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한 질문인데 아무도 이런 상황이 없었는지 질문도 없고, 또한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지식인에 여쭙습니다.
저는 미국 대학원 공부 목적으로 학생비자(F-1)를 신청하였고 아내를 동반자(F-2)로 하여 비자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미 대사관에 둘이 동시에 인터뷰를 보러 갔고요. 저만 집중적으로 질문공세를 받고 결국 거절을 당했습니다. (재인터뷰 신청 후 다시 거절당함.) 거절 사유가 저의 주변 상황 때문이었고, 문서 불충분 이런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간 문서들은 거들 떠 보지도 않고 몇번 질문 후에 거절했으니까요. 이때가 2014년 8월 중반입니다.
비자 거절을 당한 후 아내가 잠시 미국에 들어갈 일이 생겼습니다. 2014년 9월 25일 정도 입국예정입니다.
질문 1) 비자 거절 후 저는 한동안 미국에 입국하기 어렵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이 때 단지 남편 따라 인터뷰 왔다가 거절 당한 동반자도 동일하게 한동안 미국에 입국하기 어렵나요?
답변>>
비자가 거절 됐다고 해서 미국 입국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미국 입국을 위한 ESTA승인 또는 B1/B2 관광비자 발급이 어려운 겁니다. 배우자 분의 경우 F-2비자를 신청했던 신청자이고 귀하의 F-1비자가 거절 되며 함께 거절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ESTA 승인이 어려워 B1/B2 비자를 발급 받아야 미국 입국이 가능할 겁니다.
질문 2) 아내가 이번에 ESTA로 미국으로 입국하려고 할 때 혹은 미래에 B1/B2와 같은 방문비자를 발급받고자 할때 '비자가 거절당한 적이 있습니까?' 란 질문란에 '예' 라고 써야 하나요 아니면 '아니오'라고 써야 하나요? '예'라고 써야 된다면 거절 사유가 '남편이 거절당했기 때문에' 라고 써야 하나요?
여러분의 지식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맞습니다. DS-160 작성 시 비자거절 질문에 '예' 라고 표기해야 합니다. F-2비자 신청 후 거절이 된 것이기 때문에 '예' 라고 표기를 한 뒤 해당 사유를 F-1신청자가 거절을 당해 함께 F-2비자 거절이 됐다는 부분을 작성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