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미국 영주권 자이고 아내가 될 사람은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사는 것으로 배우자는 한국에 있으면서 서류 진행을 할텐데요, 주한미국대사관에서 inverview 요청 시 저도 같이 가야하나요? 아니면 배우자만 혼자 가도 되나요?
답변>>
인터뷰 당시에 초청자분이 미국에 계시다면 피초청자 혼자 인터뷰를 보셔도 됩니다. 반드시 초청자와 함께 인터뷰를 볼 필요는 없어 한국에 계신 피초청자 혼자 인터뷰를 보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interview 요청은 전화로 오나요? 아니면 저희가 특정 날짜를 요청할 수 있나요?
답변>>
현재 피초청자가 한국에 계시는걸 보니 NVC 에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DS-260과 I-864 심사가 끝나면 NVC에서 인터뷰 날짜가 지정 된 Packet4를 보내줄 겁니다. 만약 지정 된 인터뷰 날짜에 인터뷰를 보실 수 없다면 대사관에 연락하여 인터뷰 날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날짜 조정 시 원래 지정 된 인터뷰 날짜 이전으로 변경하는 것은 어렵고 원래 지정된 날짜보다 이후 날짜로는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