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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 이민 뽀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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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9 23:22
비숙련직 계약시 및 노동허가승인 거절 후 재접수시 필수 확인사항/이런저런 이야기 2/대학 전공과 job 에 관한 이야기/미사모고객 노동허가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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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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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1등 미사모 이민법인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최상위의 비숙련직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5월 노동청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고객과 미사모가 평등한 계약 조건입니다. 미사모는 아직 노동허가승인 거절과 수속중단이 전무하지만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고객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1. 노동허가승인 거절시 100%(국내수수료99만원포함) 환불
2. 수속 중단 또는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가 발급 되지 않을 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I-140(이민청원)승인 후 수속 중단 시 100% 환불 또는 우선일자 (Priority Date) 살려서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1. 미싱에 자신 있는 사람, 또는 미싱을 해 본적 있는 신청자 우선 모집
2. 1에 해당 되는 신청자가 없을 때 1에 해당 하지 않는 신청자도 모집 |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
15년간 한국인 영주권 스폰서한 유일한 사업장, 검증된 사업장
2015년 1,2,3월 노동청 접수 예정
5,000불 1차 수수료로 지급하고 수속가능
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이고 교육도시(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세계100위권대학)인 Raleigh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Rose Hill 사업장 위치, 출퇴근 가능
1차 수수료 5,000불만 납부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노동허가승인 후에 단계별로 납부하시거나, 마지막 인터뷰 신청시 까지 월500~700불 납부 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허가 거절시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를 해 드립니다. 아직 미사모 이민법인의 고객 중 노동허가승인 거절이 된 기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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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면도직 2명 모집(1명모집마감)-15년2월 노동청접수 예정
Cashier 계산원 4명-10월 노동청접수 완료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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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보조직 4명, Cashier(경리) 2명 모집 마감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
간병인 Care Givers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5월 접수 완료,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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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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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87길 15 (역삼동, LS빌딩 10층) |
상호 : 미사모
사이트: 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대표자 : 이승한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3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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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여명의 회원들간 자유로운 이민정보 공유
방대한 정보축적(게시글 13만개, 댓글 18만개)
3만명 성공이민으로 검증된 이민정보 공유의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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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도 자신의 일에 충실해야 먹고 살겠지요...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고픔의 경험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은 열심히 할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젊지못한 우리와 아직 늙지못한 세대의 차이는 우리의 경우 아주 제한된 옵션으로 젊은 시절을 살아야 했지만
늙지못한 분들은 선택할수 있는 것이 많은 세상에서 청춘을 보내는 것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양쪽이 서로 이해해야 하는 기준이 다름을 인정하면 답답함을 많이 해소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는 제 앞가림이 안되니 엄청난 돈으로 미국서 대학마치고 다시 부모가 소개시킨 자리에 취업하고,
그런 애들은 미국대학서도 공부 별로 안하고 학점따기 쉬운 학과나 수업으로 몰려다니고 딱 지들끼리 술마시러 또는 쇼핑하고 비싼음식 먹으러 다니더만요. 이런 친구들과 인생을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장래를 계획하는 애들이 서로 어울리기가 어렵죠~~~ 물과 기름처럼.....
참 애들은 대부분 나이스해요~~~
두 아들이 제가 그 나이때 저의 모습보다
훨 ~ 잘하고 있으니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저희는 집안의 재정상태와 자신들의 학자금에 필요한 부분들을
솔직하게 다 보이고 의논을 한 것이 두 아이들의 독립심에 많은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형이 앞에서 묵묵히 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니 뒤에서 동생들도 잘따라가는것같아요.
전 울 큰 아들에게 항상 고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마음속으로)ㅎㅎㅎ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듯이. 짐 저의숙제는 앞으로 아이들이 독립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노력이 필요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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