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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 이민 뽀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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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7 18:05
2014년 미국이민 10대 뉴스/정당방위법/이주자의 머리가 복잡해서 그렇지,미국은 단순합니다(60)/오바마 공화당과 이민개혁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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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사모도우미
조회 : 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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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이고 교육도시(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세계100위권대학)인 Raleigh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Rose Hill
사업장 위치, 출퇴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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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면도직 2명 모집(1명모집마감)-15년2월 노동청접수 예정
Cashier 계산원 4명-10월 노동청접수 완료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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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보조직 4명, Cashier(경리) 2명 모집 마감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
간병인 Care Givers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5월 접수 완료,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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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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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s Catch 생선(메기)가공직
미시시피주 Greenville시 인근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11월 노동청 접수 마감, 내년 상반기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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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이민법인 우신USA 투자이민 신청자 모집
최상위 안전한 50만불 투자이민 프로그램
현대•기아 납품업체인 알라바마주 우신그룹 공장에 투자
알라바마 주정부 지원 프로그램
현재 투자자 모집 중
<매출 대비 순이익 세계1위 자동차 회사인 현대•기아차의 오랜 동반자 우신그룹>
<우신그룹의 연혁 및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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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87길 15 (역삼동, LS빌딩 10층) |
상호 : 미사모
사이트: 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대표자 : 이승한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3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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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여명의 회원들간 자유로운 이민정보 공유
방대한 정보축적(게시글 13만개, 댓글 18만개)
3만명 성공이민으로 검증된 이민정보 공유의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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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법이 일본을 거쳐 국내 형법에 영향을 줬다. 그러나 미국에선 왕따 피해학생이 가해자를 죽였어도 정당방위로 해석할 정도다. 특히 주거침입에는 어떠한 방어행위도 허용된다. 개인의 집은 ‘성(castle)이자 요새이며 폭력에 대항하는 방위수단’(17세기 판사 에드워드 코크)이란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다. => 이 놈을 영어로는 Castle Doctrine (캐슬 독트린) 이라고 합니다.
즉 내가 집에 있는 이상은 어떤 누가들어와도 나와 내가족의 생명안전 및 재산의 보존을 위해서는 침입자를 사살해도 기소불가(No Indictment)란거죠...
예로 아기와 같이 있던 엄마가 집에 침입한 주거침입자를 총으로 살해했는데 이 역시 무죄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로 2005년에 만들어진 정당방위법이라고 하는 Stand Your Ground Law가 있습니다.
이 넘은 네가 서 있는 위치(해석에 따라서 집, 직장등 어디든 네가 있는 곳)에서 안전에 위협이 되면 타인에 상해를 입혀도 물론 때론 죽음까지이르게해도 정당방어가 된다라는 겁니다.
이 녀석 역시 사람들의 자율적 확장해석에 살인을 가볍게 여기게되어 자기방어라는 핑계로 그 범주가 확장되어가고 있기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령 왕따(Bullying)를 당한 친구가 가해자를 살해했는데 무죄가 된 경우는 이런 넘의 확장해석이 적용된
예라고 여겨지는데요...
법과 규울등 사회의 제재도구는 사람이 만들었기에 사람이 변경하고 사람이 없애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해석도 사람 마음이고 판결하는 판사도 사람이기에 "절대신"처럼 가해자, 피해자모두에게 공평한
판단을 할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미국에 이민을 오시는 분들께서 정당방어 및 주거침입법이라는 미국의
관습 및 법을 아셨으면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런데 항상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흑인친구들....
오래같이 있다보니 이 친구들의 특성을 알게되는데요....
보면 불평, 불만 좋아하고 나보다는 쉽게 타인에 대해서 (뭐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울질을 잘 하더군요...
마이클 퍼거슨 사태가 심해지면서 저도 Yahoo에 기사에 대한 댓글을 쓴적이 있는데...
"왜 흑인들은 흑인이 흑인을 죽일때는 아무런 얘기도 없다가..꼭 백인경관이 흑인을 죽이면 뭐라하는가?"가 제
글의 중심이였습니다.
-미국전체인구의 20% 내외의 흑인이 전체 범죄율의 50% 넘어가면서
어떻게 거주하는 사회내의 정의(Justice)를 찾을수 있을까???
-사회에 반하는 죄악을 쉽게 저지르면서 사회내 평화(Piece)를 운운할까??
참 기가막히고 놀라 자빠질 지경입니다....
