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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 이민 뽀개기
 
작성일 : 14-10-05 01:29
취업이민 3순위 대폭 진전한다/오바마 "11월 중하순 이민행정명령 꼭 단행"/상황변화에 대한 대처(43)/주유소+세차소 비숙련직 모집
 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5,142  

 미국취업이민.jpg

미사모.미국이민 세미나.김기육-수정.jpg

월모임~1.JPG
 
11월비자블루틴.jpg
 
상황변화에 대한 대처(43)
방랑자1님
 
모든 비즈를 하시는 분들이 비즈인수후 가장 곤혹스런것이 상황변화 입니다.그 중에서도 가장큰 데미지를 가져오는
것이 경쟁업체 출현인데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달라집니다.
경험많은 분들은 신속대응이 가능하지만,
이주초보자는 당황.그 자체일것 입니다.

나타난 경쟁업체의 실력이 어느수준인가에 따라서 매상하락 20~30%일 수도있고,
40~50%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힘들게 힘들게 1~2년 버티다 모든걸 잃을 수도 있습니다.
교민밀집지역,교민들이 경쟁적으로 할 수있는 업종일 수록 심심찮게 일어나는 현상중에 하나입니다.
E2투자자들이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고,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하는 교민밀집지역은 피해라! 하는것도,
이러한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UsAtBBQ.jpg
 
그럼 어떻게 해야하죠?
같이 맞불을 놓아야 데미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식당의 경쟁이란것이,
메뉴에 의해서 비교가 되는데요?
상대는 구이시설로 달려들면,나도 구이시설을 3~4개라도 갖추어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간의 단골손님을 덜 빼앗기는 효과가 있습니다.

구이와 기존의 식사종류를 겸하게되면,
주방장도 양수겹장을 하는 주방장이 필요합니다.
손님들은 이집 저집 맛따라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음식맛에 대한 비교는 귀신같이 한답니다.
거기에다 서-버들의 불친절로인한 이미지는 음식맛에대한 악평으로 소문나기도 한답니다.

저의경험으로 가장시급한일은,
전 주인에게 구이시설 4~5개 테이블 이라도 요구하는일이고,
전 주인이 거부하면,
4~5만불 투자해서 구이시설을 갖쳐주는것 입니다.

인수후 처음 몇달간 상황판단이 안되어 머뭇거리면,
아주 힘든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답니다.
남일 같지않아 쓰기 힘든글 남겨봅니다.

참고로, 구이시설이 있는 식당의 손님비율은 구이3,식사류7 정도입니다.
 
SalinasBaBo 14.09.30. 03:49
저는 고객의 관점에서 식당업의 경쟁을 봅니다. 가격은 $1-2 불 비싸도 맛과 청결이 우선 된다면 경쟁력에서 살아 남을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방랑자1 14.09.30. 04:41
좋은말씀 주셨습니다.
맛,청결,써비스는 식당업의 필수조건입니다.
신규식당과 기존식당은,
시설과 청결에서 기존식당이 당연 불리합니다.
더군다나 상대는 구이전문식당입니다.
구이전문은 매상이 높기에 서-버들이 몰리게되고 팁빨이 좋으면
20대 서-버들이 홀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반면에 식사위주의 홀은 40~50대 서-버들이 주로 일을 한답니다.
손님입장에선 같은값에 다홍치마입니다.
한식당?
대단히 까다로운 비즈중에 하나입니다.
겉만보고 쉽게 달려들 업종은 아닐것 입니다.
한인인구 2~3만의 도시에서 구이전문식당을 투자금 100만불정도 투자하면
경쟁자없이 무조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이민자들을 조심해야 한답니다.
 
수키 14.09.30. 09:24
저는 제 업종상 교민 인구 1-3만의 도시를 찾고 있습니다....그정도의 교민수에 상대적으로 중국인..일본인은 많은 도시..있을까요?.인터넷정보로만 찾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예를 들면 어떤도시가 있을까요.
 
방랑자1 14.09.30. 11:34
메인도시로는 포틀랜드 오레곤,덴버 콜로라도 정도이고 일본인 중국인도 타 도시에 비해선 좀 있는편 입니다.
산호세,CA .휴스톤 텍사스는 동양인은 어떤지? 정도입니다.
좀 더 정확히 알고자하면,한인단체 미주총연에 문의해 보시지요.
 
SalinasBaBo 14.09.30. 14:01
방랑자1 산호세 City 에만도 10,000여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고 산호세 City를 포함한 Santa Clara County에는 25,000명 이상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 숫자는 아시안중에서 4위에 해당 되니까 많은 아시안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랑자1 14.09.30. 14:38
SalinasBaBo 아시아인중 4위면 1위중국2위베트남 3위필리핀? 이렇게 되는가요?
거주하시는 Salinas에는 한인이 몇명이나 되는지요?
 
