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미사모 이민법인
로그인 회원가입
 
 
 
 
 
 > 게시판 > 이민 뽀개기
 
작성일 : 16-01-10 01:04
2월 미국 영주권문호/산다는것은님의 이민정보 공유모임 후기,13일(수) 모임/ 뭐든 자기 하기 나름이다/비숙련 제품포장직 및 지게차운전직,간병인 모집시작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3,915  
산다는~1.JPG

임창원모2.jpg
1월모임일정-미국이민.png
 

[2015년 1월 09일] 산다는것은님 미국이민 정보공유 모임 후기
미사모 도우미님
 
3년만에 다시 '산다는 것은' 님의 모임을 가져습니다. 오랜 만에 뵙는데도 얼굴은 변함 없이 건강하였습니다.
                                                                                                                                           
산다는것은님a.jpg
열심히 강연하는 모습...
 
산다는것은님b.jpg
트럭운전, 자녀교육, 자녀결혼, 사업정보, 지역정보, 주택정보 등등 계속해서 2시간 반 동안 쉬지 않고 강연 하십니다.
 
산다는것은님c.jpg
열심히 경청하시는 회원님들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귀를 세우고 들으십니다.
많은 질문이 나왔고 산다는 것은님은 일일이 친절히 대답하였습니다. ㅎㅎ
 
산다는것은님d.jpg

산다는것은님e.jpg

산다는것은님f.jpg

마치고 저녁 식사 겸 뒷 풀이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다는 것은 님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참여 하신분들 꼬리말 남겨 주세요.
 
- 미사모 방장 -
 
댓글10  ←댓글달기
다음배~1.PNG

항상 예전에도 부모님께서 제가 어디를 나가던지 제 하기 나름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기야 사실은 사실입니다. 뭐든 제 하기 나름이죠. 
이민이라는 자체가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을 오던 캐나다를 가던 호주를 가던 말 입니다.
남의 나라에 자기 뿌리를 내리는게 과연 쉬운일 일까?? 생각을 해 보셔야 한다는 겁니다.
많은 분들의 주장이 엇갈립니다. 미국 이민이 가치가 있다 없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제 생각은 가치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미국에 이민을 온다고 해서 다 잘되는 것도 말이 안되고 다 안되는것도 말이 안되고.
성공을 위하여 미치지 않는 이상 힘들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따지고 놓고 보면 성공을 위하여 미치지 않고서야, 성공을 하기 위하여 다른 나라로 이주를 한다는 생각은 안하실 껍니다.
많은 분들은 자식을 교육을 위해, 또 본인의 미래를 위해 이민을 생각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민을 제대로 오시는 분들은 몇 분들 밖엔 안계십니다. 그만큼 이민이라는 것은 힘들고 또 많은 희생이 따른다는 겁니다.

아주 발랑 까놓고 얘기를 해드린다면, 내일 미국 시간으로 1월 6일은 제가 미국땅을 밟은지 11년이 되는 날 입니다.
11년이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지나갔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처음 미국 땅을 밟은 그날의 생소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낮선 환경, 사람들... 모든것이 낮설고 이상하기만 했지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첫 3년정도는 미국에 온것을 후회했습니다. 고향생각이 나서 울기만 하였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으니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저를 데려온 남편과 영주권을 받지도 못한채 일방적인 이혼을 당하고 죽고 싶었습니다. 창피하지만 6개월을 불체로 살았습니다.
그 사이에 한국에 계셨던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비자 문제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감옥에 갖혀버린것 처럼 제 인생도 꼬이는듯 했습니다. 이떄 미국에 온 것을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2007년도에 아시는 분의 도움으로 변호사를 만나게 되었고, 전 남편의 폭행과, 마약 전과 기록등을 토대로 2009년, 미국에 온지 4년 반 만에 재판에서 승소하여 꿈에도 그리던 영주권을 손에 쥐에 되었습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영어를 그리 잘 하지는 못하였으나 그래도 대화정도는 통하는 정도였습니다. 지금 영어 실력으로 그 재판에 섰다면, 전 남편 아주 바가지를 긁어댔을 껍니다. ㅋ. 그때 완전희 콩밥 먹게 해줄껄 그랬습니다. ㅋㅋ. 그때 저를 변호했었던 변호사 팀의 법학생이 제 현재 남자친구 입니다. 지금은 이민 변호사가 되어있지만 그때는 제 케이스로 실습하던 때였습니다. 전남편과의 영주권 법정 소송에서 현재의 남친을 만난거죠..ㅋㅋ

