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1 을 신청중입니다. 청원서 접수해 놓은 상태입니다.
인터뷰때 전에 받은 관광비자(10년짜리)를 반납해야 된다고 하는데, 저는 여권을 분실해, 2009년도에 전자여권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럼 사실데로 구여권을 분실했다고 말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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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1비자 인터뷰 시 반드시 과거 여권을 반납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귀하의 경우 여권 분실로 인해 비자도 분실 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대로 분실사실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크게 문제 될 부분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광비자가 아직 유효기간이 남았는지, 지났는지도 사실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이런걸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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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 받았던 비자의 유효기간을 확인 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또한 이런 부분을 확인 해 볼 수 있는 사이트도 없습니다.
또 ESTA 도 아직 기간이 남은거 같은데 그것도 인터뷰때 말해야 되나요? 아님 영사가 미리 알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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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승인 기간에 대해서도 말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민비자 발급에 있어 ESTA유효기간은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는데, 저흰 미국에 가자마자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인데, 부모님은 다른 주에 사시구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요...일단 전에 살던 주소로 서류는 기입을 했는데...거주지를 증명 할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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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260에 전에 살던 미국 주소지를 작성하는 것 보다,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부모님의 주소를 작성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CR-1비자를 가지고 미국에 입국 할 때 영주권을 받을 주소를 다시 작성하기는 하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가능하면 우편물을 잘 받을 수 있는 친지의 주소를 작성하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Domicile입증의 경우 시민권자 배우자의 Tax return 서류가 가장 좋고, 집 Rent 계약서나 구직활동(이력서 제출 email등)확인서, 또는 미국으로 송금한 기록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