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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 이민 뽀개기
 
작성일 : 17-12-15 13:37
1월 미국영주권 문호/작은아이 진로에 대해/12월 16일(토) 미국투자 및 취업이민,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 세미나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2,114  

  경험담·이민수기     미사모 이민뉴스     영주권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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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 진로에 대해..

모닝글로리3


미국이민.jpg

참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왔네요..

 

저희 작은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큰아이와 막내는 그럭저럭 공부를 곧잘 합니다.

 

작은아이는 유독 요리 및 기타 등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에 고등학교 원서를 쓰는데.. 인문계를 아주 어렵게 가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남편한테 작은아이가 미국가서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을 시키는게 어떻겠냐고 물으니..

나중에 커서 유학으로 보내는게 좋겠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아이가 아직 어리니 남편과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남편이 저보다는 월급이 많지를 않아서요..

 

그리고 애들아빠 성격이 가서 헤쳐나갈... 성격은 아닌듯 싶습니다만은..

저한테 가라고 하면 .. 저는 얼씨구나 좋다하고 갈거 같은데 말이지요..

미국에는 애들 큰아빠가 이민가셔서 살고 계시구요..

 

공부에 소홀하다면.. 한살이라도 어린나이에 미국가서 하고 싶은거 하게 해주고 싶은데..

제 생각이.................. 전혀 타당성이 없는걸까요?

 

그냥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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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 세미나

오전 11시: 미국 투자이민

오후 1시: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

오후 2시: 미국 취업이민 비숙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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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용

오전 11시 00분 ~12시 00분

투자이민 개요, 영주권 취득과 영주권 상환 방법, Q&A

미국변호사 및 EB-5전문가

오후 1시 ~1시 50분

세계에서 가장 빠른 20~60일이내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방법, 자격요건 없음, Q&A

파라과이 이민전문가

오후 2시~4시 30분

미국이민 개요, 취업이민비자 인터뷰 예정케이스 대거 이민국 반송 및 해결책, Q&A

미국변호사 및 전문가

 

12월16일(토) 오전 11시(미국투자이민) 세미나와 오후1시(파라과이 영주권 취득) 세미나, 오후2시(미국취업이민) 미국이민 정보공유 모임이 있습니다.

 

오전 11시~ 12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에서는 4,000건 이상의 이민청원(I-526)승인 실적과 800여건의 조건 해지(I-829) 승인 및 원금회수 실적에 빛나는 CMB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오후 1시~1시 50분,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 세미나에서는 자격요건 없이 세계에서 가장 수속이 빠른 60일이내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오후 2시~4시30분에는 미국취업이민 정보모임이 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취업이민비자의 주한미대사관 인터뷰 예정 케이스들이 미 이민국으로 반송되고 있습니다. 이민국으로 반송되는 현황과 그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많은 정보가 제공 될 것 입니다.  

 


미국변호사 및 이민전문가에게 미국이민에 관한 질문을 무한정 하실 수 있고 무료 개인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의 이민지식이 함양 될 것 입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는 참석 시간을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임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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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 1년을 지나며

갈길은멀고날은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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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들이 계신데 이런말 하기가 좀 어색합니다만, 세월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 8일에 입국했으니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요즈음도 틈만 나면 이 카페에 들어와서 뭐 새로운 글이 없나 살펴보지만, 최근들어 영 올라오는 글들이 뜸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계시다 보니 약간의 말 뉘앙스에서 감정이 상하시기도 하고 또 직접적으로 심한 말씀을 하시는 분들 때문에 글을 쓴다는 것도 매우 조심스러운 일임이 분명합니다.

 

저 역시 제 우물안에서 이 곳 사회를 보고 저의 시각으로 판단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기에 분명 많은 오류와 착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고 그냥 부담없이 이렇게 일년을 보낸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읽어주시면 합니다. 지난번 글에서 약 7개월 동안의 이곳 생활을 말씀드렸기에 생략하고 그 후의 변화와 생각에 대하여 써 보려고 합니다.