암튼 제 주위에 좋은 흑인분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많이 개선될 점들이 많은 친구인건 확실해보입니다.
미국이 좋은 나라임에는 많은 부분을 동의하지만 어떤 부분에선 매우 "무섭고 위험한"나라라는 의식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전원생활 2년하다가 다시 아파트로 돌아왔습니다. 동네에 술주정뱅이가 있는데, 우리집에도 한 20차례이상 무단침입을 했지요. 올 때마다 욕설은 물론 그 가족은 말리기는 커녕 같이 들어와서 욕설. 왜냐하면 가정폭력이 있는 집인데 욕을 같이 안하면 집에 가서 더 맞는답니다. 가정폭력도 미국에서는 용인이 안되겠지만, 여기선 파출소에 신고해도 벌금 한 번 물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경찰서로 가니 그제서야 7만원짜리 딱지 1번 끊더군요.
곳곳에 사격장이 있어서,
레저로 한번 들려 즐기시길 권해요
사건에 대한 FACT는 감사합니다만 본인의 Opinion에 대해서는 사양하겠습니다.
쪽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간 님과는 생각이 다르기에 그런 어색함가운데서 오는 대화를 제가 즐기는 친구도 아니고...
예의를 갖춰서 "말섞기 싫다."라고 하면 "아 그러신지요..하고 안하시면 "끝이 아닌지요..
굳이 상대방이 싫다고 하는데도 본인의 의견을 관철하시려는 의도가 무엇인지요...
꼭 님의 의견은 맞고 상대방은 틀리다라는 결론이 도출되어져야 쾌감을 느끼시는지요..
내가 내 입으로 얘기한 적도 없는 내용을 얘기하시네요..
내가 내 입으로 신앙심이 깊다라는 얘기를 한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물론 환경이 사람의 의견과 사고를 지배하기에 그럴수있겠지만 분명한것은
경찰이 잘못한 점이 있듯이 피해자들과
님은 불평불만도 없으신가보죠?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질하는 것이 불평으로 보이셨나보죠...
오해는 마세요..
댓글이 섭섭한것이 아니라 님의 사고가 막힌듯하여 저와는 맞지 않아서 님의 의견을 거부했을뿐입니다.
아무리 오픈된 공간이라도 상대방이 No를 하면 따라주는것도 예의라고 생각하는데요...
굳이 어린아이 temper tantrum 부리듯이 싫다는데도 자기 의견얘기하는 것을 우리는 "똥고집"이라 부르지요..
좋은 말씀과 충고를 많이하시어 님을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위치의 분으로서 이리 하심은 다소 언행일치라고 생각되네요
저같으면 그런 사람의 글을 읽지도 않을뿐더러 읽어도 그냥 넘어가는데 말입니다.
대마초를 찬양한적 없었습니다. 한국문화에서 오랜시간을 지내온 사람이라면 마약흡연을 쉽게 찬성할 사람은
없어보입니다만....다만 사견은 미국에서 합법화되는 주가 갈수록 늘어나니 이럴거면 차라리 담배를 인정하듯이
대마정도는 인정해도 나빠보이지 않겠다라는 것은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글중에 Fact가 아닌 부분이 있으면 얘기를 해주시고요...
설사 그 FACT가 잘못되었다면 정중하게 틀렸다고 알려주시면 고치도록 하지요...
공수월님도 많을 글을 쓰시고 올리시다보니 글중에 잘못된 부분이
표현방식을 좀더 예의있게 진정성으로 말씀하시면 누가 뭐랍니까?
진짜 본인의 글로 인해 상처를 받으사람이 없으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본인이 곰곰히 생각해보시고요..아니라고 하면 저도 드릴말씀 없고요...
있다면 개선할 방법을 찾아보시죠... 그리고 이런 오픈 글에서 그런분들의 필명을 언급하는것도 전 싫습니다.
그리고 전 제입으로 신앙이 깊거나 독실하다란 얘기를 한 적도 없을뿐더러
"이왕할거면 모양만 갖추지 말고 열심히 하자.."가 제 주제였습니다.
저도 잘난거 없고 님도 잘 난것 없어보이니 굳이 이런 주제와 신앙을 엮진 마시지요...
글을 쓰는데 절 공격하는 사람에게
물러서지 않은 것이 상처를 주는 것입니까?
그분들이 뭔 소릴 제게 한 것은 기억 못하십니까?
