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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 이민 뽀개기
 
작성일 : 15-08-30 23:11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사실상 전면 중단/취업이민페티션 승인 1년후 워크퍼밋 추진/미국의 직업 인터뷰/참 재미있는 미국/정말 일년안에 인터뷰를 받게 되었습니다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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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모임~1.PNG

 
2015-08-30미국이민.jpg

제가 무역 행정과 부장으로 승진한지 거의 두달째 되갑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시던 분이 남편과 같이 옮기면서 미시건을 떠난지 4개월. 그리고 인사과와 함께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인터뷰를 한 것이 벌써 두달째 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한국어와 영어 두가지를 FLUENT하게 하시는 분을 찾는데요, 현재 영주권을 스폰서 해주니 한국에 계시는 분들과 또,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이 많이 지원을 하고 있답니다.
원래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를 뽑으려 했지만 범위를 넓혀 비자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차이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이상한 것인지, 근 스무명을 인터뷰를 했지만 오늘도 그냥 내보내고야 말았답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인터뷰 문화, 그리고 사람을 고용하는 입장에서 제가 원하는 사원의 조건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미국에 이민을 오시면 물론 비지니스 계획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있으나, 안정된 직장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작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1. RESUME 이력서

사람을 만나기 전에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이력서 입니다. 미국에서는 RESUME라고 하는데요, 개개인의 스펙을 늘어 놓는다고 할까요.. 많은 분들의 이력서를 보지만 그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것은 100개중에 두세개 정도 입니다. 특히 OBJECTIVE (목표)는 가장 먼저 보는 것이라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OBJECTIVE중 하나는" I want to succeed in a stimulating and challenging environment, building the success of the company while I experience advancement opportunities." 인데요, 이 인 즉슨, 개개인의 발전 뿐만 아니라 회사의 발전에도 기여를 하며 도전 정신도 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Seeking for an advancement보다는 회사를 생각하고 회사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도전까지 끼워 맞추어 넣은 대목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글을 보면 "아! 이사람은 개개인의 이득 뿐만이 아니라 도전 정신도 있고 그리고 회사를 위해 어느정도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OBJECT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_^

2. PHONE INTERVIEW 전화 인터뷰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 바로 이 전화 인터뷰 입니다. 전화라서 쉽겠꺼니...... 모르는 소리 마십시오..ㅋㅋ 
제가 전화 인터뷰를 신청하는 이유는 바로 두가지 입니다. 첫째, 스펙이니 뭐니 그럭저럭인데 당장 떨더뜨리기는 좀 그런 사람들은 전화로 일단 성향을 파악합니다. 두번째, 맘에는 들지만 너무 멀리 사는 사람들... 그러니깐 멀리 사는 사람들을 당장 인터뷰 하고 싶을때 그리고 맘에 들면 FACE TO FACE 미팅을 하려고 할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직접 보고 하는 인터뷰는 그 사람의 인상, 웃음, 모션등 다양한 부수적인 사람의 인상이 기여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덜 어려운 편 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전화 인터뷰는 그 사람의 말 그리고 톤 외에는 볼 수 없기 때문에 아주 깊은 인상을 심어주지 않는 이상, 면접관은 다시는 전화를 하려고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첫번째, 오전에는 스케쥴을 잡지 마세요. 왜냐하면 아침에는 지금 막 일어나서 일 왔고 할일도 쌓여있고 면접관이 가장 짜증나는 떄 입니다. 커피한잔 마시고 이것 저것 하다가 오후에는 아무래도 성격이 괜찮아지니 인터뷰를 보는 사람에게 더 관대해 집니다.
두번째, 가급적이면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잡으세요. 아무래도 주말이 다가오면 인터뷰 하는 사람이 더 관대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번째, 말을 많이 한다기 보다는 듣는데에 집중 하시고, 아무리 전화상이지만 웃으며 얘기 하세요. 그 웃음이 말로 전해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네번째, YEAH 라고 하기 보다는 YES. 빨리 얘기 하기 보다는 천천히 얘기하세요.
전화 인터뷰에서 제가 보는 것은, 특히 저희 회사에서는 고객사와 많은 전화 통화를 하기 때문에 목소리의 톤, 그리고 전화상의 예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인터뷰 복장

