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영주권문호 분석 및 전망
취업3순위 9월 까지 동결 또는 약간 후퇴
새회계연도는 다시 수속기간 2년이내
불행 중 다행입니다. 7월 영주권문호에서 취업이민 비숙련직과 가족초청이민 2A가 동결 되었습니다.
지난 달 1년6개월 씩이나 후퇴면서 충격을 주었고 이번에는 답답함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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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회계연도
취업3순위 영주권 문호 |
Cut-off dates |
진•후퇴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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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
2010년 7월 01일 |
동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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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
2010년 10월 01일 |
3개월 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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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
2011년 10월 01일 |
1년 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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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
2012년 04월 01일 |
6개월 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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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
2012년 06월 01일 |
2개월 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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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
2012년 09월 01일 |
3개월 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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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
2012년 10월 01일 |
1개월 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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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
2012년 10월 01일 |
동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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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
2011년 04월 01일 |
1년6개월 후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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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
2011년 04월 01일 |
동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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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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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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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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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총 9개월 진전 |
위의 표에서 보듯이 회계연도 초반에 취업3순위가 많이 진전을 하다 쿼타가 소진되면서 동결하고 후퇴를 하였습니다.
초반기에 쿼타를 많이 쓰고 소진되면 중•후반기에는 쿼타가 없어 동결 또는 후퇴를 하고, 소진되지 않으면 꾸준히
진전을 합니다. 올해에는 초반에 급진전하여 쿼타를 많이 소진하였고 중•후반기에 동결과 후퇴를 하였습니다.
비록 지난달 1년6개월 후퇴하고 이번달에 동결하였더라도 이번 회계연도의 진전과 후퇴를 차감해 보면 7월 까지
9개월 진전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4,5월 문호에서 cut-off date가 2012년 10월1일로 우선일자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주권(이민비자) 인터뷰를 신청하였는데 6월 문호에서 1년6개월이 후퇴를 합니다. 따라서 인터뷰를 신청 할 사람이 거의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7월 문호에서 동결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내년에 cut-off dates가 2012년 10월1일 이전으로 될 가능성이 높으며 수속기간은 다시 2년 이내로 짧아질 수 있습니다.
7월 문호에서 미국무부는 어떠한 전망을 내 놓지 않았습니다. 쿼타가 거의 다 소진된 것으로 판단되어 동결 아니면
약간의 후퇴가 전망됩니다. 내년 새회계연도가 시작되면 또 다시 진전 할 것 입니다. 갑자기 급후퇴하고 동결하였다고 하여도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진전하였고 새회계연도가 시작되면 또 다시 진전 할 것 입니다.
계속해서 심층있는 영주권문호의 분석과 전망을 미사모에서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미사모도우미님에 의해 2014-08-12 13:36:08 미국영주권문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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