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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9 23:22
비숙련직 계약시 및 노동허가승인 거절 후 재접수시 필수 확인사항/이런저런 이야기 2/대학 전공과 job 에 관한 이야기/미사모고객 노동허가승인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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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2)
us123님
 
얼마전 신문에 제가 한국에서 다니던 회사에서 알고 지내던 분이 부사장으로
진급한 것을 알았다. 이분은 나보다 1년 선임자인데, 그 당시 "다리 놓는데
명수" ... 윗분들과 아래사람들 중간에서 팀이 효율적으로 가도록 자기역할을
잘 한다는 뜻이다. 나보다 한살 많은 분인데, 당시 윗사람들로 부터 많이 인
정을 받아서, 시기심이 날만도 한데, 워낙 소신있고 솔직한
분이라 시기심보다는 "참 훌륭한 분이다"라는 생각이 앞섰다.... 그 당시 내
눈에도  "괜찮은 떡잎인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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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는 사는 곳이 대학촌이다 보니, 유학생을 많이 봅니다. 다들, 이쁘고, 나이
스하고, 어디다 내놔도 손색없는 대학생들입니다. 겉으로는 다들 훌륭하지만,
자세히 속을 들여다 보면 차이가 납니다. (겉으로만 봐서는, 이해관계가 없으
니 몇년을 봐도 몰라요, 또, 부모님들도, 자기자식이 귀하니, 좋게만 보는 경
향이 있지요. 준비도 안된 애들을 돈만 주면, 다 잘하고 있다고 믿고 싶어합
니다. 착각입니다.) 유학을 온 목표? 독립심과 자신이 당면한 문제를 혼자 해
결하고, 책임지는 의지? 생활습관과 대인/시간 관리능력, 감정컨트롤?
등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대학은 안일의 온상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부모와 떨어져 자유를 만끽하는
유학생에게 더 그런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이 애들이 스포일해 집니다. 몇년이
 지나면 살아가는 자세에서 부터 큰차이를 냅니다. ----
다같은 유학생이라도 차이가 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회사에가서 "괜찮은 떡잎"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대학생활이 알차고 충실했느
냐도 중요합니다. 회사에서 면접볼때, 면접하는 분들이 "괜찮은 떡잎"을 가려
내려고  눈을 부리키고 보기 마련입니다. 회사란 들어가는 것도 어렵지만, 들
어가서 자리잡고 인정받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회사란 데가 자기 밥값을 못
하면, 짤리거나, 아니면 스스로 느껴서 그만 두던지 둘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 기술직이 아닌 관리직, 영업직은 더욱 그렇습니다.
미국회사이력이라는게, 거짓말을 하기가 어렵고 (한국에 비해서), .. 예를 들
면, 정부기관에 지원서쓸때 보면,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여기를 과거에 근
무한 적이 있느냐? 있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또, 과거 다녓던 회사이름,
전화번호, 그당시 수퍼바이저 이름과 전화번호 .... 슈퍼바이저에게 확인해도
되느냐? 이렇게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 ... 그리고 어떤회사에 1년이하로 근
무하면, 우선 이게 짤린것은 아니라해도, ... 적응을 못해서 그만 둔거 아닌
가? 하고 의심합니다.

저도 직장에 다니는 두애가 있습니다만, 이제는 " 부모의 울타리를 떠나,
독립하였으므로, 부모의 영향력도 한개의 물줄기에 불과해지고,...
본인 스스로의 인맥과 관계를 가지는 것을 지향합니다. ... 더이상 줄게 없다.
스스로 경험하고 깨우치고 커가라. 단지, 격려와 칭찬만 아끼지 않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위에서 말씀드린 "괜찮은 떡잎" 같은 자질,
각자의 성격은 달라도, 그리고 장단점이 있겠지만, 생긴대로, 자기능력을
잘 발휘하고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길 기대합니다

PS: 아침 커피로 말을 하고 싶어 쓰는 글이니, 내용에 기분나쁘신 분 있으셔도
 양해바랍니다. 저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정리하는 의미도 있고요.
 
