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이민 중 비숙련 취업이민하면 떠오르는 것이 닭공장이다. 연간 수백 명에서 많을 때는 천명에 가까운 신청자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숙련 취업이민의 직종이 다양해졌다. 이에 미국 취업이민 업체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미사모 이민법인을 통하여 비숙련 취업이민의 다양한 직종을 문의하였다.
참고로 미사모 이민법인은 2003년도에 다음 카페를 태동으로 현재 5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고 3만여 회원이 성공적으로 미국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미사모 이민법인에서는 다양한 미국취업이민 비숙련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 간병인
베버리힐즈 인근에 위치한 간병인 고용회사와 브로커를 배제하고 미사모와 단독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미사모회원 수백 명이 이미 영주권을 받았고 노동 강도 및 근무환경, 학군 및 주거환경이 뛰어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올 5월에도 노동청에 접수를 하여 현재도 수속을 진행 중이고 몇 달 안에 노동승인이 될 것이라고 한다.
2. 뷰티살롱 캐쉬어
LA인근에 7개 매장을 소유한 뷰티샬롱에서 캐쉬어를 모집한다고 한다. 노동허가신청은 9월에 노동청에 접수한다고 한다.
3. 사무보조직 과 경리직
밀워키시의 회계사무소 프랜차이즈에서 사무보조직 과 경리직을 모집하고 있다. 10월에 노동청에 노동허가서를 접수 예정이다. 비숙련 직이지만 기본 영어구사가 가능하여야 한다.
4. 플라스틱 공장
12월에는 LA인근의 플라스틱 공장에서 비숙련직을 모집하여 노동청에 노동허가를 접수 할 계획이다.
5. 닭공장 과 생선공장
그 외에 닭공장에서 육계가공직을 9월부터 매달 모집하고 있고, 생선공장에서도 생선가공직을 9, 10월에 노동청에 접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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