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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 이민 뽀개기
 
작성일 : 15-06-08 21:49
이민을 떠나야 하는 남겨진 사람들의 애잔한 기다림을 아나요?/7월 영주권문호 발표임박/이제 곧 2주년,비지니스를 시작한지 7주째/미국투자이민 한국 100명씩 감소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5,570  
2015-05-18미국이민경험담.jpg

어느 어머니가 제게 쪽지를 주셨는데 그 짧은 쪽지속에 자식에 대해 걱정하고 애타하는 모습이 선연해 저도
제가 미국을 온다고 떠날때 제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했습니다.
가슴이 쿵!햇습니다.
먼곳에 온 자식들은 무얼 해도 불효구나.
저는 제 자식만 챙기느라 부모님께 손만 안벌려도 효자인줄 알고 있었구나 
부끄럽게 한 그 쪽지의 어머니께
미사모 모든 가족들의 이민준비 하는 그와 그 가족들께 오늘 이글을 나누어 드리고 제 반성도 합니다,

어느 어머니의 글에 따님이 올해 서른도 훨 넘긴 성인이 된 여성이 미국에 가려고 한답니다.
유학을 미국에서 했던지라 미국이 그립고 이제 미국가면 불법체류가 되더라고 간다고 하니 그 어머니가 답답해서 제게 쪽지를 보내셨군요.
미국이란 묘한 날씨와 공기들이 또다른 고향같이 귀향한 사람들을 다시 불러모은다는 이야기는 오래전 들었습니다.
그맘도 이해가고요,본인도 한국에 몇번 방문 했을때마다 북적대는 인구밀도의 악상황 서울의 전철이나 모든 도심의 장소들에서 쉽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왜 내 한국에 왔는데 난 이방인이고 도로 미국이 그립고 미국의 음식들이 되려 그리운건가.....
그리웠던 한국 밥상의 반찬들이 그렇게 목에 가시를 찌르듯 매운줄 몰랐습니다.
제가 한국음식중 매운맛을 덜 즐기는 사람이기도 하고 아마도 편도가 남보다 약한 사람이기도 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돌아 올때마다 난 미국인 다 됬구나 생각하기도 했지요.

내가 고향을 떠나올때 어머니의 얼굴색은 까만 연탄 같았습니다.
망해서 거지가 된것 같아 보이는 딸년이 꼭 죽으러 미국을 간다고 생각 들었나 봅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 각오였으니까요.
뭘해도 난 본전^^ 이라고 생각들었으니까요.
손에 가진 돈이 얼마 없었고 내가 미국에 가서 일자리만 찾으면 일하고 무조건 저축부터 해서 이 궁지의 상황에서 혼자 힘으로 벗어나고 싶었고 그 장한 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내 자식들에게 말로만 강해져라 열심히 살아라 할게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고 나면 이게 그 교육인지 알거 라는 생각도 하기도 오직 나와 내 자식에게 더 그런 여러가지의 생각과 계획만 했지 홀로 자식들의 안좋은 상황에 뜨거운 불에 덴듯 몸부림 치시던 어머니의 그 아픔과 속내는 외면 햇습니다.
그당시 도움이 필요한때 사실 어머니가 제게 서운하게 안도와 준다고 생각하고 속에 꿍하는 서운함도 있었던건 사실였으니까요.

떠나는 내게 어머니가 묻더라구요,
갈곳은 있느냐?돈은 있느냐?
네!제 친구들 다 미국가서 성공했고 오면 재워주겠다고 얼른 오라는 친구들도 많고 돈은 있다고 배짱있게 어머니의 마지막 제안에 자존심을 내세우고 가방을 들었지요.
사실 어디에도 전 제 지인을 상대로 도움을 위해 방문을 하지 않지만 어머니를 위해 거짓말을 해야 할거 같아 그런 말을 하였지요.

어머니가 주머니에서 그 마지막 재산인 아파트 열쇠를 꺼내 내 가방에 깊숙히 찔르시며 하시는 말씀....
네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 넌 돌아올 집이 있고 언제든 돌아와야 한다고 하시며 아파트 열쇠를 주시더라구요.
이름은 네 이름으로 되어있지 않으나 이 집은 네거나 마찬가지 라며...
그 집열쇠 ㅡㅡ
그집은 오래전에 다른 용도로 팔리고 없어진지 오래지만 전 아직도 그 열쇠를 보고 마음의 돌아갈 곳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들은 왜 항상 그 모습인지....