댓글 13  추천하기 1
 
us123 15.02.08. 03:05 new
제 이야기의 촛점은 "오늘을 살아가는 자세?" 이게 제일로 중요하다는 겁니다. 열심히 준비한다는게, 오늘이 충실하면 그게 바로 준비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가 되면, 이미 좋은 떡잎이 되어있는거지요. 그런데, 가끔보면 그릇이 너무 작은 애들이 있어요. 그런애들은 작고 이쁜 그릇으로 만족해야 겠지요.
 
us123 15.02.08. 03:13 new
애들은 배가 고파봐야 합니다. 그래야, 살기 위해서 열심히 뜁니다. 또, 귀찮은 걸 하는 애들은 이미 어느정도 준비가 된겁니다. 돈도 상속해서 얻은 돈은 사기맞기 딱 좋잖아요. 고생해서 번돈 쉽게 안나갑니다.... 이런걸 누가 가르켜주겠어요. 저희들이 사기당하면서 배워야지 ...ㅎㅎ
 
SalinasBaBo 15.02.08. 03:51 new
유학생은 두부류로 구분됩니다. 유학생(留學生)과 유학생(乳學生)! 항상 후자의 학생들이 문제아들이 많지요! 아직도 엄마젓을 더 먹어야 하는 젓비린내 나는 유학생(乳學生)! ㄲㄲㄲ
 
us123 15.02.08. 06:20 new
이"유"자가 모유할때 젖"유"자 이구만요
 
연안부두 15.02.08. 05:38 new
오늘을 충실히 준비한다는게 어디 자식들뿐이겠습니까.
저희들도 자신의 일에 충실해야 먹고 살겠지요...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빠스타 15.02.08. 05:43 new
us123 님의 글에 젊지 못한 저는 동의하지만 동의하지 못하는 젊은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배고픔의 경험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은 열심히 할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젊지못한 우리와 아직 늙지못한 세대의 차이는 우리의 경우 아주 제한된 옵션으로 젊은 시절을 살아야 했지만
늙지못한 분들은 선택할수 있는 것이 많은 세상에서 청춘을 보내는 것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양쪽이 서로 이해해야 하는 기준이 다름을 인정하면 답답함을 많이 해소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us123 15.02.08. 06:18 new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세대간 대화가 잘 안됩니다. 기성세대에 대한 불신에다가, 젊은층의 합리화까지 업쳐서... 미국젊은애들은 풍요에서 오는 게으름으로, 중국애들은 온리 챠일드와 최근의 경제발전으로(중국부모님들이 우리나라 30년전 부모님 수준으로 좀 무식한것도 영향), 우리나라 애들도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풍요가 사람을 스포일시킵니다. 배가 부르고, 따뜻하면 잠이 오듯이 ... 근데, 사실 저도 그렇게 배고프지 않았거든요. 그렇다고, 이런말할 자격도 없는건 아니잖아요? 젊은애들이 좀 더 겸손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봅니다 (겸손해진다는 건 어른들 말을 듣는다는 뜻입니다.)
 
두루두루 15.02.08. 08:56 new
그런 아이뒤에는 아이를 그렇게 만든 부모가 있더라구요~~~제 주변에서도 몇번 보았는데 이 어머님들이 애학교(입학한 학교)로 본인인생의 성공여부를 따지니, 애에게 오직 멋진 간판의 대학합격만 요구하고 딴건 다 금지(집안일, 등등 책임질만한 일)시키고 심지어 자기 포장을 위해 애들에게 거짓말시키는것은 예사고요(너 과외하는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그 정보 절대로 누구에게 알려주면 안돼) 혹 옆집애가 우리 애보다 뛰어나 보이면 음해공작도 서슴지 않습니다. 도대체 상부상조(win- win)가 안됩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는 제 앞가림이 안되니 엄청난 돈으로 미국서 대학마치고 다시 부모가 소개시킨 자리에 취업하고,
 
