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의 대명사인 육계가공공장 중의 하나인 하우스오브 래포드(House of Raeford)가 오는 26일부터 노동청에 노동허가 신청을 접수한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랭리(Raleigh)에 위치한 로즈힐(Rose Hill) 사업장에서 미사모 이민법인을 통하여 20명 내외의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신청자를 모집한다.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의 경우 노동청에 노동허가 신청 접수일이 영주권 문호의 우선순위 날짜가 되기 때문에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을 통하여 영주권 신청을 하려는 예비이민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신청서를 접수하는 것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