일 미만으로 미국에 다녀오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