말없는 슬픔,먹먹함,감동,그리고 그 자식들에 대한 걱정의 눈빛과 기도......

어머니에 대한 그 마음은 무시한채 오래도록 미국에서 일에 파묻혀 살며 내 생각만 하다가 
그 쪽지의 어머니에 대한 걱정에 오늘 이런 글로 모든이들의 어머니께 우리들에게 생각을 하자는 의미로 글을 씁니다.
잠시 왔다 금방 노력하면 돌아갈줄 알고 온 저도 이젠 여기 토박이로 자리매김 되고 있습니다.
한번 떠나오기도 어렵지만 돌아가기는 더 어려울 것입니다.
이민은 정말 신중한 생각끝에 해야할 이동입니다.
부부 연인 헤어질때 울고 불고 괴롭고 인생 망가진듯 술마시는 사람들도 있고 가슴 찢어진듯 울고 불고 어떤 이는 자살까지도 합니다.

길에 부딫히고 부딫히는게 남자이고 여자이다 란 상처받은 자에게 하는 위로중 하나^^
그렇게 남자도 여자도 또 만날수 있는 존재들이지만 우린 더 괴롭다고 하고
세상에 단하나 마음에 안들어도 바꿀수 없는 내 어머니와 헤어짐에 난 별로 울어보질 않았으니...
그 어머니만 짝사랑으로 가슴앓이 하시며 긴긴 기다림을 멈추지 않는데 
난 별로 그 상처를 미안해 하지 않고 오히려 잊고 살고 있었으니....

오늘 어머니께 마음속 약속을 하고 반성을 합니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보고싶게 해서 미안합니다.
올 추석엔 꼭 어머니와 송편을 빗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사우나도 같이 가고 
어머니와 남대문 동대문 시장에 연인처럼 같이가서 옷도 고르고
어머니와 같이 아이스크림도 먹고 짜장면 집도 같이 가서 단무지에 짜장면도 먹고
커피숍에 가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도 어머니와 마시겟습니다.

나를 오래도록 기다리신 어머니께 
그 자잘한 연인과 또는 친구들과 했던 짓거리들을
어머니 당신의 영원한 연인 
이 못난 딸이 그렇게 데이트 신청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쪽지의 어머니!
너무 걱정 마세요!어디를 가든 성인인 딸은 어떻게든 잘 지낼 겁니다,
어머니를 잊고 곧 친구들을 만나고 어머니 걱정은 까맣게 잊고 노래방에도 갈것이고
맛있는 맛집에 가서 음식에 대고 사진찍고 페이스북이니 인스타 그램이니 하는곳에 친구들과 연애하고 
친구들과 밥먹는 사진 올릴것입니다.
친구들이 미국생활 궁금해 하니 그 이유때문에 아마도 그럴것입니다,
당신은 먼 발치에서 그 사진에 ,LIKE버튼도 눈치보여 못누르고 눈물과 안도의 웃음을 동시에 하시며 휴지로 눈물을 닦으시겠죠.
너무 걱정 마시고 자식이 오늘 길떠나면 잡지마시고 놔두면 알아서 다 돌아옵니다,
조금 시간 걸려 철들면 이렇게 늦게 오고요.
정많은 딸이면 길지 않은 시간에 어머니 곁에 돌아올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알기에 꼭 그럴겁니다.
어머니도 그냥 화이팅!을 외쳐주세요!

       감사합니다............................이민으로 어머니를 기다리게 한 불효자식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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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비숙련직 고용회사별 노동청 접수일정
고 용 회 사
노동청 접수
직 종
위 치
Case Famrs
2015년 6월17일
2015년 7월08일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Morganton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2015년 5,6월 바로접수
주방보조
 
House of Raeford
2015년 6월29,30일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시
Air Bounce 제조공장
2015년 7월
봉제보조직
LA인근
프랜차이즈 뷰티샬롱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계산원,실면도직
Hollywood,Santa Monica
Liberty Tax Service
(대형회계프랜차이즈)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사무보조
위스콘신주 밀워키시
요양원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간병인
LA인근
대형 주유복합시설
모집마감,다음접수추후공지
계산원,세차원
캘리포니아주 엘센트로시
미사모로고-전체메일3.jpg
미국취업이민-비숙련직종2.jpg
미국취업이민노동청재접수.jpg
 
