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4회계연도에 심사한 케이스 팜(CASE FARMS PROCESSING INC.)은 노동허가 심사에서 단 한건의 거절(Denied)없이 모두 승인(Certified) 되었다.
미사모 이민법인 취업이민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해 케이스 팜에 신청한 신청자중 감사에 걸린 케이스를 제외하곤 모두 승인이 났다고 한다.
육계가공공장 케이스 팜은 지난 8년간 한인들에게 영주권을 스폰서해 준 검정된 업체이다.
미사모 이민법인에서는 이 업체를 통하여 2015년 4월부터 노동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인데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AAA급 미사모 미국변호사가 영주권 접수부터 승인까지 세밀하게 관리 한다.
* 미사모 이민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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