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분기 미노동청 심사 결과를 보시게 되면 많은 한국분들이 거절 되었습니다. 이분들은 1년 6개월 동안 승인을 손 꼽아 기다렸지만 거절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사모 이민법인에서 진행하고 있는 고용회사는 단 한케이스도 거절 되지 않았습니다. 미사모 취업이민 고객은 지금까지 한명도 거절 된 케이스가 없고 노동허가 100% 나왔습니다. 고용회사의 재정과 고용규모에 맞게 노동청에 접수할 수 있는 연간 적정인원 이내로 모집하여 접수한 결과입니다. 마지막 노동청 접수 후 오랜 시간(6개월~1년1개월)을 기다린 후 접수 한 결과 입니다.
미사모 고용회사 |
Case Farms
(육계가공직) |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
간병인 고용회사
(LA에서20분거리) |
승인 |
18 |
5 |
2 |
거절 |
0 |
0 |
0 |
<미사모 비숙련직 고용회사의 노동청 결과-2015년 1분기(2014년10월1일~2014년12월31일)>
Case Farms의 Morganton사업장으로 4월에 노동청 접수 할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North Carolina주 Morganton 사업장으로 2014년 5월에 접수 후 11개월만 접수하기에 거의 다 승인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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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누르면 검색모드가 나옵니다. 신청자의 접수번호(A-1????-?????) 또는 고용회사 이름(Case Farms 또는
House of Raeford 또는 간병인회사이름등) 또는 고용회사가 위치한 도시이름(Troutman, Rose Hill 등)을 입력
하시고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비숙련직의 노동허가 거절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많은 한국인
(South Korea)들이 거절 되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만 미사모 고용회사를 통해 진행하신 분들은 단 한명도 거절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