영주권을 받은 즉시 간호학과에 진학을 하였고, 1년만인 2010, Licensed Practical Nurse 자격증을 얻어서 병원에서 Medical Assistant를 2년을 근무 하였지만 2010년 말 더이상 병원에서 일하고 싶지 않아 진로 변경을 무역 학과로 편입 하여서 2014년 드디어 무역학과 학사를 따게 되었습니다. 대학도 좋은 대학도 아니라 그냥 근처 아무리 이름을 말해도 당신을 모르는 대학교를 나왔지만 그래도 80%이상 장학금 받으며 무사히 학교를 잘 졸업했습니다. 다행이었죠. 그리고 현재 일하고 있는 Fastener 회사에 행정관으로 첫 직업을 얻고 지금 근 2년째 이 일을 하고 있는데 딱 두번 승진을 했습니다. 승진을 하고 현재는 영업팀 매니져 입니다. ^^

가끔 가다가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미국은 백인들의 나라다. 백인이 우월하다는 둥 헛소리들이 많이 나옵니다. 백인들의 나라는 맞습니다. 백인들이 70% 이상을 차지 하는 나라는 분명하지만, 미국에서의 생활을 돌이켜 볼때 능력은 인종 순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인종마다 Stereotype이라는 것이 있지만 능력을 보여준다는 것은 그런 고정 관념을 깨는 것입니다. 남의 나라에 와서 그 나라에 맞추어서 사는 것이 당연하듯이 노력을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들은 이민을 오면 안되는 것 입니다. 그저 미국은 이민의 나라고 기회의 나라다? 아닙니다. 예전에는 기회의 땅이어서 이민만 오면 잘살았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데려다 줘도 실패합니다. 노력을 하려는 사람들은 지옥에 떨어져도 살아 남습니다.

미국에서 아시아 인종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가끔가다가 사람들은 백인들이 더 우세 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것은 완전 반대입니다. 자랑갔지만 사실입니다. 영업팀 최고 매니져로서 저는 사람들을 고용하고 해고하는 일에 관여 합니다. 제가 사람을 고용할때  제가 인터뷰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백인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잘난 백인들이 제가 물어보는 말에 대답하고 회사에서도 제 의견을 반영하여 사람을 고용합니다. 그만큼 제가 느끼는 것은 본인의 노력과 능력은 인종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1년이 되는 내일 감회가 또 새로울 것 같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살아온 시간들, 노력했던 시간들이 정말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또 다시 느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민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자기 자신에게 이 한마디를 물어보십시오. "내가 이민을 가서 죽도록 고생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본인의 대답이 Yes라면 아직도 미국은 당신에게 기회의 땅이 될 것 입니다.
 
댓글32  ← 댓글달기
카페들어오는이유.jpg

오늘 쪽지함에 보니까 누군가가 저에게 쪽지를 보내셨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 질문입니다.

1. 미국 이민 및 생활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
2. 부동산을 하는데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부동산/사업체 등을 매매를 하고자 한다.
3. 먹고는 살만하고....이제 자랑 좀 하거나 목에 힘 좀 주고 싶은데...오프라인은 힘들고 온라인에서라도 해보자.
4. 사업체 확장 및 기타이유 등으로 사람이 필요한데 미국엔 쓸만한 사람이 없어서 또는 비싸니까...아직 한국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찾아보자.
5. 아무런 사심없이 정보도 주고 도와주고 싶다.
6. 사업도 잘되고 돈도 잘번다....자금이 있으면 좀 더 키울수 있을것 같다.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 중에서 동업자를 찾고 싶다.
7. 시간 때우러 들어온다. 들어가면 가끔 싸움도 나고해서 재미있다.
8.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 어디 껀수나 아이디어 같은게 있는지 참고하러 온다. 
9. 부동산 말고도 돈 되는 일 많다. 이민변호사(남자 혹은 여자친구 ㅋ) 소개, 정착지원서비스, 학원, 보험.....기타 등등. 영업하러 온다.
10. 과거에 사기를 당한적이 있다. 사기 치려는 사람을 막아야 한다.
11. 이 카페와 관련되어 있다. 이민 관련해서 긍정적인 분위기 글을 많이 올려서 새로운 이민자를 모집해야 한다. 
12. 국정원, CIA직원, IRS, 이민국, 국토안보부인데 동향파악을 위해서 들어온다. ㅎ
13. 당신이 모르는 더 큰 이유를 숨기고 있다..
.
결국엔 다들 자기 자신의 목적을 채우려는 것일뿐.....5번이라 말하는 사람이 진짜 위험한 사람. ㅎㅎㅎ
참고로 저는 1,7,13 입니다.
 