 

컴퍼니드라이버로서 약 3개월 정도 생활을 하던 중, 도저히 더 이상의 수입을 올릴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여, 옮길 회사를 알아보고 면접을 본 후 있던 회사에 그만 둔다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시간당 18불로서는 주1,100불 정도가 거의 최대치 였거든요. 면접을 본 회사에서 서류작업을 모두 끝내고 마지막 드러그스크린(약물중독검사)만 남겨 놓은 상태였기에 그날 오전 일과까지만 마쳐주고 근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할 예정이었는데 회사 대표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들었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운전하던 차량을 오천불에 리스로 넘겨줄테니 오너오퍼레이터로서 계속 일을 해 달라는 제안이었지요.

 

 한 주에 제가 버는 금액에서 250불씩 차감을 하고 차량 등록은 내년 1월3일까지 회사명의로 되어있으니 새로 갱신할 때 명의이전을 해 주겠다는 갑작스런 제안에 어쨋든 같은 회사에서 신분만 다른 상태로 계속 일을 하고 있습니다. 면접을 본 회사에는 찾아가서 제 상황을 얘기하고 미안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오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오너오퍼레이터를 할 생각이었지만 예정보다 훨씬 빨리 된 셈이지요. 물론 차는 2004년 Freightliner로 다소 노후된 차량이고 에어컨도 안되고 여러군데 손 볼곳도 많지만 엔진 REBUILT한지 2년 정도밖에 안되었고 제가 컴퍼니드라이버로 있는 동안에 클러치도 교체하여 파워트레인에는 큰 문제가 없는 차량이었습니다. 8월말부터 현재까지 그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입은 한 주에 3,000불 내외인데 고속도로 및 뉴욕 교량통행료와 연료비를 제하면 1,700불정도 남으며 리스 250불 제하면 컴퍼니드라이로 일할 때보다 조금 낳은 상태입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받는 운송료가 타 회사에 비하여 많이 낮은 편이지요. 제가 알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미국회사에 비해 한국회사에서 주는 운송료가 20%정도 적으며 그 중에서도 제가 일하는 회사가 타 회사에 비하여 20%정도 낮은 것 같습니다. 물론 빨리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옮기고 싶지만 문제는 아직 경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걸림돌이 있을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눈에 띄게 걸리는 조건이 경력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최소 1년 이상 경력을 요구하며 조건이 좋은 회사들은 2년 정도 경력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회사에서 요구하는 경력이 아니라 보험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이라 회사로서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더군요.

 

저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도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여 배달간 장소에서 다른 회사에서 운전하는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정보를 많이 얻습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 금액차이가 큰 것을 들으면 부럽기도하고 저 자신의 현재위치가 좀 안타깝기도 하지만 어쨋든 현재의 저로서는 이것이 최선이라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속한 회사의 경우에 회사 야드(주차장)에서 롱아일랜드 메드포드라는 곳에 배달을 하고 빈 컨테이너를 항구에 리턴하면 445불을 주는데 어떤 회사는 650불, 좀 더 나은 회사는 750불을 준다고 하네요. 항구에 리턴없이 720불을 주는 회사도 있구요. 사실 뉴욕 교량통행료 왕복 146불, 고속도로 통행료 20불에 연료비 70불정도 감안하면 650불 정도가 합리적인 금액인 것 같은데 그건 저의 바램일 뿐이니 싫으면 다른 곳으로 옮겨야 겠지요. 다음 글은 아마 옮기고 나서 현재와의 비교 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너오퍼레이터로서 가장 부담되는 부분은 차량에 들어가는 금액입니다. 무엇이든지 문제가 있어 정비소에 들어가면 몇백불은 기본입니다.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직접 정비를 하는 것이 가장 큰 절약입니다. 타이어 하나 교체하는데도 적게는 300불에서 600불까지 들어갑니다. 엔진오일과 필터교체에도 300불정도. 좀 큰 문제가 생기면 심각하지요. 제가 알고 있는 지인중에는 트랜스미션이 망가져서 교체하는데 2만불정도가 들었다고 하네요.

