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저는 하기와 같이 피앙세비자로 올해 미국 입국 및 임시영주권(I-485) 신청까지 마쳤습니다.
2015년 2월: 미국입국(k-1 피앙세비자)
2015년 3월: 임시영주권 신청(I-485,워킹퍼밋,여행허가서)
2015년 4월: 핑거프린트 완료
2015년 6월: 워킹퍼밋, 여행허가서 승인
2015년 12월: 임시영주권(I-485) 인터뷰 완료.시애틀이민국
2016년 1월: 임시영주권(I-485) 두번째 인터뷰 예정
*여기서 12월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아무 문제 없었고 압박 인터뷰 느낌은 있었으나 인터뷰어가 마지막에 말하길 최종적으로 승인은 나겠지만 제 서류 일부(k-1비자서류)가 아직 다른 지역의 이민국오피스(?)에 있는데 그 서류랑 같이 제 임시영주권 서류를 봐야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기에 그 서류 도착하면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자기네 내부적으로 지난 11월달에 제 피앙세 비자 서류를 관리하고 있는 오피스에다가 시애틀이민국으로 보내달라고 요청은 했으나 제 인터뷰 날짜까지도 결국 그 서류가 안왔기에 좀 더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승인날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새로운 인터뷰 일정이 잡혔다며 이민국 홈페이지에 제 케이스가 업데이트 되어있네요.ㅠㅠ
{질문}
1. 피앙세 비자로 임시영주권 신분 조정하는거라 메디컬 I-693이 아닌 DS-3025(예방접종기록)으로 대체했는데 하필 그게 두번째 인터뷰 전에 "발행일로부터 1년"이 지나게 됩니다. 이거 혹시 처음부터 다시 I-693&DS-3025를 새로 해야하나요?? 제가 만삭인데 그거 다시 하려면 갑갑하네요 ㅠㅠ
답변>>
첫 번째 인터뷰 시 유효했기 때문에 두번째 인터뷰 시에는 별도로 신체검사 서류를 준비해 가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생각 되지만 만약 두 번째 인터뷰 노티스에 신체검사 서류에 대해 언급이 되어 있다면 다시 준비 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인 경우 신체검사가 조금 다를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우선 인터뷰에 가시고 이민국 직원이 새로운 신체검사를 요청한다면 그 때 다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두번째 인터뷰는 보통 흔하지 않은거죠? 자기네들이 내부적으로 실수해서 제 서류 다 취합하지 못한 상태에서 인터뷰를 한거라(인터뷰어가 첫번째 인터뷰에서 인정함) 이제 그 서류가 다 취합돼서 저를 다시 부르는 걸까요? 아마 이건 이민국만이 알겠지만요 ㅠㅠ
만약 bona fide marriage 를 의심하는거라면 너무 억울해서요 ㅠㅠ
답변>>
현재 귀하의 경우 임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이 가짜라고 의심하지 않을 겁니다. 얼마 전 미국 내 테러로 인해 K-1비자 및 배우자 초청 인터뷰가 많이 까다로워 졌기 때문에 두 번째 인터뷰를 요청 했을 수 있습니다. 현재 2년 전 K-1비자를 발급 받았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다시 조사를 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심사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3. 두번째 인터뷰에 가져갈 서류 정리하려 하는데
*건강보험 카드 (신랑신부이름 같이 나와있음)
*사진 ( 10년 연애한 사진 모조리다)
*주변인들로부터의 편지 (둘은 진짜 부부다)
*쓰레기 처리 bill 상의 두명의 이름
*한국혼인증명서
*신용카드 ( 번호 동일/ 신랑 신부 이름 으로 각각1장씩 있음)
이정도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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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신 중이니 초음파 사진, 병원 기록을 첨부하시기 바랍니다. 두 분의 결혼이 사실임을 입증하는데 있어 임신은 가장 좋은 증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