 
댓글47  ← 댓글달기
 
미용제품 대형 물류센터의 제품포장직 및 지게차 운전직 모집 중
2016년 3월 경 노동청 접수예정
Corona시 위치, LA에서 차로 1시간 25분거리 출퇴근 가능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의무 근무기간 없음, 신청자 자율, 6개월 이상 근무 권유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브로커 배제
계약조건 노동허가 거절시 100% 환불 및 위로금 지급
 
미국취업이민_WarehouseWorker10.jpg
요양원 간병인 모집 중
2016년 3월 경 노동청 접수예정
베버리힐즈에서 차로 15분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취득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최고의 요양원 간병인 고용회사
의무 근무기간 없음, 신청자 자율, 6개월 이상 근무 권유
계약조건 노동허가 거절시 100% 환불 및 위로금 지급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미국취업이민-간병인3.jpg
 
팝업-2015_11-04[수정안].jpg

House of Raeford 노스캐롤라이나주 Roe Hill사업장으로 2015년 1,2,3월 신청하신 미사모 비숙련직 고객 전원이 노동허가승인이 되었고 감사(Audit)율은 0%입니다. 이분들은 이민청원(I-140)을 급행으로 신청한 경우 노동청접수 후 1년이내 영주권(이민비자)을 취득하고, 일반으로 신청한경우 1년 4개월 내외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
 
House of Raeford로 최저의 수수료와 최고의 계약조건으로 공동구매를 시작합니다. 미사모는 노동허가승인율 업계 1위입니다. 노동허가승인율에 어느 업체보다 자신이 있습니다.
 
계약서_미국취업이민.jpg
 
----------------------------  미사모 비숙련직 계약서 명시사항  ----------------------------
 
1. 계약한 후, 미노동청접수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모두 제출 후 2주안에 노동청 접수(우선일자)를 못 할시 100%환불+지연위로금 지급
2. 노동청 감사 통보시 위로금 지급, 추후 노동허가 승인후 다음 수수료에서 위로금 만큼 차감
3. 노동허가 거절 후 고객이 환불 요청시 전액 환불 및 위로금(감사위로금+거절위로금) 지급 또는 재접수시 다음 수수료에서 위로금 차감
 
* 단, 1+1 프로그램은 노동허가 거절시 수수료(국외수수료+99만원)전액환불은 되지만 위로금 지급은 되지 않습니다.
* 위 계약서 명시사항은 2015년 11월04일 부터 시행
 
----------------------------------------------------------------------------------------
 
미사모는 민원·소송·고소고발·보증보험청구 전무합니다. 노동허가승인율이 높고, 고객 보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랭키1위민원전무_미사모.jpg

 
미사모는 광고를 거의 하지 않고, 이민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인터넷 홈페지(www.misamogo.com)는 랭키닷컴 이민부문 1위이고, 미사모 다음카페(cafe.daum.net/usaimm 최고최대이민카페,회원수5만5천명,Since2003)는 카페 이민부문 1위입니다.수많은 고객분들이 명성을 듣고 찾아와서 수속을 의뢰하기에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어 최저가로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고객의 최단기간 영주권 수속과 고객 보호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비숙련직 신청자 모집 중
미사모 비숙련직 고용회사별 노동청 접수일정
고 용 회 사
노동청 접수
직 종
위 치
근 무 기 간
House of Raeford
2016년 01월 부터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Hill시
1년
George’s
2016년 01월 부터
육계가공직
1. 버지니아주 Edinburg
2. 미주리시 Cassville
1년
Abbyland
2016년 01월 부터
소세지가공직
위스콘신주
Abbotsford
1년
Victory Foods
2016년 01월 부터
육계가공직
조지아주
Gainsville시
1년
제품포장직 및 지게차운전직
2016년 03월 부터
제품포장직 및 지게차운전직
LA인근(Corona시)
6개월
요양원
2016년 03월 부터
간병인
LA인근
6개월
대형 레스토랑
모집마감
다음접수추후공지
주방보조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aleigh
6개월
Air Bounce 제조공장
모집마감
다음접수추후공지
봉제보조직
LA인근
6개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모집마감
다음접수추후공지
주방보조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aleigh시
6개월
프랜차이즈 뷰티샬롱
모집마감
다음접수추후공지
계산원,실면도직
Hollywood,
SantaMonica
6개월
Liberty Tax Service
(대형회계프랜차이즈)
모집마감
다음접수추후공지
사무보조
위스콘신주
밀워키시
6개월
대형 주유복합시설
모집마감
다음접수추후공지
계산원,세차원
캘리포니아주
엘센트로시
6개월
 House of Raeford(NC주 Rose Hill) 최렴한 수수료
노동청감사시 위로금지급
노동허가 거절시 100%환불(국외수수료+99만원)및 위로금지급
15년 1,2,3월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감사없음)
 
