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순위의 문호가 작년 연말 부터 대폭 진전 된 것은 영주권 대란 시 I-485(영주권신청서)를 모두 처리하고 신규 접수분을 촉진 시키기 위해서 급진전 시켜왔는데 이제는 새로운 접수분이 많아져서 다시 동결 시킨 것으로 분석 됩니다.
앞으로도 3순위 문호가 수개월 동안 동결 될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2014년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 까지
동결 될 수가 있거나 조금 후퇴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숙련직으로 신청하였거나, 앞으로 몇달 내에 비숙련직 신청자들에게는 악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30년 동안의 비숙련직의 반복주기로 볼 때, 대기기간이 1년 6개월이 소요되는 시점에서 동결과 진전의 반복을 통해서 조금씩 진전되는 것이 유리하고 오픈 되었을 때 이민비자(영주권) 인터뷰 하는 것이 최근 신청자 또는 신청 하실분들에게는 최단기간내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급진전해서 문호가 빨리 오픈(우선일자 없으짐)되고 신청자가 폭증하여 다시 우선일자가 발동되어 대기기간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동청의 감사에 걸리지 않고 거절되지 않는 다는 조건에서, 노동청 접수 부터 이민비자(영주권) 인터뷰 신청까지 약1년2개월이 소요되기에, 조금씩 진전하는 것이 최근 신청자들에게 유리합니다. 만약 급진전하여 오픈되고 다시 대기기간이 늘어난다면 오랜시간 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나머지 취업이민 1,2,4,5순위는 전달과 마찬가지로 오픈되었습니다. 가족초청이민의 F2A(영주권자의배우자및21세미만자녀)는 2013년 10월 부터 2014년 5월 까지 cut-off date가 2013년 9월8일로 7개월 째 동결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분류는 2주~13주 진전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큰 변화 없이 조금씩 진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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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4년 5월 미국영주권문호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