두루두루 15.02.08. 09:18 new
한국이죠 물론, 간혹 그 직장마저 때려치고 나오면 수억들여서 카페차려주고.....그러다 더 운나쁜 경우는 그마저도 말아먹고 개인회생 파산하더라구요~~~ㅠㅠ
그런 애들은 미국대학서도 공부 별로 안하고 학점따기 쉬운 학과나 수업으로 몰려다니고 딱 지들끼리 술마시러 또는 쇼핑하고 비싼음식 먹으러 다니더만요. 이런 친구들과 인생을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장래를 계획하는 애들이 서로 어울리기가 어렵죠~~~ 물과 기름처럼.....
참 애들은 대부분 나이스해요~~~
 
us123 15.02.08. 19:36 new
두루두루 네, 좋은말씀 고맙구요, 요즘 애들의 특성중 하나가 몰려 다니는 겁니다. 혼자 계획하고, 딜하고, 대처하고, 이런게 귀찮으니까 같이 묻어 가는거지요. 편하고, 공동책임 --- 언제든지 필요하면 빠지기 쉽고 ---
 
walmart 15.02.08. 11:13 new
저는 생각해보니
두 아들이 제가 그 나이때 저의 모습보다
훨 ~ 잘하고 있으니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저희는 집안의 재정상태와 자신들의 학자금에 필요한 부분들을
솔직하게 다 보이고 의논을 한 것이 두 아이들의 독립심에 많은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us123 15.02.08. 19:42 new
네, 자제분들이 잘하셔서 흐뭇하시겠어요, 형제가 가까운 관계이므로 서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동생이 잘하면, 형이 기가 죽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형이 잘하면 동생이 잘 따르는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영혼기병 14:36 new
맞아요, 형제가 많은 집은 큰형의 역활이 중요한것 같아요.
형이 앞에서 묵묵히 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니 뒤에서 동생들도 잘따라가는것같아요.
전 울 큰 아들에게 항상 고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마음속으로)ㅎㅎㅎ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듯이. 짐 저의숙제는 앞으로 아이들이 독립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노력이 필요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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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고객 권00님,오00님 외 00명 House of Raeford의 N
C주 Rose Hill 사업장을 통해서 노동허가승인
미사모고객 100% 노동허가승인, 거절 전무
1년이내 영주권취득 전망
 
축하드립니다.
 
미사모 비숙련직 고객이신 권00님,오00님 외 00명의 노동허가승인이 되었습니다. 이분들은 1년내에 영주권을 취득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노동허가거절 기록이 전무한 미사모 이민법인의 고객들의 노동허가승인이 계속해서 되고 있습니다.
 
House of Raeford의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육계가공직)을 통해서 속속 노동허가승인이 되고 있습니다. 2015년 1분기(2014년10월~12월)에도 이 고용회사를 통해서 100% 노동허가승인 되었습니다.
 
2015년 1분기 노동청 처리결과 확인 PERM_FY2015_Q1.xlsx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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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고객 오00님 노동허가승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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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고객 권00님 노동허가승인서>
 
노동허가승인 되신 모든 고객분들께 노동허가승인서를 전달하였고 바로 I-140(이민청원)을 접수 할 예정입니다. 최단기간내에 고객분들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할 것 입니다.
 
House of Raeford의 노스캐롤라이나주의 Rose Hill사업장으로 2015년 3월 까지 접수 할 예정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Rose Hill 사업장으로 수많은 한인들이 영주권을 취득하였고 문제된 케이스는 전무합니다. 검증된 사업장입니다. 또한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에 한인들이 선호하는 교육도시 Raleigh가 있습니다. Raleigh시에는 명문대 Duke대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가 있고,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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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수료 5,000불만 납부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노동허가승인 후에 단계별로 납부하시면 됩니다. 노동허가 거절시에는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를 해 드립니다. 아직 미사모 이민법인의 고객 중 노동허가승인 거절이 된 기록은 없습니다.
 
계약 후 번개 접수로 2일~15일 이내로 노동청에 접수시켜 우선일자를 확보 해 드리겠습니다.
 
고객과의 분쟁,소송,고소고발,보증보험청구가 전무한 미사모 이민법인의 AAA급 미국변호사가 영주권 접수 부터 승인까지 세밀하게 관리 해 드립니다.
 