노동허가1위배너3.jpg

1등 미사모, 1등 노동허가승인율 업계 1위
정직 → 고용회사의 연간 영주권스폰 적정인원이내로 노동청 접수 결과 → 신뢰,믿음
미사모 이민법인 유일, 비교 불가
 
2015년~1.JPG
 
미사모 고용회사
Case Farms
(육계가공직)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간병인 고용회사
(LA에서20분거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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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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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비숙련직 고용회사의 노동청 결과-2015년 1분기(2014년10월1일~2014년12월31일)>
 
미사모_노동허가승인율.jpg
 
2015년 2분기에도 미사모고객은 100% 승인
 
* 2015년 2분기 노동청 처리결과 다운받기 PERM_FY2015_Q2.xlsx ← 바로가기
   http://www.foreignlaborcert.doleta.gov/performancedata.cfm 접속하신 후 'Disclose Data' 접속
   하시고 'PERM_FY2015_Q2.xlsx' 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파일이 Excel 파일로 되어있어
   키보드 자판 'Ctrl' + 'F' 동시에 누르면 검색모드가 나옵니다. 신청자의 접수번호(A-1????-?????) 또는 
   고용회사 이름(Case Farms 또는 House of Raeford 또는 간병인회사이름등) 또는 고용회사가 위치한
   도시이름(Troutman, Rose Hill 등)을 입력하시고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비숙련직의 노동허가
   거절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많은 한국인(South Korea)들이 거절 되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만 미사모 고객들은 단 한명도 거절 되지 않았습니다
Air Bounce 제조공장 봉제보조직
모집 중
 
지도_Airbounce취업이민.jpg
 
오직 1등 미사모 이민법인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최상위의 비숙련직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5월 노동청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고객과 미사모가 평등한 계약 조건입니다. 미사모는 아직 노동허가승인 거절과 수속중단이 전무하지만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고객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 계약 조건
1. 노동허가승인 거절시 100%(국내수수료99만원포함) 환불
2. 수속 중단 또는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가 발급 되지 않을 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I-140(이민청원)승인 후 수속 중단 시 100% 환불 또는 우선일자 (Priority Date) 살려서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 모집 대상
1. 미싱을 3개월 이상 해 본적 있는 신청자
2. 노동청 접수 전 까지 미싱을 3개월 배울 신청자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
모집 중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
15년간 한국인 영주권 스폰서한 유일한 사업장, 검증된 사업장
2015년 6월 29,30일 노동청 접수 예정
5,000불 1차 수수료로 지급하고 수속가능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rosehill전체메일.jpg
 
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이고 교육도시(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세계100위권대학)인 Raleigh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Rose Hill 사업장 위치, 출퇴근 가능
 
1차 수수료 5,000불만 납부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노동허가승인 후에 단계별로 납부하시거나, 마지막 인터뷰 신청시 까지 월500~700불 납부 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허가 거절시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를 해 드립니다. 아직 미사모 이민법인의 고객 중 노동허가승인 거절이 된 기록은 없습니다.
 
Case Farms 육계가공직
모집 중
노스캐롤라이나주 Morganton 사업장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2015년 5,6,7월 노동청 접수 예정
5,000불 1차 수수료로 지급하고 수속가능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주방보조직
모집 중, 바로 노동청접수
근무기간 6개월이상 권고, 의무근무기간 없음, 신청자 자율
프랜차이즈 뷰티샬롱 Cashier, 실면도직 
모집 마감, 추후 모집예정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슬라이드1.JPG

미국취업이민-cashier12.jpg
Liberty Tax Service 대형 회계프랜차이즈 사무보조직, Cashier(경리)
모집 마감, 추후 모집예정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근무환경 최상위, 학군 및 주거환경 상위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12월 노동청 접수 예정
 
미국취업이민-사무보조cashiers.jpg
 
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요양원 간병인
모집마감, 추후 모집예정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5월 접수 완료,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주유복합시설 계산원, 세차원
모집마감, 추후 모집예정
미국취업이민.jpg
 
