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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3 16:22
우체국과 코스트코 중 일하기 좋은곳?/가혹한 반이민 정책/12월 영주권문호/11월25일(토) 투자이민,비숙련직 정보공유모임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2,793  

  경험담·이민수기     미사모 이민뉴스     영주권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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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코스트코 중에서 어느곳이 일하기좋은지요

Kiseuk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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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 오전 11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오후 2시 미국이민정보공유 모임-'취업이민비자 인터뷰 예정케이스 대거 이민국 반송 및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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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토) 오전 11시(미국투자이민) 와 오후2시(미국취업이민 비숙련직) 미국이민 정보공유 모임이 있습니다.

 

오전 11시~ 12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에서는 4,000건 이상의 이민청원(I-526)승인 실적과 800여건의 조건해지(I-829) 승인 및 원금회수 실적에 빛나는 CMB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그리고 오후 2시~4시에는 미국취업이민 비숙련직 정보모임이 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취업이민비자의 주한 미대사관 인터뷰예정 케이스들이 미 이민국으로 반송되고있습니다. 이민국으로 반송되는 현황과 그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많은 정보가 제공 될 것 입니다.  

 

미국변호사 및 이민전문가에게 미국이민에 관한 질문을 무한정 하실 수 있고 무료 개인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의 이민지식이 함양 될 것 입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모임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댓글에는 참석 시간을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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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 미노동청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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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시 99만원 국내수수료(번역비)만 납부하시면 수속을 진행 해 드립니다이 때 국외수수료는 납부 할 필요가 없습니다만약 미사모의 귀책사유로 이민청원(I-140) 접수를 못하게 될 시 국내수수료 전액을 환불 해 드립니다이민청원(I-140) 접수 직전에 국외수수료를 납부하시면 됩니다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최고의 계약조건입니다. 계약 후, 구비 서류 전달만 완료되면 바로 노동청 접수가 가능합니다. 12월 중순 부터 접수 하실 수 있습니다.

 

House of Raeford는 최고의 고용회사입니다. 외국인에게 16년 동안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고 있는 검증된 회사입니다. 1959년에 설립, 총직원수가 6,000여명, 연 매출 1조원, 육계분야 9위의 대기업입니다. Rose Hill 사업장에 1,200여명이 채용되어 있어 사업장 중에 가장 큽니다. 

 

또한 현재 House of Raeford(Rose Hill)에 100여명의 한국분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고용회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고 의무근무기간을 다 채우고 있습니다. 고용회사는 미사모 비숙련직 고객의 영주권 스폰서 의지가 변함 없이 확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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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Raeford(Rose Hill) 사업장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인 Raleigh시로 부터 1시간 20분(128km) 거리에 있습니다. Garner시(Raleigh시인근,Rose Hill방향)로 부터 1시간 거리, Wilmington 시로 부터 50분 거리에 있습니다. 최근에 미사모 고객들이 공장과의 거리, 학군, 주거환경을 고려하여 Garner시에 많이 정착하고 있습니다.


노동청에 많이 접수 할 수 없기에 쿼타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노동청에 접수할 예정이고 쿼타가 소진되면 계약을 진행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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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업말고 떠나라’ 가혹한 반이민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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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티 5만 9천명 등 중남미 난민 TPS 잇따라 종료, 30만 추방공포

스템 OPT 단축 7만개 축소, H-1B 배우자 워크퍼밋 10만개도 없앨 계획

 

트럼프 행정부가 천재지변을 피해 미국서 수년을 살아온 중남미 이재민들 수만명에게 잇따라 미국을 떠나라는 결정을 내리고 있고 유학생들의 졸업후 취업 OPT를 축소하며 H-1B 배우자들의 워크퍼밋을 없애려는 등 외국인 취업을 막으려 하고 있다.

 

니카라과 2500명에 이어 하이티 지진피해 난민 5만 9000명에게도 1년반안에 미국을 떠나라는 결정이 나와 가혹한 반이민 정책이라는 논란을 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들의 미국취업을 최대한 막는 동시에 중남미 이재민들 수만명에게 잇따라 미국 을 떠나라는 결정을 내려 가혹한 반이민정책이라는 원성을 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허리케인이나 대지진때문에 미국으로 대피해온 중남미출신들을 보호해온 TPS(임시 보호신분) 프로그램들을 잇따라 종료시키고 있어 30만명이나 미국을 떠나거나 불응시 추방하겠다는 가혹한 반이민정책을 취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2010년 대지진을 피해 미국에서 7년이상 살아온 하이티 이재민 5만 9000명에게 앞으로 1년반 후인 2019년 7월 22일까지 미국을 떠나야 한다는 TPS 종료 결정을 내렸다

 

국토안보부는 이에 앞서 니카라과 TPS를 2019년 1월 5일자로 종료키로 결정해 20년이나 거주해온 2500명에게 14개월안에 미국을 떠나도록 요구한 바 있다

 