대학 전공과 job 에 관한 이야기
walmart 님
 
전번 글에서 약속대로 글을 올립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 연고로 이번 글에서는 큰아들의 경우를 예를 들어
대학 입학후 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큰 아이는 현재 거주지인 Longisland 의 Syosset 고교를 졸업했습니다.
뉴욕시를 벗어난 뉴욕주에 속하는 Longisland 에는 많은 학군이 있지만
유태인이 주로 모여사는 Jericho, New Hyde Park, Port Washington,
Great neck , Syosset 등등(그외도 있음) 학군등이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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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졸업한 당시인 8년전에는 현재처럼 입학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학원 한번 안보내고 스스로 공부했어도 Univ. of Chicago 에 입학하여
Economy 를 전공했습니다.
 
이 학교는 큰애 표현처럼 공부벌레들만 입학하고 특히 큰애가 전공한 Economy는
하버드와 더불어 미국 경제학의 양대산맥을 형성해 오고 있습니다.
 
대학 2년까지는 장학금으로 등록금을 해결했고(유명 대학일수록 동문들의
장학금 donation이 많아 유리합니다) 제가 기숙사비와 식비만 일년에 $12,000정도
부담했습니다.
 
학부를 졸업한 후에 큰애는 master 과정 입학에 도움되는 Peace Corps를 자원했는데
희한한 사건(나중에 기회되면 설명하겠슴니다)이 벌어져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학교에 남아 조교 생활을 1년 반 정도 한후에 그 경력으로 박사과정을 apply 하였으며
몇군데 학교중 100% 장학금과 생활비 보조 까지 제공하는 학교인 Saint Barbara 대학으로
등록하여 박사과정을 시작했습니다.(다른 곳은 장학금없이 입학허가만 났음)
 
그런데 2년후 지도교수와 관계가 안좋아져(제가 보기에는 인종차별이 명백한 사건이었습니다.)
석사과정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여러군데 이력서를 보내고 기다렸지만 연락이 오는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상황은 job apply 하는 season 이 아닌 때에 큰애가 학업을 그만두고
job 을 알아보았기 떄문입니다.
 
어쨌든 3개월 정도 지나서 뉴욕 시청의 시장 직속 예결산 담당 부서에서 연락이 왔고
4차롄가의 인터뷰 끝에 합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즈음에 큰애의 학교동기와
연결이 됐고 그 친구가 근무하는 Chicago 의 유명 광고회사에 인터뷰가 확정되었습니다.
 
5번의 인터뷰후 최종합격이 확정되니 큰애는 거의 승락했던 뉴욕 시청을 거절하고
시카고로 간것이 10개월 전입니다.
 
큰애가 입사한지 1달후에 담당부서의 Director 가 Google 로 자리를 옮겨 큰애는 팀장의
역할과 부서 전체의 업무를 떠맡았습니다.(master degree 로 들어갔기에 처음부터 manager
title 로 job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2월 1달 휴가를 갔다온 큰애가 전화가 왔습니다.
LinkedIn 이란 회사에서 연락이 왔고 인터뷰를 했노라고.
이 회사는 요사이 뜨는 IT 회사인데 (전 세계 job 들의 인맥을
연결해주고 job hunter 도 해주는 회사입니다) 자기가 만약 이곳에 들어간다면
그 경력으로 Google 을 갈수 있다고 합니다.
 
어제 2번째 인터뷰를 했는데 조금 벅찬가 봅니다. 아직 모르겠지만 큰애는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이제 제가 자세히 큰애의 그동안의 이야기를 올린 것 정리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직업을 순조롭게 가지려면 재학시에 intern ship 과정이 필수입니다.
한국에서와 다르게 이곳에서는 intern ship 이 끝나면 바로 취업 offer 가 그 회사에서 들어 옵니다.
 
미국 직장은 그곳에 일하는 직원중 친인척이 있거나  Intern으로 일한 기록이 있거나
어쨌든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시작하는 job interview 는 무척이나 시일이 걸리고 까다롭습니다.
서류로 시작하여 연락이 오고 1차로 부터 시작하여 최종 5차까지 상당한 노력을 요구합니다.
 