2015-05-18미국이민경험담2.jpg

돈없이...들어와서..정말로 제가 들어올때는 9천불 가지고 들어 온것 같네요...그렇게 밑바닥 일 부터 배우면서..시작하다가..어찌 어찌 사장님께서 잘 봐주셨는지..매장을 맡겨서 일을 시키시고...그러다가 그매장을 제게 조건없이 주셔서..수수료만 조금 주는 조건으로 지금 시작 하였는데...매출이 7주째 연속 계속 오르다 보니...매장에서 대우가 조금씩 틀려지네요..사실..매출이 좋지 않은 매장이여서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돈도 안들어가고 저한테는 참...감지덕지한 조건이였지만..그래도 매출에서..고민하다가...한번 살려보자 하는 마음에..그렇다고 제가 무슨 경험이 많은것도 아닌데...그래도 한국에서 서비스 업 영업직을 일을 해봐서..그것이 참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샘플링 부터 시작해서 옷도 한국에서 공수 받아서....입고...많은 변화를 주니...그것이..매출과 직결이 되더라구요..하루에 13시간 정도 를 일하면서..힘은 들지만..매출 오르는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특히나...이매장에은...한국사람이 저하나뿐이다 보니..또한 저는 영어를 뭐..거의 못하다 보니.. 메니저들이 좀 무시 하는것이 보였으나..이제는 좀 대우가 틀려지더라구요...생일날 케익도 해주고 매장 방송으로 축하도 해주고..저한테 의견도 물어봐주고..역시 숫자가 오르니...자기네들도 좋은게 잇나봐요...
 
그리고 시키는것은 왠만하면 제가 다합니다..꿍시렁 안그러구요...그렇게 일을 하다 보니 일을 하는 여러 사람들도 저한테 한국말을 많이 배워서...이젠 누나 형 동생 하면서 한국말로 인사고 하고 합니다.. 심지어 어떤 메니저는 한국말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을때도 있었지만...그래도....사람들은 저한테 꿋꿋이 하나라도 배울려고 하는 모습에 참 감동을 받았습니다...또한 일을 하는가운데 협조적인게 많아져서...전기밥솥누르는것 부터 시작해서 물건쓰는것같지....알아서 도와주겠다고..나서서 해주고 있어서...참으로 저한테는 이게 무슨일인가 싶더라구요...열심히 일하다 보니 그것에 대한 댓가인가 싶기도 하구요...아직 갈길은 멀고...하지만....이런 좋은 형상들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오늘은 짧게 쓰려고 들어왔습니다...모두들 힘내세요...아직은 열심히 하면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기회의 땅인듯 싶습니다..그렇다고 너무 그사람들한테 기대지는 말구요....결국 이민자의 삶은 고달픕니다...^^ 그래도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목표가 생기고...사람들이 알아주니...그것에 힘이 납니다...여러분들 힘내세요...아직 젊은 미국나이 37이기에...앞으로 더할날이 많아서 더 힘을 내고 있습니다....하루 하루 겸손해질려고 더더욱 노력 하고 있습니다....더열심히 마케팅에 신경써서..매출을 정말로 지금의 두배이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특히 마케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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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자가 1년 넘게 한국체류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면? - SB1 비자 발급요건
AAA급 미사모 김기육 미국변호사
 
고객 B씨는 몇 년전 취업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후에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에 입국하여 간병하는 중에 1년 넘게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던 중에 최근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장례식을 치르고 미국에 입국하려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과정에서 영주권자가 재입국허가서(Reentry Permit)를 발급받지 않고 한국에 입국한 후에 1년을 초과하여 미국에 재입국하게 되면 입국장에서 영주권을 박탈당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당사에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취업이민간병인.jpg

