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민 온지 3년차로처음으로 집을 장만하려는 바이어입니다. 버지니아에 있는 집을 사려고 오퍼를 넣었는데, 셀러가 다시 가격을 올려 저에게 카운터 오퍼를 했습니다. 그 후셀러의 카운터 오퍼에 제가 또 다시 카운터 오퍼하고, 셀러가 결국 저의 파이널 카운터를 받아들여서 계약이성립되었습니다.
http://gomijunews.com/99/idx=851034&page=1&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