큰애는 Economy 에서 통계를 전공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몰랐는데 통계에서도 큰애는 research 를 통한 데이터 분석을 공부했고
그것이 요즈음 뜨는 job 이랍니다.
 
그래서 현재 광고회사나 정부의 예결산 부처나 요즘 부상하는 IT 회사나
어디든지 필요로하여 그만큼 인력이 필요하지만 실력있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지않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혹시 이공계통이 아닌 문과 쪽으로 자녀가 진학한다면 이 계통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큰애는 취업한지 아직 10개월 정도인데 이런 전공의 사람이 모자르다 보니 저절로 인터뷰 신청이 들어옵니다;
job 이 옮겨지면 현재 연봉의 1.5 배나 오른답니다.
 
그리거 큰애는 같은 일하는 second job 이 있는데 하루 1시간 정도 컴터로 자료만
정리해 보내주면 되는 일이 있고 그 pay 가 현재 연봉의 절반 정도랍니다.
그만큼 일자리가 많은 모양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공수월 15.02.06. 07:25
ㅎㅎ 축하드립니다. 물론 인종차별이 있고 인맥도 어쩌지 못하지만 일 잘하고 리더쉽이 있는
사람들은 비록 에이시안이라도 다 직업 찾습니다. 이 리더쉽 미국의 직장은 정말
매우 중요한 몫으로 상당히 신경쓰는 부분입니다. 오직하면 "born to be leader" 란 idioms 가
있겠습니까? 글을 읽으며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젊은이들이 많이 늘어나서
각자의 분야에서 좀 특출한 사람이 되어주는 것 그게 우리 한국인들이 주류 사회에
진입하는 것이라 끝내는 우리를 보는 시선도 바뀌겠지요. ㅎㅎ 글 고맙습니다^^
 
walmart 15.02.06. 22:51
감사합니다. 공수월님. 어찌보면 아들 자랑이라 망설였지만
제가 겪은 체험이라 구체적일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리더슆 - 정말 가장 중요한 스펙입니다.^^
 
산티아고의 하늘 15.02.06. 08:48
올 1월초 여행차 San Fransico에 갔을 때, LinkedIn 회사 건물을 봤었는데요.. 근무환경이 무척 좋아 보이더라구요..
자재분께서 좋은 직장에 근무하니 뿌듯 하시겠습니다. ^^
 
walmart 15.02.06. 22:52
ㅎㅎ 이러니 글로 표현하는 것이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아직 인터뷰 즁입니다. 저는 전체적인 삶의 스토리중
읽는 분들이 나름대로 깨달으라도 이런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Shootingstar 15.02.06. 09:00
LinkedIn이 미국회사중에서 인턴월급이 최고로 높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좋은 소식받으시길 기대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walmart 15.02.06. 22:53
예 아들애도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쉽지않지만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고
그래서 도전한다고 합니다.
 
us123 15.02.06. 11:34
실제 아드님을 통한 경험이니, 자식 대학보내는데 참 좋은 모델이 되겠습니다. Linkedin 잘 알죠. 거기 들어가면, 자동으로 누가 들어와서, 봤는지 본인이 압니다. 큰 아드님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walmart 15.02.06. 22:55
us 123 님이 제 마음을 잘 아십니다. 실제 아들을 통한 경험담을 올림으로
전체 이야기중 읽는 분들이 필요한 부분을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OLIPO 15.02.06. 13:50
경제학 외에 다른 전공은 없나요.....여러 전공을 두루 말씀하실줄 알았어요...치대는 어떤가요
 
walmart 15.02.06. 22:59
OLIPO 님 , 제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부분적인 이야기를 시간이 가능한대로
올리고자 합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치대나 변호사는 한인들이 너무 잘 알고 있고 우리 큰애같은 전공은
아는 분들이 많지 않기에 소개삼아 올렸습니다.
치대나 의대, 그리고 PA, SA ,PN등등의 다른 의료 계통의 job들은
앞으로 시간이 가능한대로 올리겠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OLIPO 15.02.06. 23:28
walmart 감사합니다. 꼭 좀 부탁드릴게요. 너무 절실합니다.
 
walmart 15.02.07. 02:33
OLIPO 알겠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들리겠습니다.
 
