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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 이민 뽀개기
 
작성일 : 15-05-03 01:06
미사용 영주권 25만개 취업이민에 재사용 검토/내가 미국서 살아가는 방식은/2015년 2분기 노동청 처리결과 한국인 대거거절,미사모고객 100%승인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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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모임일정-미국이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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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경험담_촌놈및사는방식2.jpg

내가 미국서 살아가는 방식은 나의 마음을 열고 남에게 속 시원하게 다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나의 생김새와 나의 엑센트 등등으로 날 경계하거나 싫어하는 
미국인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그런 사람도 나를 최소 존중해주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내가 미국서 살아가는 방식이다.

우선 어쨋든 나랑 인연이 단 사람들 그들이 직원이든 벤덜이든 결코 작은 일로 
남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 나의 사고 방식이다. 난 우선 누구든 믿고보는 타입이다. 
그들이 확실하게 날 속이지 않는다면 난 그들을 의심하거나 경계하는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길에서 히치하이크 하는 사람도 마찮가지다. 물론 그럼으로 인해 
생기는 손해는 많었다. 하지만 그럼으로 생기는 이익이 훨 많다는 것이 내가 살며
배우고 느낀 경험이다.

나의 회계사는 내가 미국와 사업을 시작하며 만난 2번째 회계사다. 27년 전 그를 
만난후에 이제 그 동네에서 이사를 한지도 벌써 20년이 넘었음에도 난 아직도 
그를 나의 회계사로 쓰고 있다. 당연 개인의 세금보고와 회사 세금, 직원들 
페이 책크까지 그가 다 맏아 하고 있다. 그때 그 동네에서 만난 보험인도 똑같이 
27년간 거래하고 있다. 집도 몇번 바뀌고 차도 벌써 몇번씩 바뀌었지만 난 같은 
보험회사와 같은 보험인을 쓴다. 그 덕분에 뭔 이일 있으면 그에게 전화 한통 
연락만 하면 다 처리해 논다. 

이사와서도 마찮가지다. 프럼어도 9년동안 같은 사람이고 히팅-에어컨디션도 20년간
같은 회사에서 집과 가게를 도맏아 한다. 그들이 견적을 주면 흘어보곤 특별한 것이 
없으면 일만 잘해달라 부탁하고 다른 곳에서 견적을 받아보지 않고 그냥 믿고 맏기는 
것이다. 15년 거래한  된 르퍼도 그렇다 한번 거래하곤 그 이후론 이상이 생길때 마다 
같은 르퍼가 도맏아 일을 한다. 그렇게 믿고 맏기면 손해보다는 득이 되는 경우가 
나에게는 많았다. 

그 예로 8년전 새 집을 짙고 단 한달만에 큰 푹풍이 불어 신글이 많이 날라가 버렸다. 
당연 보험처리를 했고 보험회사에서 지붕 전체를 고치란 허가가 나왔다. 그래서 방금 
진 집이니 집을 진 콘트렉터에게 먼저 견적을 받었는데 만 사천불이 나왔고 보험회사는
그 만큼 첵을 보내왔다. 그때 그 견전을 내가 사용하던 르퍼에게도 보여주고 그에게도 
견전을 받은 건 물론이다. 

그런데 그 친구의 의견은 달랐다 이미 새로 잘 지어진 르프인데 굳이 신글을 다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것이였다. 그가 준 수리비 견적은 3천불이 조금 넘었다. 그래서 보험회사에서 
지붕조사를 나왔던 사람에게 그 상황을 말했더니 다 고치든 부분만 고치든 나의 콜이라 했다. 
단 만약 10년안에 같은 사고가 생기면 그 땐 전 지붕을 다 갈아야 하는 피해가 생겨도 
부분 배상 이상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였다. 난 잠간 망설였지만 마침 불경기가 시작한지라 
현금도 필요하고 항상 하늘을 믿고 사는 편이라 부분수리를 하기로 작정했다. 이제 8년이
지났으니 2년안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내가 믿던 르퍼는 나에게 만불의 이익을 돌려 준
사람이 되었다.

