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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7 16:10
미국취업이민 - 간병인(비숙련직)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3,064  

미국취업이민 간병인은 이주예정자들의 모임인 다음카페 미사모 회원들이 2006~2007년도 경 처음으로 진행한 닭공장이 아닌 새로운 비숙련 직종이었다. 그 당시에는 비숙련직은 대부분 닭공장 이었다.

이후 간병인은 200~300명이 영주권을 받은 레코드를 가지고 있는 검증된 비숙련직종이 되었다. 그러다 미국취업이민 비숙련직 대기기간이 늘어나자 국내에서 모집을 한동안 안하던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던 중 올해 이민 영주권 문호가 급격히 빨라지면서, 3~4월에 간병인 비숙련직종이 모집을 시작하였다. 미국취업이민 비숙련직 간병인을 모집하고 있는 미사모 이민법인은 올해 5월경 미 노동청에 접수한 노동허가 승인이 최근 나고 있다.
미사모 이민법인은 내년 1월에 신청 접수할 간병인을 모집할 계획인데, 차후 적정임금 산정과 광고가 끝나는되로 카페와 웹 사이트의 공고를 통하여 신청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사실 대부분의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예정자들이 힘든 일보다는 좀 더 편안한 일을 추구한다.
하지만 현지인들이 꺼려하는 저임금의 다소 힘든 일을 하기 때문에 영주권으로 보상받는다.
 
작년 이맘때 한 리조트에서 비숙련직을 모집했었다. 최근에는 어찌 되었는지 모르지만, 작년 이맘때 모집한 비숙련직종이 올 여름이 지나도록 노동청에 접수조차 못하는 일이 벌어졌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대게의 리조트들은 여름, 겨울 휴가 때 한창이다. 그러다 보니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서 계절 근로자를 많이 채용한다. 즉, 고용주 입장에서는 풀타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것 보다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청소 업체의 경우 업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1,2년 단위로 사업장과 계약을 통해서 일을 진행하는데, 계약은 입찰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즉, 지금 당장은 일감이 많아도 재계약 시에는 업체의 실적에 따라 일감의 증감이 있을 수 있다.
 
미국 취업이민은 차후 미 대사관 인터뷰 시 고용주의 재고용확인서가 있어야 이민비자가 발급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고용창출이 일어나는 직종을 필자가 선호하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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