조엘 15.02.07. 01:59
앞으로 더 아드님이 잘 나가실 것입니다 한 번 그렇게 길이 열리면 경력이 앞으로 더 끌어줍니다 Economist 라는 직업도 괜찮은데 통계쪽에서도 길이 좋은가 봅니다 할 수 있으면 박사과정까지 마치면 좋을텐데 인종차별 참 힘듭니다 힘내시고 사람들은 의사나 치과의사보다 다른 직업이 더 돈도 많이 벌고 좋다는 것을 앞으로 좀 알았으면 하네요
 
walmart 15.02.07. 02:29
조엘님의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큰애가 공부했던 박사과정은 전액 장학생이었고 3년후부터는
50% 의 학생을 걸러냅니다. 그런데 큰애에게 지도교수가 drop 시킨다고 하여
큰애가 이유를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성적이 안된다고 하여서 시험 답안지를
보자고 하였더니 다른 학생의 답안지를 내놓더랍니다. 그래서 이것이 내 답안지가
아니라고 했더니 당황하면서 다음날 다시 보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다음날
만났는데 그래고 너는 안된다고 하더랍니다. 큰애말이 법적으로 따지면 자기가
일시는 이겨도 나중에 박사논문도 그 교수가 통과시키는 권한이 있는데 그냥 두겠노라고
하더군요.
 
walmart 15.02.07. 02:32
walmart 그래서 다른 대학으로 가서 계속하면 어떠냐고 하니 이제는 공부할 마음이
사라졌고 돈을 벌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일이 시작됐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10개월 쨰인데 , 그리고 큰애가 원한것도 아닌데
LinkedIn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인터뷰를 하자고 하여 큰애는 지금
기분이 좋습니다. 조엘님 말씀대로 잘되기만 바랄 뿐입니다.
 
조엘 15.02.07. 02:34
walmart 인종 차별을 이기려면 더 잘 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대학원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아드님이 현명하기도 해서 앞으로 알아서 잘 할 것 같습니다
 
옥수수튀김 15.02.07. 09:17
혹시 그 전공을 영어로 써주실수 있는지요? 통계는 수학이나 사회학쪽에서도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적용대상이 다르겠죠. 돈벌기에는 경영학이나 경제학쪽이 유리할겁니다.
 
walmart 15.02.08. 10:54 new
제가 알고 있기로는 data model analyst 로 알고 있습니다.
 
영혼기병 15.02.07. 23:51
글 잘 읽었습니다, 읽고있는 내내 흐뭇하고 기쁘네요 ㅎㅎ
저희 아이는 작년말에 대학 졸업하고 치대를 가기위해 지금은 덴탈 시험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달에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요
시험을보고 곧 한국에 나온다고 하는데, 제가 미국 치과대학 입학사정을 잘몰라서 걱정이 많네요
병원에 근무하신다니 누구보다 많은 정보를 나누어 주실거라 생각 듭니다,
정보 부탁 합니다^^
 
walmart 15.02.08. 11:01 new
OLIPO 님도 치대에 관해 알기를 원하시더니 영혼기병님도 그렇군요.
글을 따로 올리겠습니다.
 