아니면 님은 보고 싶은글만 보십니까?
아니면 점점 이리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E-2 매물 무료로 검중하는
따지셨는데 정말 그것 때문에 그리 생각하시나요?
님이 절대신이라 생각하는 신이 누구입니까?
말씀해 보세요? 이 세상에 절대신이 단 한 신입니까?
모든 사람들에게요?
1차로는 신앙얘기를 하시더니 이젠 또 E2 매물 얘기십니까...
떄론 물러서는 법이 이기는 법이라는 선현들의 얘기도 안 들어보셨는지요??
상대방을 보면서 작전을 피는 방법도 삼국지나 손자병법에 다 나와있습니다.
님은 한것도 없는데 공격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미친x 이겠지만
공격하게끔 보통 원인을 제공하시지 않으셨는지요....몰라서 그러십니까?
모든 글을 다보고 말씀드립니다. 어찌 제가 좋아하는 글만 보고 댓구를 하겠습니까...!!
이리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지 못한 생각에 제 종교의견은 피력하지 않겠습니다.
그 원인 제공이란 것 예를 주시렵니까?
혹 다른 건 다 기억하시는 것 처럼
말씀하시고 이건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는 않으시겠지요?
한 번 올려주세요.
제가 보고 틀렸으면
그 점은 사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왔다 갔다 한 건 님입니다.
이 글에 댓글을 달었는데
옛날 이야기 끄낸 건
님이 먼저고요.
아닙니까?
절대신이 누구냐고요?
알라 말씀하시나요?
유대신?
예수
부처
그 전에도
님의 신앙적인
입장에서
글을 써서
정확히 기억이 이제 나지
않지만
제가 문제점을
달고
혹 제 쪽지에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찾아보고
말씀드리죠.
저도 머리가 안 좋아서 기억못하는 글들의 내용을 지금까지도 기억하셔서 언급하시는것을 보면 말입니다.
저보다는 연배가 한참 위이신것 같아 보이니 그냥 철없는 친구가 얘기했다 생각하시고 넘겨주시죠..
그리고 글과 상관없이 그럴 마음도 없으시면서 "메리 크리스마스"니 이런 얘기마세요..
좀 그렇지 않습니까?
결국은 상대방 지적질할 정도의 불편한 마음으로 그런 좋은말을 남발하시니 말입니다....
진짜 산타가 들으면 혼나실수도....
제가 그런 마음이 없는지 있는지 어찌 압니까?
메리 크리스마스 하는 것이 욕이 됩니까?
더군다나 노굴적으로 신앙인인걸 과시하면서
예수님 향은 없기에 더욱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하고 싶었습니다. 일단 지금 단
댓글들은 제외하고 다 지워 드리지요^^
그리 보였다면 사과드리지요....그렇지 못한 사람이 흉내를 냈으니 말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님께서도 그런 향기를 느껴본 적은 그다지 제겐 없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이리 까페에 매진하시는 걸보면 참 대단하긴 합니다만....
계속 수고해주세요....
저야 님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많은 다수의 글을 반복되는 가운데
제법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전 항상 제 경험을 올렸지 제가 잘 낫다 한적은 없습니다.
그럼 들어가세요^^
남을 함부로 정죄하는 건 "신의 대한 도전이다"
그래서 저와 님이 토론이 시작한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누구랑 토론하고 반론한다고
그게 신에 대한 도전이냐 물었지요.
그리고 이번에는 "절대신만이 공평하다"
하셨고 그런 신이 도대체 누구냐
묻는 것입니다.
또 그게 님의 어피니언이지
팻트는 아니라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솔직히 그냥 그런 신앙적인 글을
썼다면 저도 그냥 지나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글에 가시를 박어지요.
그런 그런 정죄는 님은 왜 하시나요?
님이 전후 사정은 따지지 않고
누구에게 상처를 줘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정죄인데
그러면서 신앙을 운운하고 싶지 않다고요?
참 이리 앞과 뒤가 틀려서 어찌 합니까?
하늘은 가보지 못한 사람이 뭘 안다고
하늘법을 계속 따지는지 모르지만
바른 행동이 아니라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말이 님이 절 겨냥하고 썼는지
아닌지는 모르고 또 걱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는 데 지금 님과 저처럼
서로 뜻이 다른적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정죄는 신의 영역"이라
글을 쓰시고 또 그말을 금방 뒤엎듯
교회 신앙없이 나오는 사람 바로 정죄하고
그래서 제가 님과 본격적인 반론이
시작했고 그리고 위 글에도
또 절대신 운운...