SalinasBaBo 14.09.30. 20:54
방랑자1 County 전체에는 3,000 여명 정도로 2010 센서스에 나왔는데 salinas에는 정확한 통계가 없이 몇백명 정도 추산하고 있습니다.
 
방랑자1 14.10.01. 01:54
SalinasBaBo 정보 고맙습니다.
Salinas,CA 가 초기이주자들껜 정착하기 좋은곳 이군요.
그림같은 골프장이 연상되곤 합니다.
그 옛적,한국 골프매니아들이 페이블비치 라운딩소감을 얼마나 자랑스럽게 얘기를 했는지,
지금도 눈에 선 하답니다.
 
개미호랑이1 14.09.30. 17:59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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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이민법인 취업이민 비숙련직
사무보조직 4명, Cashier(경리) 2명 모집 마감임박
- 사무보조직4명,경리직1명 계약완료, 1명 남음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근무환경 최상위, 학군 및 주거환경 상위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10월 노동청 접수 예정
 
미국취업이민-사무보조cashiers.jpg
 
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간병인 Care Givers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5월 접수 완료,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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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ier 계산원 4명 모집 마감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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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9월 노동청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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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s Catch 생선(메기)가공직
미시시피주 Greenville시 인근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9,10월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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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Farms 육계가공공장
오와이주 Winesburg 사업장 육계가공직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9월 노동청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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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이민법인 우신USA 투자이민 신청자 모집
최상위 안전한 50만불 투자이민 프로그램
현대•기아 납품업체인 알라바마주 우신그룹 공장에 투자
알라바마 주정부 지원 프로그램
현재 투자자 모집 중
 
                   
현대기아로고-투자이민2.jpg
<매출 대비 순이익 세계1위 자동차 회사인 현대•기아차의 오랜 동반자 우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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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그룹의 연혁 및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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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너 ‘국경위기 해소시 즉각 이민개혁 가능’
 
 
하원의장 최근 잇따라 이민개혁 의지 재천명
오바마 이민행정명령 저지냐, 차기대선 이민자표 잡기냐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국경위기 해소시 즉각 이민개혁법을 성사시킬 수 있다고 강조해 이민개혁 희망을 되살리고 있다.
 
다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말 이민행정명령 강행을 저지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내년 차기 대선전에서 이민자 표심을 잡기 위한 것인지 불투명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올해 이민개혁을 무산시킨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최근들어 다시 이민개혁의지를 잇따라 천명하고 나서 공화당의 이민개혁법 재추진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밀입국 아동 봇물 사태라는 예기치 않은 국경위기 때문에 올해 이민개혁 법안의 성사를 미룰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 이민개혁 의지가 바뀐 것은 아님을 강조하고 나섰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28일 ABC 방송 일요토론인 ‘This Week’에 출연해 “나는 2012년 선거직후 부터 이제는 이민개혁을 해야 할때라고 말해왔고 그 진의는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고 강조했다.
 
베이너 하원의장은 특히 “워싱턴에서 현재 초당적이고 즉각적으로 해낼수 있는 유일한 대형 과제 는 바로 이민개혁”이라며 “공화당의 지지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이를 위해선 실질적인 국경안전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거듭 지적했다.
 
베이너 하원의장은 “나는 정말로 올해안에 이민개혁법을 마무리하기를 희망했으나 나홀로 밀입국   아동들이 봇물처럼 밀려 오는 바람에 미룰수 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해명하고 “이는 진정한 국경 안전이 확보되어야 이민개혁법을 통과시킬 수 있다는 점을 다시한번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앞서 베이너 하원의장은 지난주에도 보수적인 싱크탱크인 AEI(미 기업연구소) 초청연설에서도
“이민개혁이 미국경제에 큰 도움과 기여를 할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민개혁의지 를 재천명해 주목을 끈바 있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최근들어 이민개혁을 다시 강조하고 나선 이유는 크게 두갈래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첫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1월 4일 중간선거가 끝난 직후에 획기적인 이민행정명령을 단행할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는데 이를 저지하거나 블레임게임을 벌이려는 전초전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같은 의도일 경우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행정명령만 고대할수 있을뿐 이민개혁은 장기간 물건너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둘째 공화당이 차기 대선에서 백악관 탈환을 위해 실제로 이민정책을 전환해 내년부터 이민개혁 법안을 재추진하려는 사전 정지작업 일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공화당도 이번 중간선거에선 상관없었지만 내년부터 본격화될 2016년 차기 대선전에서 백악관을 탈환하려면 이민자 표심을 반드시 잡아야 하고 그를 위해 내년부터 실제로 이민개혁법을 재추진 하려는 의도일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중간선거를 통해 공화당이 연방하원에 이어 연방상원마저 장악한다면 내용면에선 다소 축소되고 까다로워지겠지만 내년과 후년에 걸쳐 이민개혁법이 재추진되고 성사될 가능성도 생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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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09월 30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민주하원의원 63명, 합법이민확대 촉구
 