 

이 곳 뉴저지에서 항구일을 하는 드라이버들 대부분은 남미계와 중국계 사람들입니다. 아예 스패니쉬가 비공식적으로는 다 통합니다. 부품가게도 스패니쉬가 거의 공식언어입니다. 오히려 영어로 얘기하는 것을 보기가 더 어렵다고나 할까요.

 

CDL(상업용운전면허)은 영주권이상이 기본입니다. 영주권이 없으면 시험 응시자체가 안되지요. 해서 여기서 생활하는 스패니쉬들을 보면 신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확실하게 구별이 됩니다. 신분이 없는 사람들은 시간당 10불 내외의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하며 살고 있고,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같은 일을 하는 한국사람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저보다 앞서 컨테이너 차량을 운전하시는 분들 중에 그 분이 앞서 가신 길을 나도 따라가야겠다고 할 만한 분이 안계시다는 것입니다. 물론 계신데 제가 아직 못 만났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저의 욕심이 너무 커서 만족을 못하는 경우일 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이 시장에서 한국인들의 입지가 너무 작아서 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앞으로 생활하면서 하나씩 배워가는 것 일겁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만난 많은 외국계 오너 오퍼레이터들이 한 주에 버는 금액이 제가 아는 다른 한국분들보다 월등히 많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제가 몸으로 체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모두들 연말연시에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좀 더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오늘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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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비숙련직 고용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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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Raeford는 최고의 고용회사입니다. 외국인에게 16년 동안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고 있는 검증된 회사입니다. 1959년에 설립, 총직원수가 6,000여명, 연 매출 1조원, 육계분야 8위의 대기업입니다. Rose Hill 사업장에 1,200여명이 채용되어 있어 사업장 중에 가장 큽니다. 

 

또한 현재 House of Raeford(Rose Hill)에 100여명의 한국분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고용회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고 의무근무기간을 다 채우고 있습니다. 고용회사는 미사모 비숙련직 고객의 영주권 스폰서 의지가 변함 없이 확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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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Raeford(Rose Hill) 사업장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인 Raleigh시로 부터 1시간 20분(128km) 거리에 있습니다. Garner시(Raleigh시인근,Rose Hill방향)로 부터 1시간 거리, Wilmington 시로 부터 50분 거리에 있습니다. 최근에 미사모 고객들이 공장과의 거리, 학군, 주거환경을 고려하여 Garner시에 많이 정착하고 있습니다.


노동청에 많이 접수 할 수 없기에 쿼타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노동청에 접수할 예정이고 쿼타가 소진되면 계약을 진행 할 수 없습니다.

 

가족초청이민, NIW/EB-1 미사모 미국변호사 직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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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신속,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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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뉴욕테러로 체인이민, 추첨영주권 폐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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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테러범 추첨영주권, 12월 테러미수범 체인이민

체인이민폐지시 가족영주권 20만개로 절반이상 축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맨해튼 테러를 계기로 체인이민과 추첨 영주권을 반드시 폐지하겠다고 거듭 선언했다

 

체인이민을 폐지하면 가족이민 영주권 발급을 현재 연 48만개에서 20만개로 절반이상 축소하게 되고 추첨영주권 5만개도 없어지게 된다

 

뉴욕 맨하튼에서 두달사이에 두차례 발생한 테러가 모두 이민자출신들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드러 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번 체인이민과 추첨영주권을 폐지하겠다고 재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백악관에서 “최근 두달사이에 두번 시도된 테러기도의 용의자들은 첫번째는 추첨영주권으로, 두번째는 체인이민으로 미국에 왔다”며 “따라서 미국의 안보를 위해서라도 체인이민과 추첨영주권을 신속하게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월말 맨해튼에서 트럭을 자전거 도로에 돌진시킨 테러로 8명이나 숨지게 하고 10여명을 부상 시킨 사이포브는 우즈벡 출신으로 추첨영주권에 당첨돼 체인이민으로 가족전체가 이민왔다