님이 시작한 것 아닙니까?
도대체 님이 목사입니까?
랍비입니까?
도대체 뭔대
남을 정죄하지 마니
절대신만 하니 뭐니
하시는지 전 그걸
묻는 것입니다
님과 제 의견이 다른다고 한 후에 글을 올렸다고 해서 그 글이 어찌 님이라 생각하십니까!!!
제게는 공수월님이 포스팅글에 오를만큼 대단한 분도 아닙니다.
정죄를 안하시나요?
세상에 정죄를 안하는 사람이 있나요?
지금 님께서 이렇게 매달리시는 것도 정죄의 한부분 아닌가요???
그리고 남의 글을 읽으셨으면 제대로 읽으시고 파악하시고 따지시죠...
정죄는 신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간들이 약하기에 한다...
교회신앙 생활을 하려면 열심히 하자...
이 두 주제가 2개의 다른 포스팅의 주제입니다. 확장해석이 너무 심하시군요....
정죄를 하지 말자고 하면서 하는게 인간이 아닌지요!!
저의 글을 보면 ,
다시 설명드리죠. 님이 정죄하고 저도 정죄하고
서로 삶과 생각이 다 다르니 사람들은 다 반론하게되고
나아가 정죄도 하지요.
근데 님이 누군가 겨냥해서
정죄는 안된다 하셨습니다.
이유는 "정죄는 신의 영역이라"고
그러면서 님이 절 정죄하셨고
또 전에도 절 정죄하신 것 님의 입으로
방금 말했습니다. 물론 님이 "절대신이니, 정죄는 신의 영역이니"
그런 말만 하지 않으셨으면 제가 신앙을 끄낼 이유가
없다는 것인데 결국은 님이 신앙 이야기 끄내고
제가 반론하니 왜 신앙이야길 끄내냐고
돼래 화를 내시니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이게 이해가 그리 힘드나요
누군가 겨냥해서 쓴글을 절대 아닙니다. 님이 그리 생각하셨을뿐이지요...
제가 언제 정죄했나요? 정죄와 자기 의견을 피력한것과 헛갈리지 마세요...
전 처음부터 님과 다른 생각에 님의 의견을 사양한다고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신앙얘기는 먼저 하지도 않았고요...위의 댓글들을 한번 보시죠...
한번 얘기를 해주시죠...?? 제가 신앙얘기나 비슷한 얘기를 어디서 했는지??
그리고 제가 보이십니까? 제가 화났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님의 오해를 벗고 싶어서라도 제가 님의 글에 계속 댓글을 다는겁니다.
말씀해주세요.어디??
미국친구들이 흔히 얘기하는 "Only God Can Judge Me"라는 문구가 있기에 이들의 주장에 근거하면
함부로 남을 정죄하는 것이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 아니겠냐?라는 얘기였습니다.
즉 정죄를 함부로 하지말아야겠다...즉 남에대한 비난, 비평을 하지말자..란 자기성토에서
나온 얘기를 그렇게 해석하시니 저도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그건 님과 상관없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인정 못하시는 이유는 또 뭔가요..??
제 위 본문글에 종교적인 내용이 있습니까? 어디에 있는지요?
결국 댓글을 지우신다고 하시더니 공수월님답게 결국 다시 수면위로
아니면 제가 생각한 님이 맞는 걸 기뻐해야 하나요.
원글에 "절대신만 정죄하는 게 맞다"고 쓰셨다 지운 건
이제 오리발 내 미시는 것입니까?
댓글 지웠고요. 님이 새로 단 댓글에
답변을 달아여 하니 그러지 않했습니다.
제가 먼저 쓴 댓글을 지우겠다 했지
님이 계속 댓글을 다는데
답변을 하지 않겠다고는 하지 않었는데요. ㅠㅠㅠ
실망을 하셨다는건 기대도 있으셨단 말이니 좋게 받아들이도록 하지요..
앞으로는 글을 써도 조심스럽게하지요...공수월님같은 분 무서워서 어디 글한번 제대로 올리겠습니까..
아니...어디 이번 제글과 댓글에 제가 먼저 정죄를 언급한게 있는지 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님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듯이 님도 그렇지 않나요?
오리발 내밀것도 없고요...님에게 설명하고픈것은 설명하고 잘못한 것은 그렇다고 얘기하고 싶어서
댓글다는 겁니다.
