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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파라과이 영주권] 브라질 10월 러시아 백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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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사모도우미 작성일20-08-19 17:18 조회61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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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로나 상황 집계
2020년 3월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인해서 파라과이 영주권 신청이 불가하다. 공항과 국경이 폐쇄하고, 해외 파라과이 대사관 및 영사관에서 파라과이 관광비자 발급을 하지 않고 있다. 남미의 대국 브라질이 코라나 사태가 심각하다. 현재까지 감염자 수가 330만 명, 사망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한다. 방역 체계가 미약한 파라과이에서 입국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브라질 정부에는 현 상황을 하루라도 빨리 타계하고자 러시아 백신을 10월에 도입할 예정이다. 어서 빨리 진정 국면으로 바뀌어서 파라과이에서 입국 제한을 풀고 파라과이 영주권을 신청 가능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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