인터뷰를 볼때, 첫인상은 그 인터뷰를 좌우한답니다. 가끔가다가는 사람들 오는 꼬라지 보면, 메이컵을 많이 한다던지 아니면 옷을 너무 이상하게 입는다던지, 아니면 너무 지저분 하다던지 하는 사람들 봅니다. 그때마다 제가 신경을 쓰는건 그 사람이 아니라 복장 아니면 메이크업...ㅋㅋ 그리고 나서 나오면 인터뷰할때 뭘 말했는지도 기억이 안나고, 남은것은 그저 이상한 행동거지나 이상한 옷, 더러운 옷차림 뿐이죠.. 
가장 좋은 옷차림은 블랙앤 화이트 입니다. 가장 단정하고 튀지 않는 색깔. 복장이 단정하고 멀쩡해야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더 관심이 갑니다. 그러니 옷차림을 바르게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요소 입니다. 
여자분들 메이크업은 한듯 안한듯 엳게 발라주시고 붉은 립스틱이나 이상한 색조 화장은 삼가해 주시구요. 옷도 검은색 회색 흰색으로 입어 주시면 됩니다.
특히 너무 짧은 치마나, 가슴이 드러나 보이는 옷은 안되는거 아실 껍니다. ㅋㅋ.

4. 인터뷰 중..

1) 시선은 정면을 향하며 말하는 사람의 눈을 쳐다보는 것이 미국의 예절 입니다.
2) 너무 과도하게 자신을 포장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조금 모자라 보이더라도 사실대로 말 하면 됩니다.
3) 손 제스쳐를 사용하는 방법은 상대방에게 호감과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4) 면접관이 물어보는 대답은 최대한 빨리 답하려고 노력 하십시오.
5) 면접관이 물어볼때에 시간을 끄는 Um... Ah... 이런 말은 하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면접관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6) 면접관을 칭찬해 주세요. "아, 옷이 정말 깔끔하시군요, 구두가 아주 예뻐요." 이런 칭찬을 받으면 고래도 춤을 춘답니다.

5. 자신의 장점과 단점. (Pros and cons)

개개인은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어떻게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말하는가는 아주 중요합니다. 거의 모든 면접관은 이 질문을 물어 볼 것입니다.
장점은 장점대로 이야기 하면 되지만  단점은 장점을 바탕으로한 단점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면접관이 " 당신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 본다면 
"저는 이상하게 매일 늦어요' 라는 단점은 안되겠지요... 하지만 단점을 만약에 "저는 한 프로젝트를 하면 거기에 심히 몰두하는 성격이라서 휴식을 취하거나 밥 먹는것도 잊을 때가 많아요" 라고 장점을 단점화 시켜서 얘기 하는 것 입니다. 절대로 자신을 깍아 내리는 단점은 이야기 하지 마세요. 남들이 들을때 분명한 장점을 단점화 시켜서 이야기 하면 되겠습니다.

6. 자신의 이민 수기를 활용하라!!

이민자들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들 보다는 할 말들이 많겠죠. 특히 새로운 나라에 와서 적응해 나가는 과정 그리고 영어를 배움으로써 겪어야 했던 곤란함. 하지만 막판에는 나는 그런 것들을 다 이겨 내고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방법은 아주 좋은 방법 입니다. 잘 짜여진 이민 수기를 면접관들이랑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얘기도 조금 나누어 친근감을 표시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개인의 도전 정신과 역경을 이겨 나가는 Problem Solving characteristic을 보여주어 면접관에게 아주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저도 이 회사에서 고용될때 인터뷰에서 제 이민 수기를 활용했던 것이 생각 납니다. 힘들었던 순간을 빌어서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죠. 물론 친근감을 얻었지만, 열심히 하고 절때로 포기 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남겨 직업 얻기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8. 질문사항

인터뷰 만큼이나 중요한것은 마지막의 질문 사항 입니다. 면접후에 저는 "질문이 있는가" 라고 묻는데, 질문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절대 뽑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관심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 되기 때문입니다.
재가 들어본 질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1) 이 회사에서 가장 본인이 생각하기에 힘든 일은 무엇입니까?
2) 제가 만약 뽑힌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제가 만약 안뽑히게 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4) 이회사의 경쟁사는 어디입니까?
5) 앞으로 이 회사의 10년후 전망을 어떻습니까?
뭐 이런 것 들 입니다. 가끔가다가는 제가 공부를 더 해야할 정도로 많은 질문들이 제 정곡을 찌릅니다. 하지만 좋은 질문들은 면접관의 신뢰를 향상시키고, 본인의 이미지를 높여 줍니다. 또한 질문을 한다는 것은 관심의 표현이므로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인상에 오래 남습니다.

