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현재 나이는 한국나이로35살입니다.
저는 2005년 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로 떠나 2005년 11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워킹홀리데이와 학생비자로 머물다 들어와서 다음해 5월에 미국으로 학생비자를 받고 출국해서 올해20013년 4월에 들어왔습니다.제가 이제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받아서 일하다 사업을 하고싶은데여 미국 비숙련공비자가 현재 약4년정도 걸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미국에서 머물다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고싶은데여 다시 학생비자를 받는게 가능할까여? 아니면 가능한 다른비자가 있을까여? 미국에서 5년동안 어학원에만 등록되어있었기 때문에 어학연수는 더이상 힘들것같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여?
답변>>
미국내 어학원에서 5년 동안 등록 되어있었다면 학생비자 발급은 힘들 것 입니다. 관광비자로 입국하여
신분변경 하면서 영주권 신청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관광비자는 님의 입국목적과 한국으로 반드시 돌아온다는 기반(6개월 이상의 직업, 월급명세서, 세금납부서, 통장잔액 등) 이 있어야 발급 가능성이 높은데 현재로써는 힘듭니다.
관광비자 신청의 확실한 조건을 갖추고 신청 하시던지 아니면 취업비자, E-2, E-2 employee 가
가능합니다.
2013년 6월 미국무부 발표 영주권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우선일자는 2008년 9월로 나왔습니다. 정확하게 4년 8개월 기다린 사람이 6월 부터 인터뷰 신청을 할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수속기간은 4년 8개월에서 더 길어질수도 짧아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주권을 받고 고용회사인 생선가공공장, 닭공장, 병원 등에서 1년 정도 일을 해야합니다. 비용은 업체마다 달라서 보통2만5천~3만불 사이 입니다.
만약 현재 상정 중인 이민개혁법안이 통과한다면 수속기간이 더 빨라질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고 이민관련 여러 사이트에서 여러 이민자로 부터 경험을 듣어보시는 것이
이민생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여러 전문가와 변호사로 부터 상담을 받아보십시오.
여러가지 길 중 본인이 스스로 결정 하셔야 하고 책임도 본인이 져야합니다.
관광비자 신청은 혼자서도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혼자서 신청해서 발급을 받습니다.
아래는 2013년 6월 미국무부에서 발표한 영주권문호 입니다. 우선일자가 되어야 마지막 인터뷰 신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선일자는 노동청에 접수한 날짜입니다. 영주권 수속기간은 영주권문호의 수속기간
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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