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부터 House of Raeford(NC주,Rose Hill사업장) 노동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2018년 2월 까지 접수하였고 9개월이 지난 후에 접수를 재개합니다. 이유는 적정인원만 접수 하기 위함 입니다. 따라서 House of Raeford(Rose Hill)의 노동허가, 이민청원, 미대사관 인터뷰 승인율이 최상입니다.
House of Raeford는 최고의 고용회사입니다. 외국인에게 18년 동안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고 있는 검증된 회사입니다. 1959년에 설립, 총직원수가 5,000여명, 연 매출 1조원, 육계분야 9위의 대기업입니다. Rose Hill 사업장에 1,200여명이 채용되어 있어 사업장 중에 가장 큽니다.
또한 현재 House of Raeford(Rose Hill)에 수십명의 한국분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근무하셨던 분들과 현개 근무하시는 분들은 고용회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고 1년 의무근무기간을 다 채우고 있습니다. 고용회사는 비숙련직 고객의 영주권 스폰서 의지가 변함 없이 확고합니다.
House of Raeford(Rose Hill) 사업장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인 Raleigh시로 부터 1시간 20분(128km) 거리에 있습니다. Garner시(Raleigh시인근,Rose Hill방향)로 부터 1시간 거리, Wilmington 시로 부터 50분 거리에 있습니다. 최근에 공장과의 거리, 학군, 주거환경을 고려하여 Garner시에 많이 정착하고 있습니다.
노동청에 많이 접수 할 수 없기에 쿼타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노동청에 접수되기 때문에 쿼타가 소진되면 진행 할 수 없습니다.
* 1등 미사모 이민법인
- 전화: 1544-2402 / 070-4820-3867
- 이메일: misamo@misamogo.com
- 미사모 홈페이지 이민부문 랭키닷컴 1위: www.misamogo.com
- 미사모 카페 최고최대 미국이민카페 회원수 5만6천명 Since 2003: cafe.daum.net/usaimm
- 민원·고소고발·보증보험청구 전무
- 미국 변호사 상주 및 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