7. 거짓말은 절때 안됩니다.

미국에서 가장 신뢰를 받을 수 없는 행동은 거짓말을 했을 때 입니다. 이력서나 전화 인터뷰나 면접 인터뷰나 거짓말은 절때 안됩니다. 이력서를 작성할때도 뭔가 걸리는것이 있다 할때는 무조건 알아보고 써야 합니다. 가끔가나 번호 하나나 글자 하나가 틀여도 거짓말로 오해 받는 그런 일들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만 기록해야 하고 말해야 합니다.

한국사람들이 미국 회사에 취업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언어 소통의 문제도 있지만 회사 문화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철저하게 준비하고 많은 정보를 교환 한다면 또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기에 모든 분들의 성공을 빌며 이 글을 올립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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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미국이민.jpg

 
난리가 났네요....
교통법치금이 300불....
마눌님이 난리를 치네요....
얼마전 스쿨버시가 서길레 멈치하다가 그냥 쓔우우웅지나같네요...
 스톱싸인이 펴질려고 하는사이 였거든요....
설마 찍혔을라고 하면서.갔는데 ...
어재부터 숨도 크게못쉬고 꼬랑지 감구있네요 ...
흑.........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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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님미국이민.jpg

 
안녕하세요?  황금비입니다.
그동안 한참을 소식 올리지 못했네요.
하던 일은 그대로 인데 아들이 한국에 가서 제대하고 바로 대기업에 들어가서 연수 중입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번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번역은 아니고 화정품회사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이 들어와 계속 중인데 엄청 보람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의 10년 전 미국 처음 올때의 영어 실력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60살에 이런 걸 할 거라고 누가 알았을까요?
통역신청도 들어왔는데 그건 거절했습니다.
참 재미있지 않나요?
여러분에게 행복하고 성공적인 이민 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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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레스토랑의 주방보조직, House of Raeford의 육계가공직,
Air Bounce의 봉제보조직 모집 중
 
미사모 비숙련직 고용회사별 노동청 접수일정
고 용 회 사
노동청 접수
직 종
위 치
근 무 기 간
대형 레스토랑
2015년 10월
주방보조직
    
6개월
Case Farms
2015년 9,10월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Morganton시
 
House of Raeford
2015년 10월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시
 
Air Bounce 제조공장
2015년 9월
봉제보조직
LA인근
6개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주방보조직
  
6개월
프랜차이즈 뷰티샬롱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계산원,실면도직
Hollywood,
Santa Monica
6개월
Liberty Tax Service
(대형회계프랜차이즈)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사무보조
위스콘신주 밀워키시
6개월
요양원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간병인
LA인근
6개월
대형 주유복합시설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계산원,세차원
캘리포니아주 엘센트로시
6개월
미사모로고-전체메일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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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사모, 1등 노동허가승인율 업계 1위
정직 → 고용회사의 연간 영주권스폰 적정인원이내로 노동청 접수 결과 → 신뢰,믿음
미사모 이민법인 유일, 비교 불가
대형 레스토랑 주방보조직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수많은 한국인에게 영주권을 취득하게 해준 검증된 고용회사
의무근무기간 없음, 신청자 자율, 6개월이상 근무 할 것을 권고
노동강도 및 근무환경 양호
최상의 학군의 교육도시에 위치, 한인 선호 지역
 
2015년 5,6월 노동청에 접수한 레스토랑과 다른 새로운 고용회사인 레스토랑의 주방보조직으로 2015년 10월에 접수할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기존 쿼타에서 8개의 추가 쿼타를 확보하였습니다. 수많은 한국인에게 영주권을 취득하게 해준 검증된 고용회사이고
매출과 수익이 꾸준하게 상승하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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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고용회사로 최근 2년 동안 외국인에게 영주권 스폰을 안했기에 노동허가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근무기간: 6개월 이상 권장, 의무근무기간 없음, 신청자 자유
- 업무: 접시 닦기, 테이블 정리 등
- 근무시간: 8시간/일, 40시간/주, 5일/주, 오전반 또는 오후반에서  근무
- 노동환경및강도: 최상위
- 보수: 10불/시간당, 연봉$18,000
- 위치: 도시
- 학군: 미국내 최상위
- 주거환경: 쾌적하고 안전함
 
