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2일에 House of Raeford를 통해서 노동청에 접수한 미사모 고객 박**님, 주**님 외 5분께서 2018년 2월 12일에 노동허가승인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미사모를 믿고 맡겨주신 박** 고객님외 6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영주권을 받으시는 날까지
아래는 2018년 2월 18일에 미사모를 통해 미 노동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으신 7세대의 명단입니다.
1. P***, ** ***** 2017년 6월 22일 접수
2. Y**, **** *** 2017년 6월 20일 접수
3. L**, ***** 2017년 6월 20일 접수
4. K**, **** *** 2017년 6월 20일 접수
5. C***, *** **** 2017년 5월 13일 접수
6. K**, ****** 2016년 10월 29일 접수
7. J**, ********* 2017년 6월 19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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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Raeford의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은 17년동안 한국인들에게 영주권을 스폰서한 유일한
사업장 입니다. 이미 수백세대의 한국인이 Rose Hill 사업장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셨습니다. 또한 한인분들이 선호하는 교육도시인 Raleigh (노스캐롤라이나 주 도, Duke 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가 위치함)에서 약 1시간 10분 거리에 위치하고있고 출퇴근이 용이합니다.
지난 17년 동안 안정성이 검증이 된 사업장이며, 노동허가승인율도 높고, 수수료도 최저가이고 계약조건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있습니다. 미사모에서는 2018년 3월 현재 House of Raeford 노동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저희 고객분들께서 무사히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1등 미사모 이민법인
- 전화: 1544-2402 / 070-4820-3867
- 이메일: misamo@misamogo.com
- 미사모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율, 이민청원 승인율 최상위
- 미사모 홈페이지 이민부문 랭키닷컴 1위: www.misamogo.com
- 미사모 카페 최고최대 미국이민카페 회원수 5만6천명 Since 2003: cafe.daum.net/usaimm
- 고소고발·보증보험청구 전무
- 가장 안전한 비숙련직 프로그램 확보
- 미국 변호사인단 상주 및 수속(김시영 미국변호사 & 김혜욱 미국변호사: AILA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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