같은 허리케인 수재민 온두라스인 5만 7000명에게는 2018.7. 5 까지 6개월간 연장했으나 백악관의 종료방침이 이미 드러나 내년 중반 종료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가장 규모가 큰 엘살바도르 이재민 20만명의 운명이 새해 1월 이전에 결판나게 돼 전체 중남미 이재민 30만명이상이 추방 공포에 떨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와함께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들의 미국취업은 최대한 막으려는 반이민 행정 조치를 잇따라 취하고 있다

 

첨단 STEM전공 유학생들의 졸업후 취업 OPT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축소함으로써 7만개의 워크 퍼밋을 줄이려 하고 있고 H-1B 전문직 취업자들의 배우자들에게 발급해온 H4 워크퍼밋제도를 폐지해 10만명의 워크퍼밋 카드를 없애려 시도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어 현재 50만명이 소지하고 미국서 돈을 버는 H취업, L주재원, O특기자, P예체능 비자등 취업비자에 대해서는 신규는 물론 연장시에도 까다롭게 심사해 최대한 외국인 고용을 축소 또는 지연시키려 하고 있다.

 

심지어 교환연수J-1 비자에서도 미국서 돈을 벌수 있는 경우는 대부분 제동을 걸고 돈을 쓰려는 신청자 들만 허용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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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22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2017년 12월 영주권문호

취업3순위 오픈

가족 1~5주 진전, 접수일은 제자리

취업3순위 TP 통과가 관건

취업3순위 당분간 계속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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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미국무부 웹사이트 12월 영주권문호 

https://travel.state.gov/content/visas/en/law-and-policy/bulletin/2018/visa-bulletin-for-december-2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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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 신청자들의 케이스들이 이민국 요청에 의해서 대거 이민국으로 반송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뒤의 AP 케이스, 인터뷰를 하기 전 케이스, NVC 단계 케이스 대부분이 반송되고 있습니다. 12월 문호에서 3순위가 오픈이 되었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단,미국내 I-485 진행케이스 또는 특정 국가 진행케이스 예외). 이민국으로 반송 및 TP 케이스들은 이민국에 반송 된 후 약1년 뒤에 재심사의 결과(승인 또는 Noir)가 나올 것 이기에 기다림의 연속이라 신청자들을 애타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문호보다 재심사에서 통과가 관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허가 승인이 되어도 이민청원(I-140) 접수를 하지 않는 케이스들이 2017년 전 세계적으로 8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현재는 노동청 마저 Audit & RFI 를 대거 진행하고 있어 노동허가 승인 마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이민국에서는 대부분의 케이스에 RF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난관이 있지만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 것이고, 2018 중,하반기 까지 반송 및 TP 케이스들의 결과가 나올 것 이기에 비숙련직 프로그램의 옥석이 가려질 것 입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습니다. 2016년에 AP & TP 사태로 비숙련직 쿼타가 남았고 마찬가지로 2017년도에도 쿼타를 전부 사용하지 못하고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비숙련직 신청자가 급격히 줄어들어 한동안 쿼타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입니다. TP 승인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서 노동허가 및 I-140 승인을 받는다면 영주권 취득까지 오래 소요되지 않을 것 입니다. TP 승인 가능성이 높은 비숙련직 프로그램은 얼마전 이민국에서 반송 요청을 하기 전에 대사관으로 부터 이민비자를 승인 받았거나 TP를 받지 않은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사람이 많이 신청할 때 신청하면 그 때는 이미 늦은 겁니다. AP & TP의 근본 원인 중의 하나는 너무 많은 신청자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지금 처럼 신청자가 많지 않을 때 인터뷰 승인율이 높은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진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맺을 것 입니다.

 

비숙련직은 쿼타의 소진이 없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계속해서 오픈 상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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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이민뉴스)

 

가족이민에선 승인일이 1~5주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제자리 걸음했다.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모두 계속 오픈=올해의 마지막달인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전달 과 같이 취업이민 전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오픈된 반면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1~5주 진전에 그쳤다.

 

미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12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은 전순위에서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이 모두 전달에 이어 석달 연속 커렌트 오픈으로 공지됐다.

 

이로서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첫관문인 노동부의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만 승인받으면 2단계인

취업이민페티션 I-140과 마지막 단계인 영주권 신청서 I-485를 동시 제출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10월 1일 부터 이미 취업이민 신청자 전원이 영주권 인터뷰를 받고 있어 I-485 접수후에도 상당 기간 기다리면서 정해지는 인터뷰일에 이민국 관리와 대면해 질문에 답해야 하는 큰 부담을 겪고 있다.

 

◆가족이민 승인일 소폭 진전, 접수일 제자리=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1~5주 소폭 진전된 반면 접수일은 다시 제자리 걸음했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11년 2월 1일로 1주 진전에 그쳤고 접수일은 2012년 1월 1일에서 멈췄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5년 12월 22일로 가장 많은 5주 더 나아간 반면 접수일은 2016년 11월 1일에서 연속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0년 11월 22일로 1주 진전에 그쳤고 접수일은 2011년 9월 1일에서 계속 제자리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5년 9월 8일로 3주 진전된 반면 접수일은 2005년 12월 1일로 전달과 같았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4년 6월 8일로 보름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04년 11월 15일에서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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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14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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