 
영주권자가 미국에 영주할 의사를 계속적으로 가지고 있더라도 재입국허가서(Reentry Permit)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가능하면 미국을 출국한 후에 6개월 이내에 미국에 재입국해야 하고, 늦어도 1년내 미국에 재입국을 해야 하는데, 불가항력적인 사유 없이 1년을 초과하여 한국에 거주한 후에 미국에 입국하게 되면 영주권을 박탈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미국 영주권자가 한국에 입국하여 1년 넘게 체류하고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의 장기 체류 사유가 본인의 의지와 관계 없는 불가항력적 사유이고, 미국을 출국할 당시에 미국으로 돌아가 영주할 의사가 있었고, 현재도 그러한 의사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할 수 있다면 주한미국 대사관에 SB1 영주권자 재입국 비자를 신청하여 발급 받아 미국에 입국하여 영주권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고객 B씨는 불가항력적 사유를 입증하기 위해 아버지의 병원 진단서, 사망진단서, 병원기록, 간호할 가족이 본인 밖에 없음을 입증하는 증명서 또는 가족들의 Affidavit(진술서) 등이 필요하고, 영주의사를 입증하기 위해 미국내 지속적인 기반이 있음을 나타내는 서류로써 미국 국세청 Tax Return, 미국내 계좌 기록, 공과금 납부기록, 주택 Rent 계약서, 보험, 거래 계약문서, 가족들 체류기록, 회원권증서 등을 SB1 비자신청시에 제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대사관인터뷰.jpg

 
SB1 비자신청자가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우선 DS-117 양식을 작성하여 상기 첨부서류와 영주권 카드와 함께 미국대사관 이민비자과를 방문하여 제출하고, 그 자리에서 영사와 인터뷰를 하여 합격하면 이민비자 신청 안내문을 받게 되며 다른 이민비자 신청 절차와 동일하게 수속을 진행하고, 제출서류가 모두 준비되면 미국대사관에 비자인터뷰 예약을 하고 비자 인터뷰를 하여 합격하면 SB1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 입국하여 영주권을 재취득하게 됩니다.
 
SB1 비자 신청자가 혼자서 비자 수속절차를 준비하기 어려우면 신뢰받는 이민법인의 미국이민 업무의 경험이 많고 전문성이 있는 미국 변호사와 상담하고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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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전체 1~2천명씩 늘고 한국 100명씩 감소
 
 
한국 해마다 100명씩 감소, 2위자리 흔들
 
**미국 투자이민(미 국무부)
출신 국가
2012년
2013년
2014년
전체
7,640
8,564
10,692
중국
6,124
6,895
9,128
한국
447
364
225
멕시코
81
145
129
대만
148
137
126
베트남
35
46
121
 
50만달러 이상을 투자해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미국 투자이민이 해마다 전체에선 1~2000명씩 급증하고 있는 반면 한국 출신들은 100명씩 감소하고 있다.
 
한해 1만명 안팎의 투자이민 영주권 취득자들 가운데 중국출신들이 80~85%나 독식하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은 일부 논란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으나 중국과 베트남 출신들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반면 한국 출신들은 줄어들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외국인들은 2012년 7640명에서 2013년 8564명으로 1000명정도 늘어난데 이어 2014년에는 1만 692명으로 2000명이상 급증했다.
 
지난해 전체 투자이민자인 1만 692명중에서 거의 대부분인 1만 375명은 50만달러를 간접 투자하면
해당지역에 거주할 필요도 없고 직접 사업하지 않아도 영주권을 받는 리저널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 났다.
 
전체 증가세와는 달리 한국 출신들은 2012년 447명에서 2013년에는 364명, 2014년에는 225명으로 해마다 100명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출신들도 지난해 225명중에서 207명이 50만달러를 간접투자한 리저널 센터 이용자였다.
 
한국은 출신국가별 투자이민에서 아직 2위를 달리고 있으나 독보적인 1위 중국과는 더이상 경쟁이 되지 않고 있다.
 
한국인들의 미국투자이민은 지난 2008년에는 693명으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출신들은 2009년에는 903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그해 1979명으로 급증한 중국출신들에게 1위를 내준바 있으며 그이후 격차가 계속 벌어져 왔다.
 
중국출신들은 2012년 6124명, 2013년 6895명으로 전체에서 80%를 차지했는데 2014년에는 9128명 으로 2000명이상 늘어나며 전체에서 85%나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압도적인 중국에 이어 한국이 2위, 멕시코가 3위, 대만이 4위, 베트남이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멕시코와 대만은 120~130명대로 해마다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비해 베트남은 2012년 35명, 2013년 46명에 불과했다가 2014년에는 121명으로 2배이상 늘어나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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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6월 08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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