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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 이민 뽀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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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5 16:13
15년도 취업이민 노동청접수 31%증가/미국5년 한국5년 살아보니/비숙련직 계약시 10계명/세번째 은인이야기/노동청 번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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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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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1등 미사모 이민법인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최상위의 비숙련직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5월 노동청에 접수 할 예정입니다.
고객과 미사모가 평등한 계약 조건입니다. 미사모는 아직 노동허가승인 거절과 수속중단이 전무하지만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고객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1. 노동허가승인 거절시 100%(국내수수료99만원포함) 환불
2. 수속 중단 또는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가 발급 되지 않을 시 100% 환불 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3. I-140(이민청원)승인 후 수속 중단 시 100% 환불 또는 우선일자 (Priority Date) 살려서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
1. 미싱에 자신 있는 사람, 또는 미싱을 해 본적 있는 신청자 우선 모집
2. 1에 해당 되는 신청자가 없을 때 1에 해당 하지 않는 신청자도 모집 |
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
15년간 한국인 영주권 스폰서한 유일한 사업장, 검증된 사업장
2015년 1,2,3월 노동청 접수 예정
5,000불 1차 수수료로 지급하고 수속가능
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이고 교육도시(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세계100위권대학)인 Raleigh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Rose Hill 사업장 위치, 출퇴근 가능
1차 수수료 5,000불만 납부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노동허가승인 후에 단계별로 납부하시거나, 마지막 인터뷰 신청시 까지 월500~700불 납부 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허가 거절시에는 추가비용 없이 재접수를 해 드립니다. 아직 미사모 이민법인의 고객 중 노동허가승인 거절이 된 기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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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면도직 2명 모집(1명모집마감)-15년2월 노동청접수 예정
Cashier 계산원 4명-10월 노동청접수 완료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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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보조직 4명, Cashier(경리) 2명 모집 마감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
간병인 Care Givers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5월 접수 완료,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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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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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87길 15 (역삼동, LS빌딩 10층) |
상호 : 미사모
사이트: 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대표자 : 이승한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3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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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여명의 회원들간 자유로운 이민정보 공유
방대한 정보축적(게시글 13만개, 댓글 18만개)
3만명 성공이민으로 검증된 이민정보 공유의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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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유소를 찾다가 포기 하고는 눈을 개스가 없는 컨비니언스로 돌렸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아직 깨닫지 못한 삶의 지혜도 좀 나누어주셔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욕심이 적어지면 혹 하는 소리에 관심이 없고 노력없이 크려는 어리석은
결정을 피하게 되고 그리고 선정을 쌓으면 즉 그 진심이 남에게 전달되 진심으로 돌아주려는
사람들이 나서는 것 같고 혹 그런 분들의 도움으로 일을 시작했다 잘 되지 않아도 그런 분들을
원망하지 않고 내가 뭘 잘못했나를 먼저 살피게 되겠지요. 그런 자세니 일도 즐겁게 하고 아주 작은
도움도 큰 도움으로 느끼고 그리 큰 도움을 주는 분들이 주변에 가득하다 생각하니
일이 잘 풀리지 않겠습니까? 그저 제 생각이 경험이 그런것 같습니다. 미국에
그 운이란 것이 평상시 선하게 살며 남의 아품을 자신의 아품처럼 여기는
사람에게 자주오게 되고 그런 운과 노력이 합치니 성공확률이 배로
뛰는 경우가 아닐까 전 그리 생각합니다.
은인이 되려고 노력하게되죠.
그래서 조그만 도움을 받아도
은인으로 대접하는 쓴소주님에게는
자연히 도와 주려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모이게 되는 거지요.
이주 초기의 자잘한 조그만 도움이라는 것도
사실 살다보면 베푸는 당사자는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후기 이민자들은
이런것을 대부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아주 가볍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이런 생각의 차이로부터 상호간의 서운함이 싹트게 되고,
분쟁이 발생하고 사기 운운하는 사태로 발전하게 되지요.
그 원인이 누구로 부터 기인했느냐를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생각을 하지요.
예를 들어(실제 이런 사례등을 많이 듣습니다),
요즈음 한국에서 미국에 있는 이모등 친척집에 방학이나 홈스태이 등으로 애들을 보내고,
서로 의가 상하고 남보다 못한 정도가 아니라 원수 변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지요.
후에 이민오는 사람들이 처음에 친지 집에 머물면서 초기 정착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끝내 좋은 꼴을 못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런 이야기가 이 사이트에도 많이 있지요.
초기 정착을 위해 친지집에 머문 사람들의 잘못이 최소한 51% 이상이라고 판단하지요.
왜냐고요?
당연히 친지집에 애를 보내거나, 머물지 않았다면 그런 분쟁 자체가 발생할 수 없으니까요.
왜 친지집에 의탁을 합니까?
의탁을 했으면 거기에 상응하는 식비, 숙박비, 교통비등 제반 비용을 후하게 지불하십시요.
(후하다는 것도 주는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받는 사람은 ?)
그렇지 않으면 후에 아주 큰 대가를 지불하게 되지요.
그래서 저는 항상 공짜가 가장 큰 대가를 지불한다는 것을
생활 철칙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말로 툭툭 던지는 말에 의외로 대다수 사람들이 사로잡혀 모든 생각과 행동 양식이
크게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반적인 것에 댓글을 거의 달지는 않지만,
한국 교민 대다수가 사기꾼이니 뭐니 하는 식의 글에는 쌍지팽이 집고 나서는 것이죠.
8~9년 전에는 이 사이트에 그런류의 글들이 아주 도배를 한적이 있지요.
그때도 제가 나름대로 노력을 하여 그런 글들이 많이 퇴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도움을 큰 도움으로 생각하며,
그들을 은인으로 대하는 쓴소주님에게 경의와 찬사를 보내며...
문제는 그 큰 갭으로 인하여 하나같이 원수가되고 사기군도 되고 하는겁니다.
정확히 지적해 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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