변호사도 전기공도 마찮가지고  보석공도 동네 보석공만 쓴다. 큰 도시에 이름있는 회사보단 
좀 바싼듯 하지만 주는 만큼 꼭 서비스나 정직으로 돌려받는 경우가 더 많았다. 덕분에 여러 곳에 
전화해 견적을 받고 흥정을 하고 그 중에 싼 것과 비싼 것을 놓고 고민하는 경우도 적었다. 

웃스개 소리에 "줄라면 홀랑 벗고 주라"라고 했다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가슴을 열고 
진심을 주면 끝내는 그 들도 홀랑벗고 진심으로 다 돌려준다.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내게는 이 방법이 나에게는 딱 맞는 미국서 살아가는 나의 방식이다. 
 
꼽씨리 15.04.25. 02:45
모든건 역시 조급해하지 않는, 20년동안 감방 벽을 숟가락 하나로 파냈던 앤디 듀프레인같은 멘탈인거 같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가네요^^
 
AllenNoh 15.04.25. 07:57
상생하는 삶이 보기 좋습니다. 항상 자극받고 제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글 매번 감사드립니다.
 
삶의자유 15.04.25. 10:55
믿는 만큼, 아는 만큼 이득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변화가 많은 세상이라 그렇게 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내가 편안하게 다가가는 만큼 마음을 열 수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dgar 15.04.26. 14:51
미국 생활을 하다보니 많이 공감이 갑니다.
 
잠수 15.04.28. 03:20
가끔 오랫동안 믿고 거래한 사람한테, 알고보니 뒤통수 맞을 일도 있죠..^^ 피해가 크지않다면 그냥 넘어갈 일이지만.. 뭐든 100%는 없다는걸 명심하며...
 
옥수수튀김 15.04.28. 06:21
주변에 좋은 분들을 많이 두신것 같네요.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어지간히 운도 따라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나무대 06:30 new
아주많이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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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폭동...     잠수님
비숙련취업이민신청 후 무엇을 준비하세요?   캘리김님                                                  ← 자세히보기
 
 
미국이민경험담_촌놈및사는방식.jpg

 
이카페에 가입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처음으로 질문해봅니다 그리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간단하게 제 상황설명 먼저 드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희 식구는 와이프와 저 아들하나가 있습니다
 
와이프와 아들은 시민권이 있고 저는 올해 3월에 영주권이 나와서 본격적으로 미국 이민 준비를 하고
 
올 6월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근데 막상 비행기표 사고 나니 시간도 너무 촉박하고 멀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사실 제 와이프는 시민권만 있다뿐이지 그냥 한국에서 커서 한국에만 쭉 살아온 아낙이고....
 
저역시 미국은 여행이나 가봤지 2주이상 체류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에 시스템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상태고 그래서 몇가지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써봅니다...
 
1.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자동차일거 같습니다... 요즘들어 자동차 문제가 많이 걱정이 많이 됩니다
 
머 돈이 많아서 새차로 쿨하게 뽑으면 좋겠지만 그럴 형편은 아니기에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일단
 
중고차 그것도 1년 보험비 포함하여 2만불 안쪽에서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미국 뉴저지 쪽에 정착하려다 보니 눈도 많이오고 미국은 세단 보다 suv가 더 나을거라는 말이 많아서
 
보고 있는데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은 종류가 있더군요 혹시 추천해주실 차량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고속도를 많이 타게 될거 같아서 또 동부쪽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하니 그런데 적합한 차량 아시는거 있으시면
 
소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중고차 사는 요령이 있다면 한수 가르쳐 주실수는 없을까요?
 