immigration-democrats
 
오바마에 연대서명 서한 이민행정명령 압박
H-1B 비자 취업, 가족 영주권 대폭 확대안
 
민주당의 연방하원의원 63명이 연대 서명서한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 이민행정명령을 통해 합법 비자와 영주권을 대폭 늘리는 조치를 반드시 취해달라고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1월중에 합법영주권 확대를 포함하는 이민행정명령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민행정명령을 미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민주당 연방하원의원들이 연대 서명서한까지  채택하고 획기적인 이민개선조치들을 단행하도록 강한 압박을 하고 나섰다.
 
민주당의 연방하원의원 63명은 한명씩 일일히 연대 서명한 서한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고  이민행정명령을 통해 대통령 권한으로 합법적으로 단행할 수 있는 이민개선조치들을 반드시 취해 달라고 촉구했다.
 
연대 서명 서한을 보낸 민주당 하원의원들 중에는 히스패닉 의원총회와 아태계 의원총회에 동시 회원인 하비에르 베세라 하원의원과 아태계 의원총회 의장인 주디 추, 명예의장인 마이클 혼다,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인 제리 코널리 하원의원 등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민주당 하원의 최고 원로인 존 카니어스, 존 루이스 하원의원 등 블랙 커뮤니티 대표들도 대거 동참하고 있다.
 
민주당 하원의원 63명은 이 서명서한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의 반대가 있더라도 이민행정 명령을 반드시 단행해야 하며 서류미비자 구제조치와 함께 합법 비자와 이민 적체를 제거할 수 있는 이민개선조치들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이미 백악관이 검토해온 방안들과 거의 일치하고 있어 이민행정명령에 획기적인 서류미비자 구제조치와 합법비자및 영주권 확대 방안이 모두 포함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합법이민 확대조치들로는 동반가족들의 영주권쿼터 계산을 제외시킴으로서 두배나 많은 그린카드를 발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백악관은 취업이민과 우선순위 있는 가족초청이민의 연간 영주권쿼터 한도를 현행 36만 6000개에서 70만개 이상으로 2배 늘리는 방안을 적극 고려해온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와 월스트 리트 저널 등 미 언론들이 보도해 왔다.
 
백악관은 영주권 발급시 이민신청자 1명만 하나의 쿼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계산하고 동반가족 들은 카운터 하지 않음으로써 적체를 없애고 그린카드를 두배 많이 발급할수 있는 획기적인 합법 이민 개선안을 고려해온 것으로 미 언론들이 전한 바 있다.
 
현재 해마다 영주권을 발급할수 있는 연간 쿼터 한도는 가족이민 22만 6000개,취업이민 14만개 등 36만 6000개인데 두배인 70만개 이상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 취업이민에서 과거에 사용하지 못해 사장돼 있는 영주권 번호 30만개 가운데 일부를  복원해 STEM 전공 유학생이나 창업자들에게 그린카드를 제공하는데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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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04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오바마 "11월 중하순 이민행정명령 꼭 단행"
 
 
“앞으로 6주 또는 8주후 반드시 시행”
선거 한달전 라티노 등 이민자 표심 달래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1월 중하순에 획기적인 이민행정명령을 반드시 단행할 것이라고 공개 천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6주내지 8주후인 11월 중순이나 하순에는  이민행정명령을 강행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민행정명령을 11월 선거이후로 미뤘다가 이민사회의 분노를 사고 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1월 중순이나 하순에는 반드시 단행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일 저녁 히스패닉 의원총회 연례만찬에 참석해 이민행정명령의 단행시기까지 내비치면서 이민표심 달래기에 직접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행정명령은 IF(만약)가 아니라 When(언제)이 문제”라면서 “11월 4일 중간 선거후부터 연말사이에 꼭 단행 하겠다”고 다시한번 약속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나는 앞으로 6주간 또는 8주동안 왜 이민개혁이 필요하고 이민행정명령 을 단행해야 하는지를 강조할 것”이라며 11월 중순이나 하순에 이민행정명령을 발표하게 될 것 임을 내비쳤다.
 