Kingroll 15.02.08. 13:58 new
미국 고등학교에 아들 유학 보내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저의 희망사항을 기재하셨네요. 든든하시겠습니다~
 
walmart 06:32 new
그렇습니까?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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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1등 미사모 이민법인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최상위의 비숙련직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5월 노동청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고객과 미사모가 평등한 계약 조건입니다. 미사모는 아직 노동허가승인 거절과 수속중단이 전무하지만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고객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 계약 조건
1. 노동허가승인 거절시 100%(국내수수료99만원포함) 환불
2. 수속 중단 또는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가 발급 되지 않을 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I-140(이민청원)승인 후 수속 중단 시 100% 환불 또는 우선일자 (Priority Date) 살려서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 우선모집 대상
1. 미싱에 자신 있는 사람, 또는 미싱을 해 본적 있는 신청자 우선 모집
2. 1에 해당 되는 신청자가 없을 때 1에 해당 하지 않는 신청자도 모집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
15년간 한국인 영주권 스폰서한 유일한 사업장, 검증된 사업장
2015년 1,2,3월 노동청 접수 예정
5,000불 1차 수수료로 지급하고 수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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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이고 교육도시(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세계100위권대학)인 Raleigh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Rose Hill 사업장 위치, 출퇴근 가능
 
1차 수수료 5,000불만 납부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노동허가승인 후에 단계별로 납부하시거나, 마지막 인터뷰 신청시 까지 월500~700불 납부 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허가 거절시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를 해 드립니다. 아직 미사모 이민법인의 고객 중 노동허가승인 거절이 된 기록은 없습니다.
 
실면도직 2명 모집(1명모집마감)-15년2월 노동청접수 예정
Cashier 계산원 4명-10월 노동청접수 완료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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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보조직 4명, Cashier(경리) 2명 모집 마감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근무환경 최상위, 학군 및 주거환경 상위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12월 노동청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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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간병인 Care Givers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5월 접수 완료,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Case Farms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Morganton 사업장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2015년 3월 중순 노동청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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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배우자 취업허용 3월또는 4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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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서비스국 2월 5일자 최종안 백악관 제출
3월 5일 또는 4월 5일 부터 시행착수 예고
 
미국의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비자 소지자들 가운데 이민승인을 받은 배우자들에게 워크퍼밋을 발급하는 방안이 3월 또는 4월초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이 최종안을 2월 5일자로 백악관에 제출했으며 한두달안에 최종 승인해 시행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따른 합법이민 개선 조치들도 본격 시행되는 시기를 맞고 있다.
 
합법이민개선조치들 가운데 H-1B 비자소지자 배우자들의 취업허용이 마침내 시행에 돌입할 채비 를 하고 있다.
 
전문직 취업비자인H-1B 비자 소지자로 취업이민페티션(I-140)을 승인받으면 그배우자들에게 워크퍼밋을 제공해 합법취업을 허용하는 조치가 3월 또는 4월초 부터 시행에 착수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2월 5일자로 최종 시행규정을 백악관 예산관리실(OMB)에 제출했다.
 
백악관 예산관리실은 앞으로 30일 또는 60일안에 최종 승인해 시행에 착수토록 할 것으로 예고 되고 있다.
 
이 방안은 지난해 5월에 발표됐다가 시행이 지연돼온 것이기 때문에 최종 승인은 확실시되고 있으며 이르면 3월 5일, 늦어도 4월 5일부터는 시행에 착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이조치가 시행되면 H-1B 비자 소지자들 중에서 취업이민페티션(I-140)을 승인받은 경우 그배우자 들도 워크퍼밋(I-765)을 받아 취업하고 돈을 벌수 있게 된다.
 
이조치로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자 41만명 가운데 대다수를 차지하는 30만명이상의 H-4 비자 소지자들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시행 첫해에만 H-4 비자 소지자로서 취업이민 페티션(I-140)까지 승인받은 12만 5000명이 워크 퍼밋카드를 받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그 이후에는 매년 3만 6000명씩 워크퍼밋을 받게 된다.
 
H-1B 비자로 미국에 취업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평균 1만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어 취업이민까지 신청중인 배우자 수천명이 워크퍼밋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취업이민 신청자의 85% 정도는 H-1B 비자를 소지하고 있다가 영주권을 취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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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2월 09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비숙련직 계약시 및 노동허가승인 거절 후 재접수시 필수 확인사항
미연방노동청 2015년 1분기(2014년10월1일~2014년12월31일) 처리결과 발표
 → 한국인 노동허가승인 대거 거절
마지막 노동청 접수 후 최소 6개월 이후 조금만 접수 해야 승인 가능성 높아
노동허가 거절 되신 분 미사모로 계약시 수수료 디스카운트 및 5,000불+99만원 1차수수료로 납부 후 바로 접수
  
미사모 고용회사
Case Farms
(육계가공직)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간병인 고용회사
(LA에서20분거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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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비숙련직 고용회사의 노동청 결과-2015년 1분기(2014년10월1일~2014년12월31일)>
 
미사모 고용회사를 통해서 신청한 케이스가 100% 노동허가승인 되었습니다.
 