◇ 비숙련직 1+1 프로그램신청자 모집 중 ◇
★ 미국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2케이스노동청접수고용회사및비용
1) 1지역 고용회사 2곳접수: 총수수료USD22,000+ 99만원
2) 2지역 고용회사 2곳접수: 총수수료USD18,000+ 99만원
         * 1지역: 도시인근,한인호지역,2지역:시골
                                                   
지역
고 용 회 사
노동청 접수예정
직 종
위 치
1지역
George’s
2016년1월부터
육계가공직
1. 버지니아주 Edinburg
2. 버지니아주 Harrisonburg
 
2지역
Abbyland
2016년1월부터
소시지가공직
위스콘신주 Abbotsford
1지역
Victory Foods
20161월부터
육계가공직
조지아주 Gainsville
2지역
George’s
20161월부터
육계가공직
1.미주리주 Cassville
2.아칸소주 Springdale
Robinson
3. 아칸소주 Springdale
 Kansas
 
1.jpg
 
2016년 2월 영주권문호
 
   미사모 2월 영주권문호 동영상뉴스: https://www.youtube.com/embed/vRJ8nqNwOjI
 
취업이민 3순위-승인가능일,접수가능일 모두 동결, 사실상 오픈 계속
가족이민-승인가능일 3~8주 진전,접수가능일은 동결
 
2월 문호
 
 
미사모 2월 영주권문호 동영상뉴스: https://www.youtube.com/embed/vRJ8nqNwOjI
 
1월의 영주권문호에서는 가족이민 최종 승인가능일만 3~8주 진전된 반면 가족 접수일과 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동결됐다.
 
그러나 취업 3순위는 컷오프 데이트가 이미 많이 진전돼 있어 사실상의 오픈 상태가 지속될수 있게 됐다
 
◆취업 3순위 승인가능일, 접수가능일 제자리=미국이민 수속자들이 고대하고 있는 영주권 문호는 2월 에 예고된 대로 가족이민 승인일만 소폭 진전됐을 뿐 나머지 컷오프 데이트들은 모두 동결돼 제자리 걸음하게 됐다
 
미 국무부가 8일 발표한 2월 비자블러틴에선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최종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이 모두 전달과 같게 결정됐다.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그린카드를 최종 승인할 수 있는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이 2015년 10월 1일에서 동결됐다.
 
또한 I-485(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할수 있는 접수가능일(Date Of Filing)은 2016년 1월 1일로 제자리 걸음했다.
 
2016년 첫번째 1월 비자블러틴에서는 승인일은 한달, 접수가능일은 무려 4개월이나 진전된 바 있으나 2월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게 나온 것이다.
 
그럼에도 취업 3순위의 컷오프 데이트는 승인일이 2015년 10월 1일, 접수일은 2016년 1월 1일까지 진전돼 있어 사실상 완전 오픈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와함께 취업 1순위와 2순위는 물론 한시법의 1년 연장에 따라 일시중단됐던 비성직자를 포함한 종교이민, 리저널 센터를 비롯한 투자이민은 모두 오픈됐다
 
◆가족이민 승인가능일만 3~8주 진전, 접수가능일은 동결=가족이민에선 유일하게 영주권을 최종 승인 받을 수 있는 승인가능일만 모든 순위에서 전달보다 3주~8주씩 진전됐다
 
이에비해 I-485 등을 접수할수 있는 접수가능일은 모든 순위에서 제자리 걸음했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가능일이 2008년 7월 8일로 3주 빨라졌으나 접수가능일은 2009년 10월 1일에서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가능일이 2014년 9월 1일로 한달 진전됐고 접수가능일은 2015년 6월 15일로 유지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2009년 5월 15일로 6주 개선됐으며 접수가능일은 2010년 12월 15일에서 제자리 걸음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04년 10월 1일로 가장 많은 두달 진전됐으며 접수가능일은 2005년 8월 1일에서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가능일이 2003년 6월 8일로 6주 진전됐으며 접수가능일은 2004년 5월 1일에 머물렀다.
 
접수가능일은 매달이 아닌 3개월에 한번씩 조정될 것으로 보여 오는 4월 비자블러틴에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3미사모한면택기자.jpg
※ 2016년 01월 09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미사모-신한은행-송금환전-제휴.jpg
신한은행미사모강남중앙안내2.jpg
미사모2.jpg
비숙련직.jpg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87길 15 (역삼동, LS빌딩 10층)
상호 : 미사모
사이트: 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대표자 : 이승한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31-232
5만 여명의 회원들간 자유로운 이민정보 공유
방대한 정보축적(게시글 13만개, 댓글 18만개)
3만명 성공이민으로 검증된 이민정보 공유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