2. 부끄럽게도 저희 부부는 미국에 가면 아마도 실업자로 시작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한 1년정도는 일을 할수 가 없을거
 
같습니다... 와이프는 그사이 병원 실습을 하여야 하고 저는 아무래도 영어 공부에 비중을 두고 1년정도 버텨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에 생활비는 한국집을 월세를 주고 한달에 300정도 받는데요... 이돈을 매달 미국으로 송금하여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만든 카드를 쓰면서 송금비용을 줄여보는게 좋을까요? 송금에대한 부분도 걱정이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 제 영어 실력은 그냥 상중하로 하급으로 치면 될거 같은데요 어떻게 하는게 영어 실력을 빠르게 늘리는데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이민자를 위한 영어 강좌 같은게 있을까요? 혹시 아신다면 좀 알려주셨스면 좋겠네요 제 계획은 ESL코스를
 
1년정도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더 좋은 방법이나 더 싼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입장에서 요 3가지 문제가 최근들어 저를 잠못이루게 하고 고민에 빠지게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킨nakin 15.04.27. 15:48
뉴저지로 오시면 SUV는 생긴건 투박하게 생겨도
실속있고 눈길에 타기좋은 차종은 스바루 아웃백이나 포레스터를 추천합니다.
중고차는 조금 더 주더라도 딜러에서 파는 중고차를
구입하세요. 기본점검 및 수리는 되어있어서
믿고 탈 수 있습니다.
보험료가 만만치 않을텐데... 두루 알아보시고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 보험딜러도 많으니 여러군데 견적보고
비교해서 꼼꼼히 따져보시고 디덕터블도 고려하고
커버리지도 따져보세요.
영어는 어학원 등록해서 1년 배우시면서 실생활에
자꾸 쓰려고 해보세요.
어덜트스쿨도 약간 도움이 되긴합니다.
가족들 모두 영어 배우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조금씩 늘어갑니다.
 
최규성 15.04.27. 16:18
아웃백 포레스터 둘다 첨들어보는거라 열심히 공부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나킨nakin 15.04.27. 17:28
최규성 한국에는 알려져있지 않지만 여기서는 인기좋은 차종입니다.
 
나킨nakin 15.04.27. 15:53
아이가 학교를 다니면 처음엔 적응하기에
더딘거 같아도 몇개월 지나면
도움을 받을 정도로 언어가 늘겁니다.
아이들은 빨리 배우니까요.
낮선 환경을 마주한 아이가 학교 생활에
적응 잘 하도록 두분이 도와야 할거구요.
한인 커뮤니티에 가입하셔서 먼저 경험한 분들의
도움도 받으시면 됩니다.
 
최규성 15.04.27. 16:20
네 정말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한인 커뮤니티라는게 오프인가요 온라인인가요? 혹시 뉴저지쪽 웹사이트 아시는데는 있으신지요 정말 일자무식이라 죄송합니다
 
나킨nakin 15.04.27. 17:28
미국내 한인커뮤니티는 여러개 있습니다.
구글에서 뉴저지 한인회, 한인커뮤니티
검색해보시고
Missyusa.com
heykorean.com
newyorkkorea.net
koreapotal.com
등등 많습니다.
 
빠스타 15.04.27. 21:57
스바루는 일본의 후지중공업에서 만드는 차로 토요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스바루는 눈이 많이 오고 산이 많은 지역에서 인기있는 실용적인 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를 구입하는 것은 미국에 오셔서 두루두루 살펴 보시면 백만번 정도의 심경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 결정 하심이 지당한줄 압니다. 영어는 미국에서 주거지가 결정되면 그 지역에 해당되는 커뮤니티 칼리지를 비롯해서 많은 공공 교육기관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제공하는 공짜 영어수업과 약간의 돈을 지불하는 영어수업을 아침,저녁 가리지 않고 수강하면 됩니다. 도서관이나 커뮤니티 센터에 가면 자원봉사자의 개인교습을 공짜로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최규성 15.04.28. 00:12
아 그렇군요 공짜 좋아하는데 열심히 찾아봐야겠네요 정말감사합니다
 
빠스타 15.04.27. 22:11
경제적인 고민이 될때 한국과 미국간의 송금 수수료를 걱정하는 것으로는 그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 를 절약하는 것을 송금수수료보다 훨씬 더 커다란 곳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신나는 미국생활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만든 카드는 미국에서의 생활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몇달 사는 것이 아니라면 삶의 기초부터 미국에 뿌리를 내리려는 시도를 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홀로서기를 할때 "남의 도움" 은 "독이 든 성배" 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언어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손쉽게 접할수 있는 같은 언어를 구사하는 개인이나 단체 특히 종교단체에 의지하면 시작은 편안합니다. 그런데 그 편안함이 가져오
 
