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분기 미사모고객들이 100% 노동허가 승인을 받은 고용회사, 감사(Audit)율이 낮은 고용회사인 Case Farms으로 미사모 이민법인이 추가 쿼타 15개를 확보하였습니다. 2015년 5월12일 부터 2015년 7월8일 까지 노동청에 접수할 예정입니다. 15세대 선착순입니다. 아래는 접수 예정일자 입니다.
1. 2015년 4월29일 - 접수완료
2. 2015년 5월12일 - 접수예정
3. 2015년 6월3일 - 접수예정
4. 2015년 6월17일 - 접수예정
5. 2015년 7월8일 - 접수예정
2015년 2분기 미노동청이 취업이민 Perm(외국인노동허가접수) 처리결과(승인,거절,철회)를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직접 다운을 받아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동시에 누르면 검색모드가 나옵니다. 신청자의 접수번호(A-1????-?????) 또는 고용회사 이름(Case Farms 또는
House of Raeford 또는 간병인회사이름등) 또는 고용회사가 위치한 도시이름(Troutman, Rose Hill 등)을 입력하시고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비숙련직의 노동허가 거절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많은 한국인(South Korea)
들이 거절 되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만 미사모 고객들은 단 한명도 거절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이 또 다시 대거 거절 되었습니다. 접수하자 마자 거절된 분, 6개월 뒤에 거절 된분, 1년7개월 뒤에 거절된 분이 있는데 대부분은 1년7개월 뒤에 거절되었습니다. 1년7개월을 허송세월하여 절망적입니다. 주원인은 고용회사의 고용인원에서 외국인들에게 영주권 스폰할 수 있는 연 적정인원을 초과하여 접수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15년 1,2분기 Case Farms, House of Raeford(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 간병인회사 등으로 신청한 미사모 고객은 한케이스도 거절 된 것이 없고 100% 승인되었습니다. 미사모 고객은 지금까지 단 한명도 거절된 적이 없이 100% 승인되었습니다.
이유는 이익에 얽매이지 않고 정직하게 고용회사의 적정인원 이하로 접수하였고 또한 마지막 접수 후 약1년의 시간을 두고 접수하였기 때문입니다. 미사모에서 미국취업이민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노동허가가 거절되면 1년 7개월 허송세월 하지 않기 위해서는 미노동청 결과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고용회사와 이민법인을 잘 선택하여 진행하여야 합니다.
<김**님(기타의신)의 이민비자,미사모의 도움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고 현재 Case Farms의 Morganton사업장에서 근무>
◇ 김**님(기타의신)의 후기
* 1등 미사모 이민법인
- 전화: 1544-2402 / 070-4820-3867
- 미사모 취업이민 노동허가승인율 1위: 승인율100%, 적정인원만 모집 및 접수
- 민원·소송·고소고발·보증보험청구 전무
- 비숙련직 최다 직종 프로그램 보유
고용회사 대도시 위치·학군 및 주거환경 미국내 최상위의 검증된 프로그램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