그래서 부딪히지 말자고 했을뿐입니다. 그걸 이제 아셨으면 좀 늦은감이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정죄란 부분은 하지말아야 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약한 인간이지라 계속 하지요...
마치..술,담배가 몸에 안좋은 것을 알면서 계속 피고 마시는 것처럼요...
저는 님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이라 생각할뿐입니다.
다만 댓글이 좀 지나치다 가끔 느낄뿐이구요...
제가 잘못 보았거나 억지를 쓴다는 말인가요?
틀림없이 그리 쓰셨습니다. "절대신"만 바른 정죄할 수 있다.
전에 님이 올렸다 저와 대화했던 "정죄는 신의 영역"과
똑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지적한 것이고
근데 그런적이 없다고 하니 결국 님이
이겼습니다. 그리고 님이 그런 글을 쓰지 않으셨으면
제가 무서울일이 어디 있습니까?
반론 의견 첨 격습니까?
참 이상하신 분입니다^^ ㅎㅎ
모르지만 그런 작은 것이 다 문제가 되면 개방된 카페에 글을
못쓰시는 것이지요. 어피니언의 글을 쓰는 것이 자유라면
그 어피니언에 반론을 다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반론은 결국은 님의 신앙의 관점에서
팻트인 것 처럼 절대신이니 신의 영역이니하는 것
하늘에 가서 따지시고 여기서는 세상의 잣대에
맞쳐 님과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이나 무신론주의에게도
기분나쁘지 않게 신앙글을 써 달라는 것이
그리 나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재미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자꾸 본질에서 벗어난 얘기를 하시니 그럼 다음 기회에 얘기를 하지요...
반론의 본질이 아니라 방법이 유치하다고 했을뿐이죠..
님의 장점은 싫어하는데도 글을 섞는것인가본데 저는 그리 못하니 그게 문제겠지요..
그리고 제가 신앙에 대해서 쓴게 아니라 믿는 방법을 쓴것갖고 제가 무슨 칼럼이나 쓴것처럼 얘길하시는군요..
앞으로 신앙관련 글 쓸맘도 그럴 자격도 없으니 그점은 상기시켜드리지요..
없습니다. 그리고 님은 재미가 없는지 모르지만 전 괜찮습니다.
서로 껍질이 벗겨지는 것 좋은 현상이니까요. 신앙을 과시하는 님의 글이 맞지않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그냥 내 믿음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절대신, 신의 영역 증명되지 않은 걸 남에게
들으라고 되풀이 하는 것 한번 대화가 있었으면 배려해 주시지 않고 또 하는 건 고의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신앙에 대한 몇분의 의견 제 기억으론 제가 나서지 않었습니다. 근데 님의 글은 도가 지나치다고 저는 보는 것입니다.
어땟든 내일도 좋고 다시 논하면 됩니다. 잘 주무세요.
그럼 그 말이 사실이면 님은 대단하신겁니다.
또 말씀드리지만 신앙을 과시하고저 한게 아닌데 그리 받아들이셨다면 사과를 드리지요.
하지만 그 글에 대한 댓글 가운데 동의하는 것도 있는걸로 봐선 무조건 해딩글이 제가 신앙을 과시한것 같아보이지는 않네요..
그리고 이제는 본 저자가 얘기하는 이상...
본글이 없으니 제가 계속 반박하기도 힘들고..그냥 제가 그렇다면 그대로 받아들이시죠..쿨하게...
계속 본인의 해석과 감정대로만 받아들이지마시고요...
아시잖아요..까페네 댓글많은글 중심에 대부분은 항상 공수월님인거..
연말이라 좀 바쁩니다..
저도 이정도하고 그만하지요..
LA RIOT 은 1992년에 발생한 사건이었고 시발점은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아니었습니다. 폭동이 한국인들 운영하는 사업장들이 산재한 곳까지 확장되면서 피해업소들 중에는 한국인 업소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반대로 이 폭동을 계기로 직접, 간접, 합법, 불법적으로 이득을 취한 한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마음편안하게 사는 방법의 하나는 어떤 사실,사건, 현상등에 대해 인종, 국적, 성별, 나이등으로 구분하지 말고 가능하다면 개인의 문제로 한정하여 재단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모든 인간 개개인이 유니크 하다는 것을 받아드리면
감정의 균열이 적게 생길 것입니다.