 

이번에 맨해튼 지하연결통로에서 파이프 폭탄테러 미수에 그친 울라는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시민권자 초청을 받은 부모를 따라 체인이민으로 미성년 자녀 전체가 영주권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복권추첨과 같이 미국이민이 적은 전세계 국가출신들의 온라인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한해 5만개의 영주권을 발급하는 추첨영주권제를 완전 폐지할 것을 연방의회에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함께 한사람이 이민오며 그가족들을 연쇄적으로 데려오는 체인이민도 폐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연방의회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공화당 톰 코튼,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이 주도하고 있는 레이즈 법안에 체인이민과 추첨영주권을 모두 폐지하는 조치를 담고 있다

 

레이즈 법안에 따라 체인이민을 전면 폐지하게 되면 미국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자녀만

가족 이민초청을 허용하고 나머지 범주는 모두 없어지게 된다

 

특히 미성년자녀의 나이를 현행 21세에서 18세로 낮추고 시민권자 부모들의 영주권 발급도 중단된다

 

그럴 경우 시민권자 부모들이 받아온 한해 13만개의 그린카드와 1~4순위 가족초청이민에선 한해 22만 6000개에서 2A 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자녀) 한범주 8만 8000개만 남기고 14만개가 없어지게 된다

 

체인이민을 전면 폐지하게 되면 한해 48만개의 그린카드를 발급해온 가족이민의 연간 쿼터가 20만개 로 절반이상 대폭 감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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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14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2018년 01월 영주권문호

취업3순위 오픈

가족 1~6주 진전

취업3순위 TP 통과가 관건

취업3순위 당분간 계속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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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미국무부 웹사이트 01월 영주권문호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18/visa-bulletin-for-january-2018.html



2018년 새해 첫번째인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의 승인일이 비성직자 종교와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에서 일시 막혔으나 접수일은 모두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승인일이 1~6주 진전된 반면 접수일은 제자리 걸음했다

 

◆취업이민 승인일 일부 불능, 접수일 모두 오픈=2018년 새해를 시작하는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임시 연방예산때문에 일부 취업이민의 승인이 중단되지만 접수는 가능하고 가족이민은 같은 속도를 보였다

 

미 국무부가 14일 발표한 1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의 경우12월말에 끝나는 임시 연방 예산안의 연장이 확정되지 않아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은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의 Unavailable 불능으로 고지됐다

 

이는 비성직자와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에 대해선 1월중에 최종 승인으로 그린카드를 발급하지 못한다는  뜻이지만 연방 예산안이 22일이후에도 연장될 게 분명해 다시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취업이민의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1월에도 전순위에서 네달 연속 오픈돼 비성직자와 리저널 센터 투자 이민까지 모두 I-485(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이로서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첫관문인 노동부의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만 승인받으면 2단계인

취업이민페티션 I-140과 마지막 단계인 영주권 신청서 I-485를 동시 제출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10월 1일 부터 이미 취업이민 신청자 전원이 영주권 인터뷰를 받고 있어 I-485 접수후에도 상당 기간 기다리면서 정해지는 인터뷰일에 이민국 관리와 대면해 질문에 답해야 하는 큰 부담을 겪고 있다

 

◆가족이민 승인일 소폭 진전, 접수일 제자리=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1~6주 소폭 진전된 반면 접수일은 다시 제자리 걸음했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11년 3월 15일로 가장 많은 6주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12년 1월 1일에서 멈췄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6년 2월 1일로 5주 더 나아간 반면 접수일은 2016년 11월 1일에서 연속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0년 12월 1일로 1주 진전에 그쳤고 접수일은 2011년 9월 1일에서 계속 제자리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5년 10월 8일로 한달 진전된 반면 접수일은 2005년 12월 1일로 전달과 같았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4년 6월 22일로 보름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04년 11월 15일에서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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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15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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