구체적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선거결과와 상관없이 이르면 11월 4일 중간선거가 끝난지  일주일 후에 이민행정명령을 단행한다는 일정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 하원이 연방의회 113차 회기가 끝나는 올해안에 상원에서 통과된 포괄 이민개혁법안을 표결처리하지 않는한 이민행정명령을 단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구체적인 단행 시기까지 내비치면서 이민행정명령의 강행의지를 공개 천명한 것 은 11월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선 계속 미룰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사고 있기 때문에 이를 불식 시키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행정명령을 당초 9월초 발표에서 11월 중간선거이후로 미루면서 이민정책 에 대한 여론 지지율이 30%대 초반으로 곤두박질했고 라티노를 비롯한 이민자 표심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는 적색경고를 받아 놓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11월 중순이나 하순 이민행정명령을 단행하게 되면 미국시민권자나 드리머들의 부모들을 중심으로 서류미비자 500만명 이상에게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카드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이와함께 이민신청자 1명만 하나의 영주권 번호를 사용하고 동반가족들은 카운트하지 않는 방법 으로 쿼터 계산법을 바꿔 취업과 가족이민에서 그린카드를 2배이상 더 발급하게 될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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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05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미국취업이민 3순위 대폭 진전한다

10월 영주권문호 분석 및 전망

 

2014년10월미국영주권문호2.jpg

먼저 10월 영주권문호 분석 및 전망을 하게되면 취업이민 3순위가 6개월 진전하였는데 이는 회계연도 첫달에

새로운 쿼타 만개가 할당되었고 비자 수요를 늘려 추진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으로 보입니다. 작년 처럼 중반까지

대폭 진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취업이민 1,2,4,5순위는 계속 오픈 될 전망이고 가족초청이민은 평이한

수준으로 진전 할 전망입니다.


미국이민-비자블루틴전망.jpg
 

챨스 오펜하임 미국무부 비자통제국장은 "앞으로 수개월 동안 비자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를

상당히 진전시킨 후 수요를 보고 추후 방향을 결정 할 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오펜하임 국장의 말대로 진행된다면

지난 2013~2014년 회계연도와 유사하게 진행 될 것입니다.  즉 취업이민 3순위가 회계연도 초반에 대폭 진전하고

비숙련직 연간 쿼타 10,000개가 중반기에 소진되면 동결 되었다가 후반기에는 후퇴할 수 있습니다.

 

2013~2014년 회계연도 영주권문호
취업이민3순위(비숙련•숙련)
2013년10월
2013년11월
2013년12월
2014년01월
2014년02월
2014년03월
2014년04월
2014년05월
2014년06월
2014년07월
2014년08월
2014년09월
비고
Cut-off Dates
2010년07월01일
2010년10월01일
2011년10월01일
2012년04월01일
2012년06월01일
2012년09월01일
2012년10월01일
2012년10월01일
2011년04월01일
2011년04월01일
2011년04월01일
2011년04월01일
2012년10월~
2010년7월
진후퇴   정도
동결
3개월진전
1년진전
6개월진전
2개월진전
3개월진전
1개월진전
동결
1년6개월후퇴
동결
동결
동결
1년진전~1년6개월후퇴
대기기간
3년3개월
3년1개월
2년2개월
1년9개월
1년8개월
1년6개월
1년6개월
1년7개월
3년2개월
3년3개월
3년4개월
3년5개월
1년6개월~3년5개월
 

위의 2013~2014년 회계연도 영주권문호에서 초중반기에 비숙련 만개의 쿼타를 대부분 소진하여 대기기간이

2014년 3월에는 Cut-off Date가 2012년 9월1일로 이미 우선일자(Priority Date;노동청접수일)가 2012년 9월 이전인

신청자의 대부분은 2014년 4월 영주권(또는이민비자) 인터뷰를 신청하였기에  2012년 9월 이전의 우선일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2014~2015년 회계연도에는 대기기간이 최소 2년6개월 이하,

1년 6개월 이하도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미 2014년 10월 문호에서 6개월이 진전하였고 중반기 까지 쿼타를

대폭 소진하면서 대폭 진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반기 이후에는 동결 및 후퇴가 될 수 있으니 영주권문호에 우선일자가

해당되면 지체하지 마시고 바로 마지막 인터뷰를 신청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진전했으니까 후퇴를 안하겠지 생각했다가

오랜 시간 동안 대기 해야하는 사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11년 6개월 까지 단축되고 중반 이후에는동결과 1년6개월 후퇴를

하게 되어 대기기간이 길어져 3년5개월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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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숙련직 오픈 주기가 10년이고 현재 오픈으로 진행되고 있기에 오픈되어서 최단기간 영주권 혜택을 보실려면 지금이

비숙련직 신청의 적절한 시기입니다. 오픈되고 난 다음에 신청하시면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쿼타는 한정되어 있어

대기기간이 많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03,2004,2005년도에 비숙련직이 오픈되었을 때 2001, 2002년도에

신청하신 분들이 오픈되면서 약 1년6개월 내외로 영주권을 취득하였고 이것을 보고 2004,2005년도에 신청하신 분들은

4년 이상의 대기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신속하고 정확한 영주권문호에 대한 정보를 정직, 신뢰, 믿음, 능력의 미사모에서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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