* 계약조건
1. 예정 노동청 접수일 30일이 경과해도 접수 못 할시 100% 환불
2. 노동허가거절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수속중단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Air Bounce 제조공장 봉제보조직
마지막 1세대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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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1등 미사모 이민법인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최상위의 비숙련직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5월 노동청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고객과 미사모가 평등한 계약 조건입니다. 미사모는 아직 노동허가승인 거절과 수속중단이 전무하지만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고객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 계약 조건
1. 노동허가승인 거절시 100%(국내수수료99만원포함) 환불
2. 수속 중단 또는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가 발급 되지 않을 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I-140(이민청원)승인 후 수속 중단 시 100% 환불 또는 우선일자 (Priority Date) 살려서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 모집 대상
1. 미싱을 3개월 이상 해 본적 있는 신청자
2. 노동청 접수 전 까지 미싱을 3개월 배울 신청자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
모집 중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
15년간 한국인 영주권 스폰서한 유일한 사업장, 검증된 사업장
2015년 10월 노동청 접수 예정
5,000불 1차 수수료로 지급하고 수속가능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rosehill전체메일.jpg
 
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이고 교육도시(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세계100위권대학)인 Raleigh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Rose Hill 사업장 위치, 출퇴근 가능
 
1차 수수료 5,000불만 납부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노동허가승인 후에 단계별로 납부하시거나, 마지막 인터뷰 신청시 까지 월500~700불 납부 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허가 거절시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를 해 드립니다. 아직 미사모 이민법인의 고객 중 노동허가승인 거절이 된 기록은 없습니다.
 
Case Farms 육계가공직
모집 중
노스캐롤라이나주 Morganton 사업장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2015년 9월 노동청 접수 예정
5,000불 1차 수수료로 지급하고 수속가능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프랜차이즈 뷰티샬롱 Cashier, 실면도직 
모집 마감, 추후 모집예정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미국취업이민_계산원.jpg
 
 슬라이드1.JPG
Liberty Tax Service 대형 회계프랜차이즈 사무보조직, Cashier(경리)
모집 마감, 추후 모집예정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근무환경 최상위, 학군 및 주거환경 상위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미국취업이민-사무보조cashiers.jpg
 
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요양원 간병인
모집마감, 추후 모집예정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주유복합시설 계산원, 세차원
모집마감, 추후 모집예정
미국취업이민.jpg
 
정말 일년안에 인터뷰를 받게 되었습니다
chitah님(미사모 비숙련직고객)
 
미국이민영주권.jpg

어디에 감사의 글을 적어야할지 찾다가 오하이오방에 적습니다.
이승한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 일을 진행하면서 한번도 이승한 대표님을 뵌적이 없습니다만, 제가 믿은만큼 믿음으로 진행해 주시고,
일년만에 인터뷰날짜를 받을 수있도록 안으로 밖으로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제 타임라인을 공개 하자면
 
노동청 접수              14년9월29일
 
우선일자                 14년10월 3일
 
LC승인                   15년 4월15일
 
I140접수                 15년 5월29일
 
I140승인                 15년 6월 1일
 
NVC로 서류 이관        15년 6월 7일
 
비자피 납부              15년 7월 6일
 
ds260 온라인 입력완료 15년 7월13일
 
ds260 증빙서류 발송   15년 7월13일
 
인터뷰 통보             15년 8월17일
 
인터뷰 날짜             15년 9월21일
 
중간중간 조급함에 이승한 대표께 보채는 메일도 많이 보내고, 볼멘 소리도 좀 하였습니다만 조급함과 다르게  아무 탈없이 진행이 되었네요.대표님게 보챈게 미안하게 생각 될 뿐입니다. (이해 하시지요? ㅎㅎ)
 
중간에 국무부 서버문제등이 없었으면 비숙련으로 신기록도 세울뻔 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민을 시작할 무렵 중국에서 살고있었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자녀 교육과 내 미래 등등을 고려하여 미국이민을 시작하며 한국내에서가 아닌 중국에서 서류만 왔다갔다하며 진행이 가능한것인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이승한 대표와 전화통화를 통하여 많은 해외에 계신분들이 서류 접수 하고 계시니 안심하고 접수하시란말에 용기를 얻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성격도 급하지만, 어차피 믿기로한거 지역, 회사 수준등은 고려하지 않은채 가장 빨리 접수할수 있는 케이스로 접수하고싶다하니 그 당시 오하이오 케이스팜을 추천하셔서 아무 의심없이 그곳으로 접수했습니다.
 