빠스타 15.04.27. 22:16
는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할 것입니다. 이민 1-2년 이내에 홀로서기를 할수 있는 기초를 닦아 놓지 못하면 나머지 인생을 답답하게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를 지불하고 지루한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 보다 현실에서 공짜로 영어를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니까 가능하면 집구하기, 운전면허, 은행.... 등등 모든 초기 정착을 직접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미국에서 직장을 구하게 되든, 사업을 하게 되든 모든 것이 필요한 영양제가 될 것입니다.
 
최규성 15.04.28. 00:13
빠스타 네 저도 온몸으로 부딪혀 배워보려고 합니다
 
공수월 15.04.27. 22:35
나킨님과 빠스타님이 이미 좋은 말씀 주셨네요. 저도 한마디 드리다면... 왜 아까운 1년을 소비하시려는지요. 막일이라도
시작하시죠. 미국인 회사에서 막일이라고 하는 것이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돈 내고 배우는 공부도 좋지만 돈 벌며 배우는 공부도 매우 중요합니다.
 
최규성 15.04.28. 00:17
아 저도 그렇게 해볼까했지만 하고 싶은일이 있어서 높은 점수의 토플점수가 필요하다보니 일할 여유가 없을거 같아 저도 고민이 많네요 어떤말씀인지 잘알겠습니다 막일이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발커 15.04.27. 23:59
눈팅만 하다가 몇 자 적어볼게요
저랑처지가 비슷해서요
저도 와이프 아들 두녀석들 다 시민권자구요
저도 5월 아니면 6월에 가구요
와이프랑 아들 녀석들은 휴스턴 살고 있네요
1번째질문 자동차?
새것 사세요 Mazda cx-3 추천 소형suv
여름에출시 장점 연비랑 디자인 정말좋다
가격도 착하다
2번째 미국은 신용사회
크리딧 등급 잘 만들면 혜택이 많다
한국보다 훨씬
3번째 part-time 하면서 어학실력 키울수 있다
미국은 커뮤니티가 잘 되어 있어서 적은금액이나 무료로 어학공부 가능
아무래도 가족이 다 한국어만 사용하면 영어실력이 더디겠죠? 그래서 part-time추천
건투를 빌게요!

최규성 15.04.28. 00:25
감사합니다 미국은 참 차종류도많네요 잘알아보겠습니다
 
잠수 15.04.28. 03:45
저도 뉴저지 살아요. 아마도 저희 동네 근처로 이주 하실 생각이신거 같아, 간단하게 답변 드립니다.
1. 중고차 2만불정도라면, 선택의 폭이 큽니다. 동네 근처 정식딜러 회사에서 certified used car를 구매하시는게 안전합니다.
아래 사이트 들어가보셔서 중고차를 살펴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도요타 말고 다른 브랜드도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이렇게 딜러 사이트가 많이 나오며, 공인된 중고차 리스트도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도요타 4runner, 추천 드려요.
http://www.parkwaytoyota.com/
2.영어공부는 근처 커뮤니티 컬리지를 통해 ESL 수업을 받으세요. 공짜입니다.
 
잠수 15.04.28. 03:52
실전영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단은 영어 초급이시라면..교육기관에서 ESL 클래스를 참석하셔서 기본 문법등을 배우시는게, 나중에 실전 영어를 배우실때 도움이 됩니다. 다만 풀타임 듣지마시고 오전이나 오후반 반나절만 하세요. 그리고 남는시간에 앞으로 미국에서 일하실것과 관계된일을 파트타임으로라도 해보세요. 또한, 취미가 있으시면 운동도 하시고요, 주짓수,킥복싱등,, 체육관 같은데 나가시면,영어 못해도 몸으로 하는 운동이니 현지 사람들과 친해지기 아주 쉬운 방법입니다. 40대, 50대도 많이 하니, 나이걱정은 하지 마세요 ^^
 
잠수 15.04.28. 03:58
3. 한국에서 매달 얻는 300만원이 전부 이신건 아니죠? 그 금액으로는 3가족이서 살기 좀 빠듯하십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주기적으로 송금 받는것도 미국에선 모두 IRS에 리포트 됩니다. 즉 세금이 나온다는거죠. 매달 300만원씩 송금 받으셔야 한다면..다른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ㅎㅊㄱ 같은게 있는데,, 불법이라..
 