고용회사의 재정과 고용능력을 초과하지 않을 만큼 외국인을 모집하여 노동청에 접수한 결과 입니다. 아무리
큰 회사라고 하더라도 외국인을 너무 많이 모집하여 접수하게 되면 거절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고용인원에 따라 1년에 영주권 스폰 할 숫자가 정해져 있기에 노동청에 마지막으로 접수 한 뒤 최소 6개월 이후 조금만 접수해야 승인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사모 고용회사인 Case Farms의 오와이오주 Winseburg사업장은 굉장히 큰 사업장입니다. 2013년 6월에 노동청에 접수 한 후 2014년 10월 접수를 하였고, Morganton 사업장은 2014년 5월에 노동청에 접수 한 후 2015년 4월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간병인 고용회사도 2014년 5월에 접수 한 후 약 1년 뒤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긴 시간을 두고 노동청에 조금만 접수 해야 100% 승인 될 수 있습니다. 몇 달에 한번씩 많이 모집해서 접수 할 수 있지만 이럴 경우 거절 될 확률이 높고 신청자는 1년6개월을 낭비하고 다시 노동청에 접수하거나 이민을 포기하여야 합니다.
 
유사한 고용회사 또는 같은 고용회사로 노동청 재접수시 최근 1년6개월 동안에 영주권문호의 진전으로 신청자가 급증하여 수많은 신청자를 모집해서 해당 고용회사를 통해서 접수 시켰을 가능성이 높아서 또 거절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전 보다 거절 될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습니다. 반드시 노동청 홈페이지에서 고용회사의 노동허가승인과 거절율을 확인하시고 재접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노동청에서는 고용회사의 현지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영주권자등)의 비율을 균형 있게 맞출려고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너무 많이 유입되면 현지인들의 일자리를 뺐어가고 임금도 낮아집니다. 고용회사 고용인원의 10~20% 가 외국인에게 영주권 스폰할 적정 인원입니다. 예로 고용회사의 고용인원이 1,000명 이라면  한해 100~200 세대 정도 외국인에게 영주권 스폰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초과하게 되면 노동청에서 현지인들의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외국인의 노동허가신청서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미사모는 항상 접수 후에 긴 시간을 기다렸다가 조금만 모집해서 접수하고 있고 노동허가승인이 거절 된 케이스가 전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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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허가 거절 되신 분들은 미사모로 계약하시면 수수료를 저렴하게 해 드리고 바로 노동청에 접수 시켜 드리
겠습니다. 1차 수수료는 5,000불+99만원을 지급하시고 진행 하시면 됩니다. 또한 가능성은 적지만 노동허가거절시 100% 환불 해 드리겠습니다.
 
* 2015년 1분기 노동청 처리결과 다운받기 PERM_FY2015_Q1.xlsx  ← 바로가기
   http://www.foreignlaborcert.doleta.gov/performancedata.cfm 접속하신 후 'Disclose Data' 접속하시고
   'PERM_FY2015_Q1.xlsx' 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파일이 Excel 파일로 되어있어 키보드 자판 'Ctrl' + 'F'
   동시에 누르면 검색모드가 나옵니다. 신청자의 접수번호(A-1????-?????) 또는  고용회사 이름(Case Farms 또는 House
   of Raeford 또는 간병인회사이름등) 또는 고용회사가 위치한 도시이름(Troutman, Rose Hill 등)을 입력하시고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비숙련직의 노동허가 거절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많은 한국인(South Korea)들이
   거절 되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만 미사모 고용회사를 통해 진행하신 분들은 단 한명도 거절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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