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저씨께서 아주머니랑 오셨다.
아저씨께서치아가 아프시다고 뽑아야 될 것 같다고 오셨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보고 싶은 환자분은 아니었다. 아니 의사로써 할 말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나도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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