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직접투자이민(EB-5)으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직접 사업체를 소유하며 경영을 하기에 수익이 발생하고 영구 영주권 취득 후에는 사업체의 가치를 높여서 높은 가격에 매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광 받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경영하게 되면 본사의 지원과 전문 경영인의 도움을 받아 마케팅, 식자재 구매, 음식 품질 관리, 고객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러한 직접투자이민은 레스토랑 경영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이 오래 전부터 해오는 방식으로 영주권 취득에 문제가 없어 한인 투자이민자들에게 새로운 방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새 회계연도부터 미국 투자이민 이민법이 개정되면 현재 투자이민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50만불의 리저널 센터의 간접투자이민보다 100만불의 직접투자이민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곧 현행 50만불의 리저널 센터 투자금액은 135만불로 상향되고, 현행 100만불의 일반지역 직접 미국 투자이민은 180만불로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여러 언론 매체에서 언급하고 있다. 즉, 135만불을  리저널 센터에 간접 투자하느냐? 아니면 180만불을 직접 투자하느냐?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투자이민을 진행하게 된다. 

 
일단 리저널 센터의 간접투자와 직접투자의 금액 차이가 45만불 밖에는 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민을 가면 생계를 유지하여야 하는데 리저널 센터에 간접 투자하고 구직이나 사업 거리를 찾기보다는 45만불 더 투자해서 자신이 직접 레스토랑 같은 사업체를 운영해서 수익을 내고 사업체의 가치까지 올라간다면 45만불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을 수 있다.
 
이러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개정에 발맞쳐 국내에 직접투자이민 프로그램이 하나하나 상륙하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 전문 업체인 ㈜미사모 이민법인에서는 180만불짜리 레스토랑 비즈니스를 이번에 선보였다.
 
현재 미국 North Carolina 주의 Fayetteville시에 성업중인 프랜차이즈 Crazy Fire Mongolian Grill(Sushi Bar포함)을 인수하고, 또 다른 프랜차이즈 코리안 바베큐 레스토랑을 신설(10명이상 고용창출)하는 프로그램으로 투자금액은 180만불이다. 

Crazy Fire Mongolian Grill는 10년 이상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매출과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우량 레스토랑이며 현재 35명 가량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투자자가 원하면 레스토랑 방문 및 세금보고서 열람도 가능하다. 참고로 Fayetteville시 인근에 미 82nd 공수사단 및 여러 군부대가 있어 군인 고객들의 수요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아울러 현재 운영중인 소유주가 미국투자이민 투자자에게 영업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주며, 만일 투자 후 이민비자 취득이 거절될 경우 투자금액을 환불해 준다.
 
현재 이번 달 말까지 연장된 미국투자이민법이 이번에는 개정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뒤 늦게 서둘러 50만불 리저널 센터를 준비하다 접수가 안되던지 아니면 서류 미비로 탈락하는 것 보다, 투자처가 눈에 보이고 직접 경영할 수 있고 수익이 발생하며 영구 영주권 취득 후에는 가치를 높여 고가에 매매할 수 있는 직접투자이민,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미사모 이민법인의 미국변호사들과의 투자이민 전문가를 통해서 상담을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