저는 2004년경 ss이주공사를 통하여 숙련공이민을 추진하다가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하고 케이스를 흐지부지 접어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국으로 일하러 가는바람에 자주 연락되지않고 환불을 요구해도 묵묵부답 회신없이 저는 또 중국에서 바쁜삶으로 그렇게 잊혀지고 말았었습니다.
 
그 당시 2004년경(정확한 년도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미사모라는 카페가 생기며 이민피해 예방 전사라는 조금은 코믹한 주제로 카페가 운영되기 시작하였더랬습니다. 그때 두가지 기억이 남아 이민피해 예방이라는 임팩트있는 주제를 앞세우던 분이 하던 회사라면, ss이주공사처럼 무책임하게 일하지 않겠다는 막연한 믿음으로 다른회사는 알아보지도않은채 그렇게 해외에서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만할 일을 그렇게 쉽게 결정 하고 말았습니다.
 
중간중간 좀더 알아볼껄하는 조바심이 생기기도 하였으나, 그저 십년전의 기억으로 믿음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인터뷰 날자를 받고보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이민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래도 조금은 알기에 이렇게 비숙련으로 진행하면서 접수한지 일년도 안되서 인터뷰 날짜를 받은것이 정말 제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생각도 들고, 믿고맏긴 케이스를 원만히 진행 해 주신 미사모 법인에도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이 진행하는 십여 세대에도 조망간 좋은 소식이 들릴것 같으네요.다들 260 접수하고 노심초사하고들 계십니다.
 
나머지일정도 잘 부탁 드리고, 미사모 법인 번창하세요.. 더불어 향후에도 저같은 이민 희망자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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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났네요. 감사합니다.^^
또롱님(미사모 비숙련직고객)
 
PERM.jpg

긴 기다림... 지쳐 포기할 때쯤 승인이 났네요.(2014년5월23일접수=>11월감사=>8월12일승인)
한참 일하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미사모입니다. 노동허가 승인이 났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잠시 얼떨떨했다가, 반가운 소식이구나 하고 정신이 들었습니다.
미사모에서도 저만큼이나 이 소식을 간절히 기다렸구나 하는 것이 전화를 통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답할 때 가끔씩 이곳 카페에 들어와 글을 읽곤 했는데,
불안하거나 힘들게 느껴질 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도 다시 한 번 더 기운을 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기를 응원합니다.
남은 절차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Case Farm에 들어가실 분들 함께 연락하고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미사모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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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비숙련직 고객 일가족 전원(어머니,아들,사위 3세대) 감사 없이 노동허가승인
2015년 1월 노동청 접수 미사모고객 현재까지 90% 이상 노동허가 승인
6개월 이내 영주권취득 가능
House of Raeford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사업장
미사모 노동허가승인율 업계 1위

미사모 비숙련직 고객 일가족 3세대(어머니 전**님, 아들 김**님, 사위 강**님)께서 감사 없이 노동허가 승인되었습니다. 일가족이 다 같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은 House of Raeford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으로 2015년 1월 9일 노동청 접수를 신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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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허가승인율 업계 1위 100%, 랭키닷컴 이민부분 1위의 미사모가 또 해냈습니다. 2015년 1월 노동청 접수자 중 현재까지 약 90% 이상이 2015년 8월13일 / 8월 20일 노동허가 승인이 났습니다. 고객분들은 접수 후 감사(Audit)에 걸리지 않고 7개월만에 승인 되었습니다. 노동허가가 나신 미사모 고객은 급행(Premium Service)으로 이민청원(I-140) 접수시 6개월 이내에 영주권(이민비자) 취득이 가능합니다.아직 결과가 없으신 나머지 고객들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5가지 이민서류 구형 온라인 접수 8월 30일 폐지
신형 ELIS 도 중단, 모든 이민서류 종이서류로 제출
 
미 이민서비스국의 구형 온라인 접수가 폐지되고 신형 ELIS(엘리스) 전자이민시스템으로 통합되는데 전환기간동안 사실상 가동을 중단해 모든 이민신청서들을 종이서류로 접수해야 된다.
 
사실상 중단돼 있는 신형 ELIS 전자이민시스템은 언제 전면 가동할지 몰라 모든 이민서류들을 종이 서류 로 우편 접수해야 하는 시기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민신청서들의 전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이민서비스국(USCIS)은 신형 ELIS 전자이민 시스템으로 통합하기 위해 구형 이파일링을 종료해 상당기간 종이서류 접수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은 일부 이민신청서들에 대해 시행해온 Legacy e-Filing System이라는 구형 온라인 접수 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구형시스템은 사전여행허가서 또는 재입국신청서(I-131), 취업이민 페티션(I-140), 워크퍼밋 신청서(I-765), 임시신분보호신청(I-821), 급행수속신청(I-907) 등 5가지 이민신청 서류들을 온라인으로 접수받아온 제도 이다.
 