잠수 15.04.28. 04:12
아무튼, 아무리 많이 준비하고 공부 많이 해오셔도,, 현지 도착하셔서 진행하시다보면 생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니, 부딪혀서 직접 경험 해보신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최규성 15.04.28. 11:57
그게 전부입니다 ㅠㅠ
 
빠스타 15.04.29. 00:08
최규성 2015년도 Foreign earned income $100,800 까지는 과세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송금을 받아도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잠수 15.04.29. 00:30
빠스타 오, 저도 얼마까지 과세 안하는지 궁금했었는데,,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10만불 정도면..뭐 충분하네요. 역쉬 빠스타님.
 
앨버타 15.04.29. 10:57
빠스타 제가 잘 모르는데요.. 외국(즉 한국)에 머무르면서 외국(한국)에서 인컴이 발생한것일때 10만불 비과세 아닌가요?
 
빠스타 15.04.30. 00:32
앨버타 엘버타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해외에서의 Earned Income 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해외의 부동산 소득에 대해 Schedule E - Form 1040 에 따라 보고해야 합니다. 이것을 하기위해서는 Forms 3520/3520A 을 해야하고 또한 은행구좌에 대한 Form TDF 90-22.1 도 작성해야 합니다. 아마도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이것을 철저하게 따라하거나 일부만 하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언급할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가능성에 대해서만 팁을 보탰습니다.
 
나이스가이짱 15.04.30. 14:16
저는 다른것은 말못하겠고,영어는 말씀 드릴께요! 사람은 나름되로 영어를 배우는자기만에 방식이 있지요! 내가배우지도 않았는데 왠?방식! ... 막상현지에서 부딪쳐 보면 압니다! 저는~ 어찌어찌하다가 "SIDE BY SIDE 1~2권"으로 시작 했고 처음부터 천천히 반복해서 외우고, 주위에 가족들이 나 생활 속에서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안되는 영어지만 그날그날 영어일기를 써보세요,안되면 한글도 같이 섞어서 쓰기도 하면서! 참고로, 우리로써는 이것도 일종에 공부처럼 해야 하는것 같아요 고로, 5번 읽고,5번써보고, 또, 다섯번 이상 내가 배운 상황을 글로써 만들어 보세요! 또한 마트에 가서 묻기도하고, 등등~ 얼굴이 두꺼워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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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사모, 1등 노동허가승인율
육계가공직 및 간병인 고용회사 100% 노동허가 승인, 거절케이스 전무
정직 → 고용회사의 연간 영주권스폰 적정인원이내로 노동청 접수 결과 → 신뢰,믿음
미사모 이민법인 유일, 비교 불가
 
미사모 고용회사
Case Farms
(육계가공직)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간병인 고용회사
(LA에서20분거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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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비숙련직 고용회사의 노동청 결과-2015년 1분기(2014년10월1일~2014년12월31일)>
 
2015년 2분기에도 미사모고객은 100% 승인
 
* 2015년 2분기 노동청 처리결과 다운받기 PERM_FY2015_Q2.xlsx ← 바로가기
   http://www.foreignlaborcert.doleta.gov/performancedata.cfm 접속하신 후 'Disclose Data' 접속
   하시고 'PERM_FY2015_Q2.xlsx' 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파일이 Excel 파일로 되어있어
   키보드 자판 'Ctrl' + 'F' 동시에 누르면 검색모드가 나옵니다. 신청자의 접수번호(A-1????-?????) 또는 
   고용회사 이름(Case Farms 또는 House of Raeford 또는 간병인회사이름등) 또는 고용회사가 위치한
   도시이름(Troutman, Rose Hill 등)을 입력하시고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비숙련직의 노동허가
   거절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많은 한국인(South Korea)들이 거절 되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만 미사모 고객들은 단 한명도 거절 되지 않았습니다
모집 중
지도_Airbounce취업이민.jpg
 
