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1176 |
'한숨 돌린' DACA…향후 전망은 안갯속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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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1295 |
1175 |
타코 트럭·극장 주변서 불체자 체포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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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1251 |
1174 |
“불체자 단속, 체포에 협조하지 않겠다” 오클랜드 시장 ICE에 반기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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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1255 |
1173 |
“조지아는 이민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지역경찰·법원에 ‘이민단속 협조’ 의무화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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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1289 |
1172 |
재외동포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환송회 개최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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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1256 |
1171 |
美대법원, '다카 폐지 심리해달라'는 트럼프 정부 요청 기각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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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1261 |
1170 |
'전과없는 불체자' 체포 170% 급증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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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261 |
1169 |
DMV 한국 여권 인식오류 해결…LA총영사관 접수 불만 120건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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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240 |
1168 |
[주디장 변호사]정부 구호 대상자 확대에 대한 변화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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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241 |
1167 |
멕시코 국경도시서 버려진 트럭에 갇힌 중미 이민자 103명 구출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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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203 |
1166 |
멜라니아 부모는 영주권자…트럼프 비판 가족 초청 '연쇄이민' 이용 의혹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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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249 |
1165 |
국경순찰대 무차별 이민 단속…뉴욕 등 고속도로·버스·기차서까지 검문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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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245 |
1164 |
멜라니아 영주권자 부모, '연쇄 이민' 수혜 논란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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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256 |
1163 |
뉴욕주 이민자 법률서비스 시민권 신청 지원에 편중돼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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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265 |
1162 |
'이민자의 나라' 문구 삭제…이민서비스국 강령에서 |
미사모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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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