이민국은 이들 이민신청서들에 대한 구형 온라인 접수를 8월 30일자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미 이들 서류들을 이민국의 온라인 상에서 작성중이던 사람들은 9월 20일까지 작성을 끝마치고 최종 온라인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고 이민서비스국은 설명했다.
 
구형 시스템으로 이민서류들을 온라인 접수해 펜딩(계류중)인 경우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아도 이민수속 이 진행된다고 이민국은 밝혔다.
 
이민서비스국은 오는 9월 20일부터는 구형 온라인 접수가 최종 종료되기 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이민 신청서들은 반드시 종이서류로 우편접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LIS(Electronic Immigration System)로 불리는 신형 전자이민시스템은 이미 가동을 시작했으나 최근에는
이민수수료 납부와 영주권 카드 갱신(I-90)만 가능해 사실상 전면 중단돼 있다.
 
ELIS 시스템은 비이민비자 연장또는 갱신신청서(I-539)와 투자이민페티션(I-526)에 대해서 시행해오던  온라인 접수도 중지돼 있다.
 
이민국은 구형 온라인 접수를 종료한 5가지 이민서류들도 신형 ELIS 전자이민시스템에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언제부터 이용가능할지에 대해선 예고하지 못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때문에 모든 이민신청서류들은 이민국의 신형 전자이민시스템 본격 가동이 발표될 때까지 예전과 마찬가지로 종이서류로 작성해 이민국 지정장소에 우편으로 접수해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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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8월 30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I-140 승인받은지 1년 지나면 워크퍼밋, 스폰서변경 허용
10월중 1차 제안, 의견수렴후 연말 최종안 내년초 시행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I-140 이민페티션을 승인받은지 1년후에는 영주권 문호에 들지 못했어도 워크퍼밋 카드를 받고 스폰서도 바꿀 수 있는 방안이 오는 10월이후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이민서비스국은 새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이후 1차 규정안을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한 후 연말에는 최종안을 거쳐 내년초 부터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이민수속중에 보다 일찍 워크퍼밋을 받아 취업하고 영주권 스폰서도 쉽게 바꿀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가 예고해온 이민수속 현대화, 간소화 방안의 핵심조치로 취업이민 수속자들에게 상당한 혜택을 부여할 방안이 새로운 2016회계년도 시작과 함께 본격 추진될 채비를 하고 있다.
 
국토안보부와 이민서비스국(USCIS)은 취업이민 수속자들 가운데 일부 취업이민페티션(I-140) 승인자들에 대해 워크퍼밋 카드를 발급하고 영주권 스폰서를 바꿀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개선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2016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중에 1차 제안(Proposed Rule)을 발표하고 60일 정도  의견수렴을 한후 연말에는 최종 규정(Final Rule)을 내놓고 2016년초에는 시행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첫번째 혜택을 받을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취업이민페티션(I-140)을 승인받은지 1년이상 지난 대기자들 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럴 경우 취업이민페티션을 승인받은지 1년이 지난 이민수속자들은 두가지 큰 혜택을 받게 된다.
 
하나는 워크퍼밋카드를 받아 취업해 돈을 벌수 있게 된다.
 
현재는 비자블러틴, 즉 영주권 문호에서 컷오프 데이트 안에 들어야 I-485(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을 때 워크퍼밋카드도 신청할 수 있게 돼 있는데 이를 대폭 앞당겨 허용하는 것이다.
 
또하나는 영주권 스폰서나 이민수속지역을 바꿀 수 있게 된다.
 
현재는 I-485를 접수한지 180일이 지나야 자신의 프라이오리티 데이트 등 이민수속 결과를 그대로 유지 한채 직장을 옮길 수 있게 돼 있는데 이 부분도 대폭 앞당겨 혜택을 주는 것이다.
 
현재 취업이민을 신청하고 비자블러틴의 컷오프 데이트에 걸려 영주권을 대기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40만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중에 I-140을 승인받은지 1년정도 지나는 상당수가 워크퍼밋 카드를 미리 받고 영주권 스폰서를 변경하거나 이민수속지역을 바꿀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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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8월 30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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