오직 1등 미사모 이민법인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최상위의 비숙련직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5월 노동청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고객과 미사모가 평등한 계약 조건입니다. 미사모는 아직 노동허가승인 거절과 수속중단이 전무하지만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고객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 계약 조건
1. 노동허가승인 거절시 100%(국내수수료99만원포함) 환불
2. 수속 중단 또는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가 발급 되지 않을 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I-140(이민청원)승인 후 수속 중단 시 100% 환불 또는 우선일자 (Priority Date) 살려서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 모집 대상
1. 미싱을 3개월 이상 해 본적 있는 신청자
2. 노동청 접수 전 까지 미싱을 3개월 배울 신청자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
15년간 한국인 영주권 스폰서한 유일한 사업장, 검증된 사업장
2015년 4,5,6월 노동청 접수 예정
5,000불 1차 수수료로 지급하고 수속가능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rosehill전체메일.jpg
 
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이고 교육도시(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세계100위권대학)인 Raleigh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Rose Hill 사업장 위치, 출퇴근 가능
 
1차 수수료 5,000불만 납부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노동허가승인 후에 단계별로 납부하시거나, 마지막 인터뷰 신청시 까지 월500~700불 납부 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허가 거절시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를 해 드립니다. 아직 미사모 이민법인의 고객 중 노동허가승인 거절이 된 기록은 없습니다.
 
Case Farms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Morganton 사업장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2015년 4월 노동청 접수 예정
5,000불 1차 수수료로 지급하고 수속가능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Cashier, 실면도직 모집 마감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슬라이드1.JPG

미국취업이민-cashier12.jpg
사무보조직 4명, Cashier(경리) 2명 모집 마감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근무환경 최상위, 학군 및 주거환경 상위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12월 노동청 접수 예정
 
미국취업이민-사무보조cashiers.jpg
 
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간병인 Care Givers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5월 접수 완료,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15년1분기 노동허가승인 100% 고용회사
 
마 감
미국취업이민.jpg
 
 
미국 취업이민 노동허가 최근현황 분석과 전망
AAA급 미사모 김기육 미국변호사
 
이번 주에 미국 연방 노동부는 미국 노동허가 신청서 수속기간 현황(Perm Processing Times)2015 회계연도 2/4분기 노동허가신청 접수/진행/결과 현황(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Program – Select Statistics, FY 2015TD)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두개의 현황 및 최근 영주권 문호를 분석해 보면 향후 미국 비숙련직 취업이민 수속기간이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미국취업이민 (2).jpg
 
한편, 이번 주에 미국 국무부는 금년도 5월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를 발표하였는데 미국 취업이민 3순위 EB-3 전문직, 숙련직(2년 이상 경력), 비숙련직(학력, 경력 무관)의 영주권 문호가 전월에 비해 3개월 앞당겨져서 우선일자(노동허가신청서 접수일) 마감일인 Cut-off Date 201511일로 발표되었습니다. , 201511일 이전에 미국 취업이민 노동허가 신청서를 접수한 사람은 이민비자 또는 영주권을 발급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본다면 미국 EB-3 취업이민 수속자는 산술적으로 약 5개월만에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급행수속으로 진행하더라도 빨라야 약 8~10개월 정도 수속기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은 사실상 전면적으로 Open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국무부 Charlie Oppenheim 비자통제국장에 의하면 이러한 상황은 금년 회계년도가 끝나는 9월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2015년 416일 현재 미국 노동허가 신청서 수속기간 현황(Perm Processing Times: 아래표 참조)을 보면 미국 취업이 노동허가신청서 수속에서 노동부 심사관이 정상적으로 수속을 진행할 경우에 수속기간은 약 6개월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6개월간의 노동허가 심사기간 후에 감사가 통보되면 수속기간은 추가적으로 약 11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달에 발표된 감사기간보다 약 2개월 정도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ERM Processing Times (as of 4/16/2015)
Processing Queue
Priority Dates(노동허가신청서 접수일)
Month
Year
Analyst Review(일반)
October
   2014
Audit Review(감사)
September
   2013
 
그러나, 작년 연말의 오바마 대통령의 비자 시스템 현대화 및 간소화 지시에 의해 연방노동부의 PERM 노동허가 심사 시스템 개선되고, 노동허가신청에 급행수속이 신설되면 노동허가 수속기간과 감사기간은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연방 노동부 노동허가국(Office of Foreign Labor Certification)이 지난 414일 발표한 2015 회계연도 2/4분기 노동허가신청 접수/진행/결과 현황(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Program – Select Statistics, FY 2015TD: 아래표 참조)을 발표하였습니다.
 
Applications Received
(노동허가신청서 접수)
FYTD(합계)
Q1
Q2
% QTR Change from FY14
42,189
23,197
18,992
27%
Q1 – 2014.10 ~ 12   Q2 – 2015.1 ~ 3
노동허가심시진행.png
 61,574 Applications remaining as of 3/31/2015(심사중인 노동허가 건수)
 
Applications Processed (노동허가신청서 처리 결과)    
Applications Processed (노동허가신청서 처리 결과)    
 Determination      
 FYTD
 
 Q1
Q2
 Certified (승인)
 36,373
 16,184
 20,189
 Denied (거절)
 2,363
 1,030
 1,333
 Withdrawn (철회)
 2,196
 1,104
 1,092
 
노동허가심사결과.png
 
상기 통계자료를 분석해 보면, 금년도 1, 2분기의 노동허가 접수 건수가 작년 동기간에 비해 약 30% 정도 증가한 이유는 미국의 경기가 회복되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고 있고,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상 대기기간이 대폭 단축됨에 따라 이민희망자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을 추정됩니다. 금년도3, 4분기도 1, 2분기와 같은 노동허가신청 접수 추이를 보인다면 금년 회계연도 전체 노동허가신청 접수 건은 84,378건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중에서 약 74천여 건이 향후 승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노동허가가 적용되는 EB-2 EB-3의 연간쿼터인 8만여개와 비슷한 건수입니다. 여기에서 노동허가가 필요치 않는 EB-2 NIW 승인 건수 수천 개를 더하고 EB-1에서 남는 쿼터 만여 개를 더한다면 노동허가가 적용되는 EB-2 EB-3의 영주권 쿼터는 약 8만개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상기의 분석을 고려하고, 현재와 같이 오바마 이민 행정명령에 의한 불법체류자 추방유예 및 워킹퍼밋 부여 명령에 대한 연방법원의 시행금지 명령이 유지된다면 금년 회계연도(2014 10 ~2015 9)에 노동허가신청서가 접수되는 EB-3 전문직, 숙련직, 비숙련직 취업이민자들의 영주권 예상 수속기간은, 노동허가 감사에 걸리지 않는다면 약 1년에서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노동허가 감사에 걸린다면 2년에서 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EB-3 취업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비교적 빨리 영주권을 취득하기를 원하신다면 가능한 한 조속할 시일 내에 신뢰성 있는 고용주의 스폰서를 받아서 노동허가신청서를 접수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수속은 미국의 여러 정부기관들의 까다로운 절차와 심사를 통과해야 하므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미국 이민업무에 경험이 많고 신뢰성과 전문성이 있는 미국 취업이민 전문 미국 변호사와 이민법인과 상담하고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2015년 2분기 노동청 처리 결과
한국인 비숙련직 신청자들 대거 거절
거절자들 대거 미사모와 계약
미사모 고객 100% 노동허가승인
 
2015년2분기미국취업이민한국인거절.jpg

2015년 2분기 한국인 비숙련직 신청자들이 대거 거절되었습니다. 노동청에 접수하자 마자 거절되는 케이스, 6개월 뒤에 거절되는 케이스, 1년 7개월 뒤에 거절되는 케이스 다양하게 거절되었습니다. 하지만 미사모 비숙련직 고객은 100% 승인 되었습니다.

타업체와 진행을 하다 거절 되신 분들 중 다시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이 대거 미사모와 다시 계약을 하였고 바로 노동청에 접수시켰습니다. 이분들은 오랜 시간동안 노동허가를 기다리면서 노동허가승인과 거절의 이유에 대해서 많이 공부를 하여 전문가 못지 않게 많이 알고 있고 미사모를 선택하여 다시 진행합니다. 이미 이분들은 길게는 1년7개월 동안 허송세월을 하였기에 미사모에서는 이분들이 100% 노동허가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0% 승인 비율은 간단한합니다. 고용회사의 총 고용인원의 15% 정도가 연간 외국인에게 영주권 스폰할 수 있는 적정인원입니다. 이 인원을 초과해서 접수하게 되면 노동청에서는 현지인들의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거절을 합니다. 한국의 프로 축구팀에 외국인 용병을 너무 많이 채용하면 한국 선수의 일자리와 축구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축구협회에서 한팀당 정해진 인원 수만 외국인을 채용할 수 있게 합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그래서 미사모는 정직하게 그리고 철저하게 적정인원만 모집하여 접수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신청자를 모집해서 일년에 수차례씩 같은 고용회사로 접수하게 되면 처음에 접수 한 사람은 승인을 받을 수 있지만 추후에 대부분 거절 됩니다. 거절 된 분들은 1년 7개월 허송세월 하신 것이고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던지 아니면 이민을 포기하셔야 합니다. 노동청에서는 고용회사의 고용인원과 최근 몇년간 노동청 접수된 외국인 인원수를 고려하여 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미사모 고용회사인 Case Farms의 오와이오주 Winseburg사업장은 굉장히 큰 사업장입니다. 2013년 6월에 노동청에 접수 한 후 2014년 10월 접수를 하였고, Morganton 사업장은 2014년 5월에 노동청에 접수 한 후 2015년 4월에 접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간병인 고용회사도 2014년 5월에 접수 한 후 약 1년 6개월 뒤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2015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미사모 고객은 100% 승인되었습니다.
 
미사용영주권사용_취업이민4.jpg

오바마 대통령 이민행정명령의 일환으로 미이민국과 국무부에서 미사용 영주권을 재사용 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미주류 언론사들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1992년 부터 2013년 동안 사용되지 못한 가족초청이민과 취업이민의 영주권 50만개 중 약 25만개를 취업이민에 사용 하는 방안이 확정 될 것으로 보이지만 가족초청이민은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어 보류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가 이 방안을 확정하게 되면 2015년 10월(2015~2016회계연도첫달) 부터 사용해서 내년 11월 대통령 선거전에는 대부분 사용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취업이민 3순위는 전면 오픈되게 됩니다. 또한 미국내에서 합법 신분으로 체류하면서 취업이민 수속을 진행 중인 경우 노동허가 승인 후 I-140(이민청원), I-485(영주권신분변경), Work Permit, I-131(Advanced Parole;사전여행허가서) 4가지를 동시에 신청하여 영주권자의 혜택을 바로 누릴수 있습니다.
 
현재 2015년 5월 영주권문호에서 취업이민 1,2,4,5순위는 오픈상태이고, 3순위는 대기기간이 4개월입니다.  10월 이후에 3순위가 오픈되어도 신청자의 관건은 노동허가를 받느냐와 얼마나 빨리 받느냐입니다. 이민업체와 계약을 준비하는 신청자와 이미 계약을 하신 분들은 반드시 미연방 노동청에서 노동청 처리결과를 고용회사별로 확인하시고 노동거절 기록이 없고 감사(Audit) 비율이 적은 이민업체와 계약하시는 것이 가장 빨리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수속을 진행 중인데 노동허가가 거절될 확률이 높으면 다른 고용회사를 통해서 추가로 접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노동허가 거절되면 1년 7개월을 허송세월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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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미사모강남중앙안내2.jpg
미사모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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